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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전과 다른 투자 스탠스를 보여주고 있는 워런 버핏의 새로운 베팅이 공개됐다. 14일(현지시각) 공개된 버크셔 해서웨이의 13F 보고서에 따르면 워런 버핏은 주택건설 업체 부문에 8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오마하의 현인' 버핏의 새로운 베팅에도 시장은 흥분보다는 버핏의 조심스러운 스탠스에 더 주목하고 있다. 실제 버크셔는 2분기에 주식을 순매도하며 매수 규모보다 약 79억 8천만 달러가 많은 주식을 매도했다.
크리스 정 2023.08.15 13:30 PDT
마감시황[4:30pm ET]뉴욕증시는 중국의 금리인하에도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강하게 작용하며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특히 미 금융주는 글로벌 신평사 피치가 미 최대 은행인 JP모건을 비롯해 주요 은행에 대한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제기하며 하락을 주도했다. (다우 -1.02%, S&P500 -1.16%, 나스닥 -1.14%)베트남의 빈패스트 뉴욕증시 데뷔 후, 160% 급등[2:53pm ET]베트남의 전기차 기업 빈패스트(VinFast)가 특수목적합병법인(SPAC) 블랙스페이드애퀴지션(VFS)과 합병하는 방식으로 우회상장해 뉴욕증시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빈패스트의 주식은 주당 22달러에서 시작해 37.06달러에 마감하며 68%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블랙스페이드애퀴지션의 주가는 전일(14일, 현지시각) 10.45달러에서 마감됐다는 점에서 사실상 170%에 가까운 폭등세를 기록했다.빈패스트는 지금까지 미국으로 약 2100대의 전기차를 수출했고 800대를 캐나다로 들여왔다. 빈패스트의 5인승 VF8 모델의 경우 4만 6천달러부터 시작하는 반면 테슬라의 모델Y는 4만 7740달러부터 시작한다. 또한 세금 절감 자격이 있는 테슬라와는 다르게 빈패스트는 세금 공제 혜택이 없어 경쟁력은 없다는 분석이다.빈패스트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노스캐롤라이나에 1800에이커 규모의 공장을 짓고 있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생산 첫 번째 단계에서 연간 최대 15만대의 차량을 생산할 것이란 계획이다.13F 보고서 공개...인공지능에 베팅하는 거물 투자자들[2:11pm ET]1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는 기관 투자자들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는 분기 보고서인 13F가 공개됐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많은 거물급 기관 투자자들이 기술주, 특히 인공지능에 중점을 둔 기업에 투자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 소로스: 헤지펀드업계의 전설로 인식되는 조지 소로스는 2분기에 AMD 25만주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에 각각 1만주를 매수해 새로운 지분을 확보했다. 데이비드 테퍼: 헤지펀드계의 또 다른 거물로 인식되는 데이티브 테퍼가 운영하는 아팔루사 역시 AMD 230만주를 포함해 인텔 680만주, 퀄컴 185만주, TSMC 177만주, 바이두 127만주 등 반도체를 대거 매입했다. 특히 엔비디아를 102만주 추가 매입하며 지분을 대폭 늘렸다. 메타플랫폼 지분 역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댄 롭: 행동주의 투자자로 평가받는 댄 롭의 서드 포인트는 우버에 278만주, 아마존 410만주, 엔비디아 50만주를 2분기에 새로 구축했다. 빌 애크먼: 퍼싱 스퀘어의 빌 애크먼 역시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지분을 800만주에서 938만주로 늘렸다. 워런 버핏, 주택시장의 회복에 베팅하다[11:25am ET]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2분기 액티비전 블리자드(ATVI)의 지분을 70% 삭감하고 대신 주택 건설업체인 DR홀튼(DHI)과 NVR(NVR), 그리고 레나(LEN)의 새로운 지분을 보고했다.미 최대 주택건설업체로 인식되는 해당 기업들은 고금리에도 올해에만 모두 30%이상 상승했다. 미 부동산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기존주택 판매 시장에서 심각한 수준의 재고 부족과 가격 상승으로 수요가 신규주택으로 향하면서 수혜를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14일(현지시각) 공개된 13F 보고서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2분기에 주택 건설업체 DR홀튼의 주식 596만주, NVR(NVR) 1만 1112주, 레나(LEN) 15만주를 각각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위기인가 기회인가? 워런 버핏의 2분기 투자전략과 스탠스를 주목하라!
크리스 정 2023.08.15 09:02 PDT
마감시황[4:03pm ET]뉴욕증시는 기술 중심의 나스닥이 탄력성을 보이며 AI 수혜주로 인식되는 엔비디아 등의 기업들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다우 +0.07%, S&P500 +0.58%, 나스닥 +1.05%)스트라테가스, "에너지 주식이 리더십을 잡을 것"[3:32pm ET]미 투자 리서치 회사 스트라테가스는 에너지주가 최근 몇 주 동안 주식시장에서 그 어떤 그룹보다 최고의 가격 역학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크리스 베론 기술분석가는 8월 에너지가 11개 섹터 중 가장 높은 2.2%의 상승세를 기록했고 3분기에는 9.5%가 올라 역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베론은 "에너지 종목의 100%가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고 있으며 기술 부문은 40% 미만에 그치고 있다."며 추세가 에너지를 향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에너지는 지난주 약 70%가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견고하다."며 섹터가 기술적으로 매우 견고한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골드만삭스, "주식보단 채권...기회 잡아야"[2:12pm ET]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올해 주식시장보다는 채권을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아시샤 샤 골드만 공공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우린 인플레이션을 통해 많은 변동성을 목격했다. 하지만 이는 또한 10년 넘게 보지 못한 실질금리로 채권을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냈다."며 2% 수준의 실질금리가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주장했다. BofA, 자유소비재 더블 업그레이드 단행[1:32pm ET]뱅크오브아메리카는 미국 경제에 대한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경제회복에 수혜를 받는 자유소비재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비중확대'로 두 단계 상향 조정했다. BofA는 미국 경제가 '연착륙'을 할 것이란 수정된 전망을 포함해 자유소비재에 대한 전망을 바꾼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사비타 서브파매니안은 "긍정적인 GDP 전망의 수정, 기업 투자의 강세, 노동시장의 공급 증가 등 미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회복하고 있다는 추가적인 증가가 계속 나오고 있다."며 플러스로 전환된 실질 임금 상승과 상품에 대한 지출의 회복이 미국 경제를 회복으로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미 실질금리 14년 만에 최고치...달러 강세 이끈다[12:58pm ET]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실질금리로 알려진 10년 만기 실질 수익률이 월요일(14일, 현지시각) 1.82%에 도달해 200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이는 최근의 강력한 경제를 시장이 반영한 것으로 투자자들이 연준의 높은 금리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이 되면서 시장금리는 치솟는 반면 인플레이션은 둔화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된다.실제 10년물 국채금리는 내년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낮아지면서 지난 11월 이후 처음으로 4.21%를 넘는 등 대부분의 명목 금리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골드만삭스는 "시장이 미국 기업들의 강력한 실적이나 미국 수익률 상승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만큼 달러가 의미있는 하락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이라 전망하며 높은 수익률로 매력이 높아지면서 달러로 자금이 흘러들어올 것으로 내다봤다.
크리스 정 2023.08.15 03:41 PDT
[매크로 투자 인사이트]👉이자만 1조 달러, 부채의 시대...고금리 지속될수록 충격 커진다👉이미 시작된 일본의 나비효과...그리고 TIPS로의 자금유입 의미는?[더밀크알파 개별주 분석]👉가속화되는 아마존의 성장 플라이휠...모건스탠리의 4대 포커스는?👉잠자는 숲 속의 공주가 되어버린 디즈니...언제 깨어날까?👉안정적인 파이프라인 운영 수수료 기반의 배당주, 에너지 트랜스퍼👉밥 아이거의 디즈니 매직을 기대하는 월가.. "내년부터 수익 돌아올 것"👉2Q 실적 지배한 5대장... 구글∙애플∙아마존은 없다[더밀크 2분기 실적분석]👉디즈니는 내환 중... 사업 구조조정 여파. 주가는 3년전으로👉'가입자 정체' 워너브라더스도 뉴스와 스포츠로 돌파구👉아이폰도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 피하지 못했다...3분기 연속 매출 감소👉코인베이스, 2분기 실적 선방... 전쟁은 이제 시작이다
크리스 정 2023.08.12 19:01 PDT
미국 경제가 회복하고 있다는 자신감이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강력한 기업이익이 시장의 자신감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고 있는데요. 올해 2분기 실적발표기간에서 가장 강력한 실적과 함께 긍정적인 전망을 제기한 2분기 어닝시즌의 위너 5대장 기업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이제 투자자들은 기회를 봐야 할 시기입니다. 2분기 어닝시즌에 승자는 누구일까요? 시장이 흔들리고 있지만 먼지가 가라앉으면 어떤 회사가 시장을 이길 수 있는지를 봐야 할 때입니다.
크리스 정 2023.08.12 05:30 PDT
마감시황[4:01pm ET]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 데이터와 기업이익 사이에서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하려 애쓰면서 3대 지수가 모두 혼조세로 마감했다. S&P500과 나스닥은 2주 연속 하락해 2022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연속 하락장을 기록했다. (다우 +0.30%, S&P500 -0.10%, 나스닥 -0.56%)빌 그로스, "주식과 채권 모두 과대평가됐다"[3:50pm ET]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핌코의 공동 창업자이자 '채권왕'으로 알려진 전설적인 투자자 빌 그로스가 주식과 채권이 여전히 과대평가되어 있다고 주장했다.빌 그로스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의 적정가치는 현재의 4.1%보다 높은 4.5% 수준이라 밝혔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약 3% 수준에서 경직될 가능성이 있고 역사적으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정책금리보다 약 135bp 높은 수준에 거래됐다고 주장했다.따라서 연준이 정책금리를 약 3% 수준으로 낮추더라도 역사적 관계를 고려할 때 현재 10년물 금리는 너무 낮다는 주장이다. 여기에 적자를 메우기 위해 채권발행을 가속화하는 정부의 스탠스는 공급 압력을 가중시킬 것이란 분석이다.빌 그로스는 "주식 시장도 고평가 됐다"고 봤다. 그는 주식 수익률과 채권 수익률의 차이로 계산하는 리스크 프리미엄이 역사적 최저 수준에 있어 주식이 여전히 너무 비싸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리스크 프리미엄이란? 주식 투자할 때 기대하는 수익률과 무위험 자산(국채)의 수익률 차이를 의미한다. 리스크 프리미엄이 높을수록 주식 투자가 유리하고 낮을 수록 더 위험하다고 판단한다.
크리스 정 2023.08.11 13:06 PDT
마감시황[4:11pm ET]뉴욕증시는 예상보다 약했던 소비자물가지수에도 인플레이션의 고착화 가능성을 보인 일부 시그널과 연준의 매파적 논평에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상승폭의 대부분을 잃으며 마감했다. (다우 +0.15%, S&P500 +0.03%, 나스닥 +0.12%)긴축 징후에 금리와 달러 강세 전환[2:21pm ET]미 국채금리와 달러는 인플레이션의 고착화 가능성으로 연준의 긴축 기조가 한동안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으며 상승 전환했다. 특히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30억 달러 규모의 입찰이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수익률로 진행되면서 급등했다.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직후 4%를 하회하던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다시 상승 전환하며 4.10%를 돌파했다. 연준의 정책금리를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2년 만기 국채 수익률 역시 이전의 하락세를 만회하며 상승 전환했다. 달러 역시 연준의 긴축에 대한 기대가 강화되며 상승 전환했고 국제유가 등 주요 원자재는 달러 강세에 밀리려 하락했다. 메리 데일리, "연준은 여전히 할 일 많아"[12:11pm ET]미 연준이 인플레이션의 완화 시그널에도 여전히 긴축 정책을 한동안 유지해야 함을 강조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예상보다 약한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대부분 예상대로 나왔고 이는 좋은 소식."이라면서도 "승리를 쟁취했다고 말하기 어렵다."며 인플레이션을 2% 목표치로 낮추기 위해 할 일이 더 남아있다고 전했다.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수 있다는 우려와 연준의 강경한 기류에 3대 지수는 모두 1%이상의 상승세를 대부분 반납했다.코치 모기업 태피스트리, 베르사체의 카프리 인수[11:42am ET]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의 모기업 태피스트리(TPR)가 베르사체를 비롯해 마이클 코어스와 지미추의 모기업 카프리 홀딩스(CPRI)를 전액 현금 거래로 부채를 포함해 85억 달러에 인수했다는 소식이다.태피스트리의 주당 인수가격이 57달러에 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카프리 홀딩스는 카프리의 주가는 56% 폭등한 주당 54달러에 거래됐다.태피스트리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영국 기반의 럭셔리 브랜드 카프리를 인수할 경우 연간 매출이 120억 달러에 달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재탄생한다.미국 기업의 야심찬 합병에도 유럽의 럭셔리 브랜드의 판을 뒤흔들기는 부족하다는 평이다. 실제 루이뷔통을 비롯해 패션, 가죽, 보석, 와인 등 광범위한 수준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LVMH(루이뷔통모에헤네시)는 연간 매출이 900억 달러에 달한다.구찌를 포함해 발렌시아가와 생로랑을 보유한 케링 그룹 역시 발렌티노의 지분을 매입해 영역을 확장하고 있지만 연간 매출은 200억 달러 수준으로 LVMH에는 크게 못미친다.
크리스 정 2023.08.10 16:18 PDT
마감시황[4:21pm ET]뉴욕증시는 연준의 긴축 스탠스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되는 7월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앞두고 우려가 커지며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다우 -0.54%, S&P500 -0.70%, 나스닥 -1.17%)슈퍼 마이크로, 부진한 전망으로 반도체 급락[3:15pm ET]생성AI 열풍에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것으로 평가되며 올해에만 300% 이상 폭등한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가 이번 분기 부진한 전망을 제시하며 23% 폭락했다.슈퍼 마이크로는 AI 인프라를 지원하기 위해 자본 지출이 급등할 것을 전망하며 예상보다 약한 전망을 제시했다. 9월에 마감되는 1분기 회계연도에 슈퍼 마이크로는 월가의 전망치였던 22억 달러의 매출에 주당 3.21달러의 이익을 하회하는 19~22억 달러의 매출에 2.75~3.50달러의 조정 이익을 예고했다. 생성AI 열풍을 주도했던 슈퍼 마이크로의 부정적 논평에 반도체는 크게 부진했다. 특히 엔비디아는 4%가 넘는 하락세를 보이며 올해 최대 일일하락폭을 기록했다. 유가 9개월 최고치, 천연가스는 5개월 최고치[2:31pm ET]글로벌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커지면서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특히 올해 내내 경기침체를 반영했던 유가는 서부텍사스 중질유(WTI)가 배럴당 84.20달러를 돌파하며 2022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천연가스의 가격 회복세도 가파르다. 9월 천연가스 선물에 대한 계약은 1천 입방 피트당 2.875달러로 3월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미국의 천연가스 생산과 소비량은 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원자재의 초강세에 에너지 섹터로 향하는 투자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대표적인 에너지 섹터 상품인 XLE(Energy Select Sector SPDR Fund)는 2% 이상 상승했다. 월가 리서치 기업 스트레테가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7월 3.0%로 떨어진 CPI가 발표된 이후 에너지 섹터가 금융 부문을 300bps 이상 앞지르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금이 있는 기업에 몰린다...COWZ 장중 최고치[1:03pm ET]미 대형주 중 2년 연속 평균 이상의 강력한 잉여 현금 흐름 및 수익을 만들어내는 기업을 선별해 구성하는 ETF 상품인 COWZ(Pacer U.S. Cash Cows 100 ETF)가 2016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장중 최고가를 기록했다.COWZ는 에너지와 천연가스 기업이 초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테라(CTRA)와 APA(APA), 셰니에르(LNG) 등이 모두 3% 이상의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견인했다.잉여 현금 흐름이란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창출한 현금에서 자본지출을 뺀 금액을 의미한다. 잉여 현금 흐름이 강하다는 것은 기업의 영업활동이 효율적이고 수익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지속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인식된다.잉여 현금 흐름이 강한 기업은 주주들에게 환원할 수 있는 여력이 있어 일반적으로 높은 금리나 경기 침체시에 상대적으로 더 강한 저항력을 지닌다.
크리스 정 2023.08.09 13:28 PDT
안녕하세요. 밀키스 여러분, 더밀크의 크리스정 투자팀장입니다. 먼저 구독자 여러분들을 위한 더밀크의 최신 투자 리포트 브리핑입니다. 버핏 이즈 백. 버크셔 해서웨이의 놀라운 2분기 실적으로 사상최고가 경신! 그런데 버핏이 1500억이나 현금을 쌓아두고 있는 이유는?비만 치료제 일라이 릴리의 놀라운 2분기 실적을 견인한 ‘마운자로’...비만 시장의 메가 블록버스터 된다 잠자는 숲 속의 디즈니…언제 깨어날 수 있을까? 밥 아이거의 디즈니 구조개혁안 집중분석 최상위 배당주 ... 더밀크 구독자들에게만 공개 배당 안정성도 A+, 매력도 A+, 보상위험도 A+의 이 기업은? 주가 13만% 오른 기업 2000년 이후 주가 상승 실적 전체 1위. 이 괴물같은 기업의 정체는? 오늘(8일, 현지시각)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 10개 은행에 대한 신용등급을 무더기로 강등했기 때문입니다. 실제 무디스는 미국 중소은행 10곳의 신용등급을 내리고 US뱅코프 등 대형은행에 대해서도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 1일에는 신용평가기관 피치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떨어뜨려 파장을 일으켰죠.심상치 않습니다. 여기에 2분기 실적시즌도 대부분의 빅테크 기업들이 실적을 보고하면서 마무리가 돼 가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는 물론 글로벌 경제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빅테크 기업들의 희비는 엇갈렸습니다. 도대체, 2023년 글로벌 경제, 어디로 가고 있는 것입니까?
크리스 정 2023.08.09 13:00 PDT
마감시황[4:21pm ET]뉴욕증시는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과 중국의 경기 둔화, 그리고 이탈리아의 '횡재세' 소식 이후 주요 지수가 모두 1% 이상 하락하는 부진을 겪었으나 오후부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손실을 일부 만회했다. (다우 -0.45%, S&P500 -0.42%, 나스닥 -0.79%)공포지수, 5월말 이후 최고치[3:23pm ET]무디스가 미국 주요 지역은행에 대한 신용등급을 강등하고 대형 은행 역시 워치리스트로 올리면서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공포지수로 인식되는 변동성 지수 VIX가 5월 말 이후 최고치로 급등했다. 시장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 인섹스 역시 7월 27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패트릭 하커, "금리인상 동결...지금부터는 안정적 유지"[2:24pm ET]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가 연준의 금리인상 캠페인 중단 가능성을 강화했다. 하커는 "지금부터 9월까지 우리를 놀라게 할 데이터가 없다면 인내심을 가지고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전했다. 반면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은 9월 차기 회의에서 또 다른 금리인상이 적절할지 여부를 말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점이라는 뜻을 밝혔다. 바킨은 "9월까지 우리는 두 개의 노동보고서와 두 개의 인플레이션 보고서를 받게 될 것."이라며 미리 판단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클리블랜드 연은의 인플레이션 전망치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3.4%로 8월에는 3.9%로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월가 투자은행, 낙관적 시장에 신중한 우려 표명[11:52am ET]시장에 낙관적 기류가 강해지면서 일부 월가 투자은행의 분석가들이 신중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여전히 "내년에 경기침체가 닥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며 주식에 점점 더 부정적이 되어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BofA의 기술 분석 전략가인 스티븐 수트마이어 역시 "이미 시장에서 전술적인 조정이 진행중."이라고 평가했다. 수트마이어는 투자노트를 통해 "S&P500이 7월말 여름 랠리의 저항선인 4590~4637을 테스트한 후, 조정을 받아 상대적으로 약한 시즈널리티 기간으로 전환됐다."며 향후 시장이 높게는 4450에서 4200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미 최대 은행 JP모건의 글로벌 헤드인 마르코 콜라노비치 역시 "투자자들이 경제 상태에 대해 너무 낙관적이다."라며 주식에 대한 비중 축소를 권고했다.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에 지역은행주 급락[11:08am ET]무디스가 미국의 주요 지역은행의 신용등급을 강등하면서 지역은행 대표 ETF 상품인 KRE(SPDR S&P Regional Bank ETF)가 3.4% 하락했다. 지역은행 ETF는 장 초반 4.3%나 하락할만큼 빠르게 무너졌으나 개장 후 소폭 손실을 만회했다. 팔란티어(PLTR), 2분기 실적 및 주요내용[10:12am ET]주당순이익(EPS): 예상 5센트 vs 실제 5센트(부합)매출: 예상 5억 3337만 달러 vs 실제 5억 3331만 달러(부합)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 순이익은 2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순손실 1억 7900만 달러에서 증가. 올해 3분기와 4분기에 대한 순이익 전망 유지. 매출 전망은 소폭 상향 조정. 이사회는 처음으로 최대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승인. 알렉스 카프 CEO, 주주서한을 통해 "우린 11월초에 2023 회계연도 3분기 실적보고 이후 S&P500에 편입될 자격을 가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평가.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인공지능 플랫폼(AIP)를 통해 어떻게 수익화할지 알아낼 것."이라 전망.정부 관련 수입은 전체 매출의 57%를 차지. 2분기에 미 특수작전사령부와 최대 4억 63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 국제 정부 관련 수익은 76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1% 증가하며 주요 사업 부문중 가장 빠른 성장 기록. 일라이 릴리(LLY), 2분기 실적 및 주요내용[8:58am ET]주당순이익(EPS): 예상 1.98달러 vs 실제 2.11달러(6% 어닝 서프라이즈)매출: 예상 75억 8300만 달러 vs 실제 83억 1200만 달러(9% 서프라이즈)일라이 릴리는 체중 감량 효과로 인기를 얻고있는 당뇨병 약품인 마운자로(Mounjaro) 판매의 급증으로 개장 전 사상 최고치 경신.마운자로 매출은 2분기 9억 7970만 달러로 1년전 출시 당시의 1600만 달러와 비교해 6000%에 달하는 급격히 빠른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월가는 마운자로가 당뇨병 치료제를 넘어서는 메가 블록버스터가 될 가능성에 주목.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 연간 매출 전망치는 이전 전망치였던 312~317억 달러보다 상향 조정된 334~339억 달러로 전망. 이익 가이던스 역시 이전의 8.65~8.85달러에서 높은 9.70~9.90달러로 상향.
크리스 정 2023.08.08 14:29 PDT
✔ BofA, "매수 의견 유지": 2분기 직원 수는 전년 대비 감소한데 반해 소매 효율성은 증가하며 향후 몇 분기동안 마진이 더 개선될 것으로 보고있다. AWS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이 되며 관련 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한다. 목표가 154달러에서 174달러로 상향 조정. ✔ JP모건, "비중확대 의견 유지": 아마존에 대한 우리의 강세 의견은 AWS가 안정화되고 소매 부문은 성장 가속화와 마진의 개선에 근거한다. 이는 아마존의 전체 자본 지출 감소와 결합되어 2023년에는 의미있는 FCF의 변곡점을 주도할 것이다. 올해 가이던스는 이런 논지가 실현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 것. 목표가 180달러로 상향 조정. ✔ 골드만삭스, "매수 의견 재확인": 아마존은 지난 2~3년 동안 시장 수익보다 부진했고 범위내에서 거래됐다. 이제 우린 전자상거래 마진이 최근의 역풍을 극복하고 광고 사업은 목표를 달성하며 AWS는 성장과 마진이 균형을 이루며 구조적 성장 기회를 활용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목표가 165달러에서 180달러로 상향.✔ 씨티그룹, "매수 등급 유지": AWS의 성장이 안정적으로 전환이 됐고 이커머스는 운영이 개선되면서 더 큰 마진 확대를 위한 좋은 위치에 자리했다. 2분기 운영소득(OI) 마진이 전년 대비 300bps나 확대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최고 추천주. 목표가 167달러로 상향. ✔ 모건스탠리, "비중확대 의견 재확인": 여러 분기에 걸친 최적화 작업으로 AWS는 안정화되고 있다. 이제 더 많은 고객이 혁신을 주도하고 새로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 도입하고 있다. 이런 안정화와 워크로드 증가추세는 3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 정 2023.08.08 09:44 PDT
마감시황[4:33pm ET]뉴욕증시는 미국 경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다우가 퍼포먼스를 주도한 가운데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다만 올해 시장을 이끌었던 나스닥은 높은 금리에 압박을 받으며 가장 부진했다. (다우 +1.16%, S&P500 +0.90%, 나스닥 +0.61%)애플, 5일 연속 하락...2860억 손실[2:11pm ET]올해 나스닥을 이끌었던 대장주 애플의 부진이 심상치않다. 애플은 지난 목요일(3일, 현지시각) 실적을 발표한 이후 빠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발생한 손실액만 2860억 달러에 달한다는 분석이다. 애플의 주가는 올해 랠리를 펼친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하며 심각한 모멘텀의 침체를 겪고 있다. 애플은 올해 2분기까지 3분기 연속 매출 감소세를 기록했고 특히 주력인 아이폰의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했다는 평이다. 👉아이폰도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 피하지 못했다...3분기 연속 매출 감소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2024년 금리인하 가능"[12:39pm ET]매년 고정적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고 있는 미 연준의 3인자인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빠르면 내년에 금리인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뉴욕 연은 총재는 지역 연은 중 유일하게 매년 고정적으로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고 연준 부의장을 겸임할 수 있어 연준의장 다음의 서열 2위 혹은 3위로 인식된다. 윌리엄스 총재는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 전선에서 현재 상황에 고무되어 있으며 긴축을 완화할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금리를 인하하기 위해서는 명목금리가 아닌 실질금리를 봐야할 것으로 밝히며 당분간 제한적인 정책이 유지되어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카리 커크혼, 테슬라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임[10:12am ET]테슬라에서 13년을 재직한 자카리 커크혼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사임한다고 발표하며 테슬라 주가는 3%가 넘게 하락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커크혼은 인수인계를 위해 올해 말까지 테슬라에 남는다. 테슬라는 커크혼 CFO의 뒤를 이어 바이바브 타네야 최고회계책임자를 후임자로 임명했다. 일반적으로 시장은 신뢰받던 임원이 사임하면 이에 대한 실망과 향후 후임자에 대한 불확실성 등의 이유로 하락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임원이 회사의 경영이나 전략에 대해 불만이 있어 갈등으로 인해 사임한 경우 역시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커크혼의 사임은 불과 4년 만에 두 번째 최고재무책임자의 교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시장은 이를 부정적으로 인식했다. 제조업 투자, 1950년대 이후 최고치...붐 일으키다[9:33am ET]바이든 행정부의 청정 에너지 및 반도체와 같은 산업에 대한 수천억 달러 규모의 재정 부양책이 2분기 미 경제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블룸버그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의 관련 부양책 통과 이후 공장 건설에 대한 지출이 지난 1년 동안 거의 두 배로 증가, 1950년대 후반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실제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의 계산에 따르면 제조업 건설에 대한 지출은 GDP 성장에 거의 0.4% 포인트 기여했으며 이는 1981년 이후 가장 큰 비중이다.
크리스 정 2023.08.07 13:35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