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편의점, 디지털 트윈 매장이 된다 : 트리고
컴퓨터 비전, 기계 학습 및 인공 지능의 혁신 기술은 오늘날 다양한 산업 분야의 자율 시스템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된다. 이 중 우리의 일상에 베어있는 슈퍼마켓은 흥미로운 AI 응용 분야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다. 식료품점에 자율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근거가 있다.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제품 교체, 도난, 고객 응대를 위한 직원 유지 비용 등의 영역에서 비용과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이외에도 가능한한 식료품점에서 빠르게 계산하고 나오고 싶은, 서두르는 고객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오늘 소개할 회사는 트리고(Trigo). 트리고는 세계적 수준의 AI 전문가를 활용하여 소매업체의 고유한 특성과 레이아웃을 유지하면서 기존 매장을 마찰 없는 쇼핑 경험으로 전환한다. 이 회사의 자동화 플랫폼은 고객이 고른 제품을 탁월한 정확도로 식별하여 원활한 체크아웃 프로세스를 생성한다. 테스코(Tesco), 알디(ALDI)를 비롯한 세계적 식료품 소매업체들은 트리고의 기술을 활용하여 전 세계에 자율 매장을 배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