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ng
앞서가는 전략가, 투자자를 위한 필수 정보를 모았습니다.
더밀크가 엄선한 상장/비상장 기업 스토리, 데이터를 담은 분석 기사와 리포트가 현명한 투자를 도와 드립니다.
앞서가는 전략가, 투자자를 위한 필수 정보를 모았습니다.
더밀크가 엄선한 상장/비상장 기업 스토리, 데이터를 담은 분석 기사와 리포트가 현명한 투자를 도와 드립니다.
글로벌 암호화폐(크립토) 시장의 시가총액이 3조달러(약 4226조원)를 돌파하며 코스피 시가총액(2023조원)의 2배를 넘어섰다. 대장주 비트코인(BTC)은 은을 제치고 세계 8대 자산에 올라섰다. 암호화폐가 트럼프 정책 수혜주로 꼽히면서다. 이 열기로 연말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10만달러 이상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관건은 트럼프가 미국의 GDP 대비 부채 비율을 낮추는 긴축 기조 대신 신용 창출을 통해 성장을 촉진하는 방식을 선택할 경우다.
Sejin Kim 2024.11.12 13:28 PDT
1. 자산시장 동향뉴욕증시는 미 대선 이후 5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나 투자자들이 다가오는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주목하면서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신중해지며 약세 전환. 비트코인은 급등하며 거의 9만 달러에 육박했으나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차익 실현 매도세가 나타나며 하락 전환. 연준이 주목하는 2년물 국채 금리는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높게 발표될경우 4.45%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가 더 신중해질 수 있음을 시사. 2. 미국 주식에 대한 '긍정론'과 자산 노출은 역대급으로 상승미 대선 이후 미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자산 노출 현황이 2013년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하면서 과매수세에 대한 우려로 차익 실현이나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 증가.뱅크오브아메리카에 따르면 대선 이후 기관 및 헤지펀드들은 미국 주식을 대량 매수했으나 개인 투자자들은 반대로 큰 규모의 매도세를 기록하며 위험 회피 심리를 시사.달러는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에 대한 기대로 2022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유로화는 1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미국의 경제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소비 지출 역시 강력한 추세를 지속하면서 미 국채 금리는 강세. 특히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장중 4.43%까지 상승.씨티 그룹은 투자자들의 주식에 대한 포지셔닝이 "과도하다"며 단기적인 주식 청산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 S&P500과 러셀2000에 대한 포지셔닝은 3년 중 최고 수준우로 수익 실현 매도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평가.22V 리서치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이후 투자자의 55%는 '큰 움직임이 없을 것'이라 응답했으며 31%는 '위험회피'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3. 트럼프 정책에 대한 기대와 우려, 그리고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의 엇갈린 반응일부 경제학자들은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인플레이션이 악화될 가능성을 경고. 대선 이후 주식시장은 긍정적인 기대감이 가득하지만 채권시장은 급락하며 우려를 반영.국채 수익률의 상승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와 정부 부채 증가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시사하고 있다는 분석.화요일(12일, 현지시각) 미 증시는 '트럼프 트레이드'를 중심으로 차익살현 매도세가 출현하며 하락 전환. 특히 소형주가 포함된 러셀2000은 장중 2% 가까이 하락.가장 대표적인 '트럼프 트레이드' 기업으로 인식되는 테슬라는 선거 이후 31%가 폭등했으나 화요일에는 약 5% 하락했고 트럼프 미디어는 8% 이상 하락.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미 경제가 안정적인 상태에 있으나 노동 시장이 악화될 경우 이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언하며 '금리인하 사이클'이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반면 로레타 메스터 전 연은 총재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도입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연준이 2025년 금리인하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4. 친 암호화폐 정책에 대한 기대...올해 비트코인 10만 달러 간다? 미 대선 이후 비트코인은 30% 이상 급등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친크립토 정책에 대한 기대를 반영. 비트코인 옵션 트레이더들은 연말까지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의 암호화폐 ETF에 대한 투자도 급증. 블랙록의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는 14억 달러의 일일 순유입세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DACM의 리처드 갤빈은 대선 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라스크로 회피했던 기관들이 대선 이후 다시 시장에 진입하며 매수 압력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분석.5. 개별주 현황 및 월가 투자의견 테슬라(TSLA): JP모건은 트럼프의 승리로 테슬라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필수 보유 주식'으로 간주되고 있다는 평가. 특히 최근 4분기에 수익이 저점을 찍은 후 실적 역시 점진적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가이던스로 투자자들의 자신감 확대. 월가 투자은행 역시 부정적인 시작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단기 트레이더 역시 공매도 포지션을 줄이고 있다는 평가. 퀄컴(QCOM): 자동차 및 휴대폰 반도체 업체인 퀄컴은 인공지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팬데믹 시기와 같은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는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 전망. 애플(AAPL): 유럽연합(EU)은 애플의 위치 차단 기술이 소비자 보호 규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통보. 이는 EU내에서 애플이 또다른 규제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로 작용. 그럼에도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애플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며 실리콘 로드맵과 서비스 부문의 성장으로 마진 확대가 예상되며 맥의 매출은 전년 대비 8% 증가할 것이라 전망. 디즈니(DIS):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디즈니는 밥 아이거 최고경영자(CEO)의 뒤를 이을 새로운 후보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유력한 후보자로 일렉트로닉 아츠(EA)의 앤드류 윌슨 CEO를 제시. 엔비디아(NVDA): 11월 20알(현지시각)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엔비디아에 대해 미즈호 증권은 '시장수익상회'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이전의 140달러에서 160달러로 상향하며 "AI 시장을 지배하는 탑픽'이라 평가. 레드번 아틀란틱 에퀴티스는 "GPU 설치기반과 지배적인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그리고 가장 큰 애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 설치 기반으로 가장 좋은 포지셔닝을 점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매수' 의견 재확인. 메타(META), 알파벳(GOOGL): 모펫 네이선슨은 두 기업 모두 저평가 되어 있다고 평가하며 '매수' 의견 재확인. 모펫 네이션슨은 두 기업이 두 자릿 수의 복리 수익 성장에 대비해 합리적인 가치 평가를 지니고 있어 소유해야 한다고 주장.
크리스 정 2024.11.12 12:09 PDT
데자뷰. 데자뷰(Deja Vu)는 프랑스어로 "이미 보았다"라는 뜻으로 어떤 상황이나 장면을 처음 경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이전에 이미 경험한 것 같은 느낌을 받는 현상을 말합니다.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당선한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역사에서 매우 드문 '재선에 실패한 대통령'이 다시 대통령에 취임하는 역사적인 인물이 됐습니다. 이제 시장은 역대급의 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는 시장에 이질적인 데자뷰를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의 정책은 분명 이전에 경험해 본 적이 있지만 시장의 환경은 당시와는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트럼프의 정책이 가져올 자산시장의 폭풍같은 변화...여러분은 준비가 되셨나요?
크리스 정 2024.11.11 06:31 PDT
1. 자산시장 동향S&P500은 대선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연준의 금리인하 시행으로 이번주에만 4.3%가 상승하며 연간 최고의 성과를 기록. 세계 최대의 반도체 위탁 생산업체인 TSMC는 10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했지만 지난달의 40% 성장에 비해 둔화됐다고 보고. TSMC는 AI 부문의 수요는 강세를 유지했지만 PC와 스마트폰 등의 전통 반도체 부문의 수요가 약화됐다고 보고.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증산 계획 연기와 트럼프 행정부의 대이란, 베네수엘라 제재 가능성으로 주간 기준 약 3% 상승. 2. 미 연준, 미국 경제 '긍정적' 평가하며 금리인하 사이클 유지 미 연준은 25bp의 금리인하를 단행하고 추가적인 완화 가능성을 열어두는 비둘기파적인 메시지로 국채 금리 하락(국채 가격 상승).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미국 경제의 강세를 강조하면서도 12월 추가 금리인하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발언. 시장은 2025년 9월까지 약 82bp의 금리인하를 예상.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미 경제에 대해 "긍정적"이라 평가했으나 대규모 연방 적자와 관세 증가로 인해 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은 높아졌다는 평가.연준의 비둘기파적인 메시지에 12월 금리인하 가능성은 70% 이상 증가한 가운데 동결 가능성은 29%로 감소. 다만 1월 금리인하 동결 가능성은 확대.3. 제프리 건들락, 트럼프의 재정지출 확대 기조로 금리 상승 전망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미국 주식 시장이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하며 향후 낮은 세금과 규제 완화 덕분에 이런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트럼프의 승리 이후 미국 주식 강세론이 힘을 얻으며 미국 주식 펀드에 200억 달러가 유입, 5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 캐피탈 최고경영자(CEO)이 공화당이 하원까지 장악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가 자유롭게 재정 지출을 확대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면서 장기 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재정 지출을 확대하는 정책을 시행할 경우 국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이 필요해 국채 수익률, 즉 금리에 상승 압력을 가할 것이란 전망.2024 회계연도 마감 시기, 미 정부의 재정 적자가 1.8조 달러를 초과하면서 36조 달러에 달하는 부채의 이자 비용이 1.1조 달러에 육박하고 있어 트럼프의 정책이 향후 몇 년간 부채 증가를 심화하고 재정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건들락은 트럼프의 부양책이 경기 순환적 자극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며 경기 침체 가능성을 낮추고 활성화에 기여하나 금리 상승 압력을 커질 것이란 전망.4. 미국의 대중국 제재 가능성으로 중국 재정지출 확대 전망 중국 주식은 베이징 당국이 10조 위안(1.4조 달러)에 달하는 지방정부 부채 재조정 프로그램을 발표했지만 실망감을 표명하며 하락.중국 증시는 트럼프 당선 이후 본토 CSI300 지수가 1% 하락 마감. 트럼프의 대중국 관세 정책이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의 경기부양책이 확대될 가능성에 포커스.블룸버그의 마빈 첸 투자전략가는 중국에 대한 미국의 관세 위협이 중국의 재정 정책 활성화를 촉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스탠다드 차터드 및 맥쿼리 등 주요 금융 기관들은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트럼프의 관세 인상이 발표될 시 최대 2% 포인트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중국 금융 규제 당국은 은행들이 유동성 공급을 위해 금융기관 간 예치금 금리를 인하해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경제 지원을 촉진할 것임을 시사.5. 개별주 현황 및 월가 투자의견 트럼프 미디어(DJT): 트럼프 당선자의 미디어 회사인 트럼프 미디어는 차이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23% 폭락 후, 개장 전 거래에서 5% 가량 추가 하락. 업스타트(UPST): 인공지능 중심의 핀테크 기업 업스타트 홀딩스는 3분기 실적이 월가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후 20% 폭등. 업스타트는 LSEG가 추정한 주당순손실 15센트와 비교해 훨씬 적은 6센트의 손실을 보고했으며 매출 역시 1억 6200만 달러로 추정치였던 1억 5000만 달러를 상회. 핀터레스트(PINS): 온라인 이미지 공유 플랫폼은 예상보다 부진한 11억 2500만 달러에서 11억 4500만 달러의 수익을 전망하며 약 13% 급락. 월가는 약 11억 3500만 달러의 컨센서스를 유지. 애플(AAPL): 월가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애플 경영진과 일련의 회의를 거친 후 '매수'의견을 고수하며 "애플 임원진들은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애플 인텔리전스와 소비자를 위한 최고의 AI 경험을 창출하는 회사의 능력을 강조하며 자본 지출 역시 의미있는 수준으로 치솟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고 평가. 바이오앤테크(BNTX): 골드만삭스는 바이오엔테크가 Covid-19 백신 시장 역학에서 벗어나 BNT327에 대한 기회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고 평가. 골드만은 이 개발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회사가 종양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업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크리스 정 2024.11.08 14:46 PDT
1. 자산시장 동향뉴욕증시는 트럼프의 대선 승리와 함께 '미국 우선주의' 정책에 대한 기대로 급등. 다우지수는 1300포인트 이상 올랐고 S&P500과 나스닥은 2% 이상 상승. 특히 미국내 기업에 대한 기대가 강화되며 스몰캡 러셀2000은 5%이상 폭등. 암호화폐 산업에 긍정적 의견을 표출한 트럼프 정책에 비트코인은 7만 3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 경신. 이에 코인베이스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같은 관련 주식도 급등. 2. 트럼프 트레이드 초강세...대전환을 준비하는 시장의 반응 트럼프의 법인세 인하와 재정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주식과 은행주, 비트코인과 같은 소위 '트럼프 트레이드'는 초강세.반면 강력한 재정 정책이 초래할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국채 금리는 급등.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47%로 7월 이후 최고치로 상승.다만 공화당의 하원 다수당 여부가 재정 지출 확대 및 법인세 인하와 같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답을 제시할 것.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이 될 경우 국채 수익률 상승 논리가 흔들릴 수 있다는 평가.2017년 트럼프가 시행한 제금 감면법의 일부는 2025년에 만료되므로 이를 연장하는 것이 우선 순위가 될 것으로 전망. 세금 인하로 약 4조 달러의 재정적자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 역시 국채 수익률의 상승 압력으로 작용.이민정책의 급격한 전환으로 인한 공급 충격 가능성. 불법 체류 이민자 수백만 명을 추방하고 국경을 폐쇄할 경우 단기적으로 공급 충격이 발생,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위험.트럼프의 미국 우선정책과 반이민 정책 등으로 금융, 사설 교도소, 총기 제조업체 주가는 해당 산업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기대로 상승.반면 바이든 행정부와 해리스 부통령이 추진했던 클린 에너지에 대한 정책 철회 및 규제 강화에 대한 우려로 태양광 에너지는 폭락.전기차 분야는 트럼프의 보조금 철회 가능성으로 리비안 등 주요 전기차 업체들의 주가가 하라한 가운데 테슬라는 트럼프를 지지하며 상대적으로 유리해질 것이란 전망.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에 유리한 정책을 펼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며 유나이티드 헬스, CVS 등 헬스케어 기업 중 메디케어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강세.반면 공화당이 저소득층이 이용하는 메디케이드와 오바마케어(ACA) 시장 보조금을 축소할 가능성이 대두되며 메디케이드 노출이 많은 헬스케어 기업의 주가는 약세.빅테크의 AI 산업 분야에서는 트럼프가 '자유방임'적인 접근을 시사한바 있어 AI 산업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 특히 빅테크 규제를 강화한 연방무역위원회(FTC) 리나 칸의 퇴임 가능성 제기.3. 제2의 무역전쟁이 온다: 관세 부과로 글로벌 무역 및 성장 둔화 우려 유럽과 중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적용할 경우 미국보다 다른 국가들이 더 큰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커 글로벌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물론 수입품에 대한 소비 수요가 큰 미국에서 트럼프의 관세 인상 정책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어 성장과 재정 적자에 영향을 미쳐 금리 상승을 초래할 것으로 전망.트럼프가 제안한 관세 정책은 중국 수입품의 경우 60% 이상으로 193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이는 소비자물가지수 0.9%의 상승을 유발. 다만 수입업체가 마진으로 비용을 흡수하거나 강달러로 상승세가 일부 상쇄될 가능성도 있음.특히 트럼프는 관세를 협상 수단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전망. 실제로는 낮은 수준의 관세 인상을 실행할 가능성도 상존.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을 포함해 기타 무역 상대국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무역분쟁으로 컨테이너 운송 대기업인 머스크와 짐 등의 해운주는 하락.4. 연준 통화정책회의...트럼프 당선으로 기본 가정이 수정될 수 있어 연준은 이번 11월 FOMC 정책회의에서 25bp의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향후 금리 경로 및 내년 중립금리 범위가 주요 관심사.파월 의장은 정치적 이슈를 피하려 하지만 트럼프가 재선되면서 세금, 관세, 이민정책 변화 가능성이 커 연준이 이를 반영해 정책을 조정할지 여부가 중요.특히 공화당이 의회를 상하원 모두 다수당으로 장악할 경우 트럼프의 정책이 그대로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 연준 역시 기본 가정들을 수정할 것으로 전망.가장 큰 의문은 '중립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경제를 자극하거나 억제하지 않는 수준의 금리가 과연 어디쯤인가에 대한 논란이 커질 것으로 전망.연방 기금금리 선물시장은 내년 '중립금리'에 대한 기대를 2.8% 수준으로 반영했으나 최근 예상보다 견고한 성장으로 급등한 가운데 트럼프 당선 이후 3.88%로 상승.5. 개별주 현황 및 월가 투자의견 코인베이스(COIN): 트럼프 행정부의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보다 지원적인 규제 환경이 예상되면서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12% 급등. 비트코인에 대한 고베타 플레이로 거론되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역시 11% 급등. 트럼프 미디어(DJT): 도널드 트럼프가 지분의 대부분을 소유한 소셜 미디어 회사는 공화당이 대선에서 승리하고 의회를 장악하면서 32% 이상 급등했으나 이후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오며 상승폭 대폭 축소. 트럼프 미디어는 전일(5일, 현지시각) 3분기에 1920만 달러의 손실을 보인 실적을 보고. 테슬라(TSLA): 전기차 기업 테슬라는 트럼프의 당선에도 13% 급등. 투자자들은 트럼프의 승리로 일론 머스크 CEO가 정부의 효율성 위원회를 이끌 것으로 전망하면서 테슬라에게 이익이 될 것으로 전망.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전기차 산업에 대한 인센티브 철회가 테슬라에게 엄청나게 긍정적이라 평가하며 트럼프 임기 동안 테슬라가 1조 달러의 시장 가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 부정회계에 대한 의혹을 받고 있는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는 1분기 예비 실적 보고를 통해 분기 매출 감소를 보고하며 18% 급락. JP모건은 슈퍼 마이크로에 대해 "규제 불확실성이 너무 크고 사업 기본 펀더멘탈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더 커질 것."이라 전망하며 투자 등급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강등. 틸레이 브랜드(TLRY): 마리화나 리테일러인 틸레이 브랜드는 플로리다 주에서 주민들이 마리화나 판매 및 사용을 합법화하는 투표안에 거부한 후 6% 이상 폭락. 오로라 캐나비스 등 다른 주요 대마초 기업들도 급락. 애플(AAPL): 번스타인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관세 정책으로 중국 정부가 보복을 할 가능성으로 "일부 하향 리스크가 있다."고 평가. 번스타인은 "중국이 애플 등의 미국산 가전제품에 세금이나 벌금을 부과할 경우 중국 소비자와 근로자도 모두 충격을 받을 수 있어 주저할 수 있지만 충분히 보복할 위험이 있다."고 전망. 투자등급은 '시장수익상회' 의견 유지.
크리스 정 2024.11.06 10:32 PDT
도널드 트럼프 2기가 시작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치열한 접전을 거쳐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4년 만의 재선에 성공했다. 트럼프 2기는 1기와 어떻게 달라질까? 일단 상황은 크게 다르다. 트럼프 1기는 재정 지출과 법인세 인하, 그리고 관세를 맘 놓고 시행할 수 있는 인플레이션의 우려가 없는 시대였다면 지금은 고물가 고금리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는 변화가 있다. 트럼프는 과연 그가 공약으로 내민 경제 정책을 그대로 시행할 수 있을까? 트럼프 2기의 주요 경제정책인 관세와 법인세 인하 및 재정지출 확대의 영향 및 전망과 투자전략을 알아본다. 👉트럼포노믹스 2.0이 온다! 트럼프 2기의 8대 핵심정책은?
크리스 정 2024.11.06 05:05 PDT
트럼포노믹스 2.0이 온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 대선에서 다시 승리함에 따라 그가 공약한 경제 정책이 다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 임기에서 추진했던 대규모 세금 감면과 미 제조업의 회복 정책을 이번에도 중심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경제 정책의 핵심은 법인세를 낮춰 미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국 내 생산을 촉진해 일자리를 늘리는 데 있다. 트럼프의 강력한 '미국 우선주의'는 미국 경제를 강화하고 해외에 위치한 미국 기업들을 다시 본토로 유도하는 '리쇼어링'이 핵심이다. 주요 인프라에 투자 확대도 트럼프의 주요 공약 중 하나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고 미국 경제의 자립심을 강화하는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의 생태계를 무시하고 미국을 우선시하는 정책은 글로벌 경제에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은 이미 이에 대한 대비에 한창이다. 트럼프와 이코노믹스를 합친 신조어인 트럼포노믹스(Trumponomics) 2.0의 8대 주요 경제 정책을 알아본다. 👉 트럼포노믹스 2.0, "이전과는 다르다"...자산시장의 2대 영향과 전망
크리스 정 2024.11.06 05:00 PDT
1. 자산시장 동향미 대선과 함께 연준의 통화정책회의가 6~7일(현지시각) 예정되어 있어 시장 변동성을 초래할 것으로 전망. 주요 논점은 2025년 4~5번의 추가 금리인하가 가능한지 여부. 호주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4.35%로 유지하며 여덟 번째 연속 동결 유지. 호주 중앙은행은 성명을 통해 2022년 이후 인플레이션이 둔화했지만 기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고 평가. 중국의 10월 서비스업 PMI 지표는 수출 주문의 증가로 9월의 50.3에서 10월 52.0으로 3개월 만에 가장 빠른 상승세를 보이며 회복의 가능성 시사. 2. 미 대선 결과, 명확한 승자가 나오는지 여부가 관건 미 대통령 선거가 시작되면서 뉴욕증시는 긴장감과 함께 관망세로 출발. 다만 개표 과정에서 급격한 변동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특히 대선 당일 확실한 승자가 나오지 않는 등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결과를 초래할 경우 시장에는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월가에 따르면 대선 후보들의 정책 차이가 크고 선거와 관련된 불확실성 때문에 자산군 전반에 걸쳐 명확한 투자 스탠스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분석.비트코인 ETF에서는 해리스 당선 가능성이 커지면서 월요일(4일, 현지시각) 사상 최대의 순유출액을 기록했고 채권시장의 변동성 지표인 MOVE 지수는 작년 10월 이후 최고치.씨티그룹에 따르면 옵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S&P500 지수는 대선 다음날인 수요일(6일, 현지시각) 약 1.8%의 변동성을 보일 것이란 전망.씨티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서는 이전 대선 사이클과 다르게 S&P500에 대한 강세 포지셔닝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 씨티는 이에 대선 결과가 시장 트렌드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가능성을 제기.3. 월가, 공화당이 모두 승리하는 '레드 스윕' 시나리오가 가장 긍정적 BCA 리서치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할 경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8년 전 깜짝 승리 당시보다는 적을 것으로 전망. BCA는 트럼프가 승리하고 공화당이 의회를 장악하는 '레드 스윕' 시나리오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 경우 장기 투자자들에게 유리할 것으로 전망. '레드 스윕'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주식을 채권보다 우선하여 매수하고 달러를 매수할 것을 권고. 다만 트럼프의 정책이 글로벌 경제 성장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어 미 국채 매도는 피할것을 주장. 두 번째로 높은 시나리오는 '블루 그리드락'으로 해리스가 승리하지만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하며 정책이 제한되고 상원에서 법안 통과를 저지하는 정책적 교착 상태. 이 경우 채권을 주식보다 매수하고 달러화는 매도할 것을 권고. 글로벌 경제에 대한 성장 가능성이 커지며 멕시코 페소와 유로존 및 신흥국 주식 매수할 것을 권고. RBC캐피탈은 어느쪽이든 명확한 승자가 나올 경우에만 시장에 긍정적일 것이라 전망하며 불확실성이 계속되면 2000년 S&P500이 약 12% 하락한 사례를 들며 주요 리스크가 될 것으로 전망. RBC는 공화당 승리 또는 트럼프 승리 후 의회 분할의 경우 '완만한 강세'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으나 민주당이 모두 승리할 경우 규제 강화와 세금 정책 변화로 '완만한 약세' 가능성 제기. 4. 테슬라, 차세대 저가 EV 모델 출시 계획 사실상 철회 테슬라는 오랫동안 약속했던 2만 5000달러 가격의 차세대 저가 EV 모델 출시를 철회한 것으로 관측. 일론 머스크는 인간 운전자를 위한 저가 모델을 제작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언급. 이는 4월 로이터가 처음 보도했던 대중 시장을 겨냥한 저가형 EV 계획을 포기했다는 소식을 사실상 이제와서 인정한 것으로 완전자율주행 모델인 '사이버캡'을 계획. 테슬라는 2030년까지 연간 2천만 대의 생산 목표를 설정했지만 최신 보고서에서 이 목표치는 제외되며 여전히 계획이 명확하지 않다는 평가. 모닝스타에 따르면 테슬라가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해 저가 모델을 생산하기보다 기존의 플랫폼을 활용해 3만 달러 중반대의 차량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 5. 개별주 현황 및 월가 투자의견 보잉(BA): 보잉은 메카닉 노동자들과 4년간 38%의 임금 인상안에 합의하며 53일간의 파업을 종료. 제트기 생산이 재개되면서 주가는 개장 전 1.6% 상승. 팔란티어(PLTR): 팔란티어는 AI 소프트웨어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실적과 전망이 모두 예상을 상회하며 개장 전 주가 12% 급등. 애플(AAPL): 애플은 스마트 글래스 분야에 진출할 가능성을 검토중. NXP반도체(NXPI): 자동차 산업 및 보안, 그리고 사물인터넷 분야의 반도체 리더인 NXP반도체는 매크로 경제에 대한 우려로 부진한 실적과 전망을 발표하며 개장 전 5% 하락. 트럼프 미디어(DJT): 트루스 소셜의 트럼프 미디어는 대선 당일에 8% 이상 급등하며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에 베팅.
크리스 정 2024.11.05 13:31 PDT
1. 자산시장 동향이번주는 5일(현지시각) 미 대선과 7일(현지시각) 연준의 통화정책회의가 함께 있는 주간으로 결과에 따라 상당한 수준의 변동성이 예상. 엔비디아는 이번 주말 이후 다우 지수에서 인텔(INTC)를 대체하여 다우지수 블루칩 30종목에 포함, AI와 기술 혁신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반영. 이번주는 S&P500 기업 중 약 20%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 퀄컴(QOM), 암 홀딩스(ARM) 등이 포커스를 받을 것으로 전망. 국제유가는 미국의 기록적인 원유 생산량과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로 침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증산 연기 결정으로 2% 이상 상승. 2. 미 연준 11월 통화정책회의: 대선 및 데이터 불확실성 속 금리인하 전망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이번 대통령 선거 직후 진행되며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회의 일정을 6~7일로 조정.최근 경제 데이터에 따르면 3분기 경제 성장률은 2.8%로 견고한 소비 지출이 성장을 견인. 다만 고용시장은 둔화되고 있어 연준의 정책에 변수가 될 전망.정부 데이터의 수정으로 이전보다 저축률이 상향 조정되었고 소득 증가율 역시 예상보다 더 높게 집계되며 경제에 대한 하락 위험이 일부 완화.다만 고용 보고서가 허리케인 및 파업 등의 이유로 불규칙하게 변동하는 양상을 보이며 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이번 통화정책 회의에서 25bp의 금리인하 확률을 98%의 압도적인 확률로 예상. 3. 미 대선 2024: 주말 설문조사에서 해리스 우세로 트럼프 트레이드 약세 주말 여론 조사에 따르면 카말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소폭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며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에 대한 베팅 약화. ABC 뉴스와 Ipsos 여론조사에서 해리스가 트럼프를 전국적으로 49% 대 46%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으며 뉴욕타임스/시에나 여론조사에서는 해리스가 7개 주요 경합주 중 5개 주에서 앞서는 것으로 관측. 이로인해 트럼프 트레이드의 하나였던 달러 지수가 한 달 만에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으며 멕시코 페소는 주요 통화 중 가장 강한 상승세 기록.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감세로 인한 느슨한 재정 정책과 무역 분쟁을 일으키는 관세 정책으로 연방 적자를 늘리고 인플레이션을 촉진할 것이란 전망. 이는 달러와 국채금리의 강세를 유도. 다만 NBC에 따르면 여전히 트럼프와 해리스의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 외에도 의회의 통제권이 어느 당으로 가느냐에 따라 정책의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 4. 버크셔 해서웨이 3분기 실적: 애플 추가 매도하고 현금은 사상 최고 수준 2일(현지시각) 발표된 실적보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3분기 애플 주식의 약 25%를 추가 매도하며 9월 말 기준으로 약 699억 달러로 지분을 축소. 반면 9월 말 기준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252억 달러를 쌓아두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증가. 버크셔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지난 3분기 동안 자사주를 매입하지 않으며 버크셔의 주가 상승세로 인해 주식 가치가 충분히 높아졌음을 시사. 버크셔는 주식이 고평가되었다고 판단될 때는 자사주 매입을 보류하는 전략. 버크셔는 3분기 263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실적 반전을 이루었으나 보험업 손익은 저조해 운영 수익이 101억 달러로 축소. 허리케인 영향으로 향후 추가 손실 예상되면서 연말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 5. 개별주 현황 및 월가 투자의견 엔비디아(NVDA): S&P 다우존스는 지난 금요일(1일, 현지시각)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에서 반도체 부문의 인텔을 대체해 엔비디아를 편입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1% 이상 상승. 윌리엄 블레어는 엔비디아에 대해 "TSMC의 AI 수요에 대한 긍정적인 논평으로 2025년까지 여전히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고 설계 결함 관련 지연이 극복되면서 지난달 차세대 제품인 블랙웰의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어 엔비디아가 AI 인프라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할 것이란 우리의 자신감이 강화됐다."고 평가하며 '매수' 의견 재확인.트럼프 미디어(DJT): 트루스 소셜의 모기업 트럼프 미디어는 주말 설문조사에서 해리스 우세가 나타난 후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을 재평가하며 8% 급락. 메리엇 인터네셔널(MAR): 세계 최대의 호텔 체인인 메리엇은 미국과 중국의 국내 여행 수요 약세를 원인으로 연간 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며 2% 이상 하락. 바이킹 테라퓨틱스(VKTX): 바이오테크 기업인 바이킹 테라퓨틱스는 최근 열풍이 불고있는 GLP-1 물질의 차세대 경구 비만치료제 1상 시험 결과가 예상보다 긍정적이라는 발표로 5.4% 상승. 버크셔 해서웨이(BRK.A): UBS는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에 대해 여전히 보험 사업의 기본 펀더멘탈이 양호하며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에서 가장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라 평가하며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고 목표가를 79만 6021달러에서 80만 6724달러로 상향 조정. 로블록스(RBLX): 모건스탠리는 로블록스가 더 광범위한 오디언스에게 다가가고 플레이스테이션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의 확장에 성공하며 회사의 기회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투자 등급을 '동일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
크리스 정 2024.11.04 13:26 PDT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금융주, 그 중에서도 보험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허리케인 헬렌과 밀턴의 영향으로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좋은 매수 기회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연준의 금리인하가 시작되면 가장 큰 수혜를 받는 산업으로 금융주, 특히 보험주가 꼽히는데 그 특수한 산업 구조로 인해 투자 매력도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1. 보험사는 고객으로부터 받는 보험료를 안정적인 채권에 재투자하는데 금리가 인하되기 시작하면 채권의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한다. 보험사의 자산 포트폴리오에 채권 가격이 상승하면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회사의 장부상 자산 가치가 증가한다. 2. 연준이 금리인하를 시작한다는 의미는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다는 의미도 된다. 하지만 생명보험과 건강보험, 자동차 보험 등은 필수적인 서비스로써 경제 상황에 상관없이 꾸준히 유지되는 경향이 있어 침체 시 대출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은행과는 다르게 방어주로 인식된다.3. 금리인하로 대출 금리가 낮아지면 소비자들이 여유 자금을 활용해 다양한 보험 상품에 가입할 여지가 커지기 때문에 보험 수요는 더 증가한다.
마크 리히텐펠트 2024.11.04 07:10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