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서 대기업 임원으로... 두 가지를 기억하라
필자는 지난 20년 동안, 스리랑카와 캄보디아를 거쳐 미국 텍사스에서 유학 후 대부분의 커리어를 실리콘밸리에서 보냈다. 특별히 실리콘밸리 대기업과 여러 스타트업들에서 일한 지난 12년은 험한 도전과 함께 귀한 경험과 배움의 시간이었다. 실리콘밸리에 와서 처음 스타트업을 만난 후 이제는 투자와 자문까지 하면서, 누군가 나에게 해주었으면 바랬던 이야기들이 있었다. 이에 대해선 나의 ‘스타트업 시간’도 정리하면서 일 년 전 ‘실리콘밸리 유니콘 기업 AI 기술 총괄이 알려주는 스타트업에서 커리어 키우기’ 형태의 오피니언 시리즈(#1, #2)로 자세히 다루었다. 스타트업이라는 세계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은 분들, 그리고 익숙한 ‘평생직장’이 아닌 아직은 낯선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거나 도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