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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전략가, 투자자를 위한 필수 정보를 모았습니다.
더밀크가 엄선한 상장/비상장 기업 스토리, 데이터를 담은 분석 기사와 리포트가 현명한 투자를 도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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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산시장 동향뉴욕증시는 2024년 거래일의 마지막 날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 S&P500은 올해 24% 상승하며 지난 2년 동안 54% 상승해 1997~1998년 이후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 은행주는 대선 이후 가장 강력한 상승세를 보인 섹터 중 하나로 JP모건(JPM)과 골드만삭스(GS)는 연초 이래 각각 42%와 49% 상승. 비트코인은 주식 시장을 압도하는 성과를 보이며 올해에만 124% 상승, 사상 처음으로 10만 달러를 돌파. 2. 2025년은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 알트코인의 해가 될 것 비트코인은 연말 거래량이 낮게 유지되는 가운데 가격이 9만 1522달러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반등하며 9만 4000달러를 회복. 그럼에도 비트코인은 지난주 두 번째 연속 주간 하락을 기록하며 지난 6거래일 중 5거래일에서 하락, 8월 초 이후 첫 월간 하락세를 기록. 스테노 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은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이 더 성과가 좋을 것으로 전망하며 이더리움의 목표가를 8000달러로 제시.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소 15만 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했으나 이더리움은 현재의 3400달러에서 두 배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 스테노는 이전의 시장 주기 추세를 근거로 제시하며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비율이 내년에 0.0357에서 0.06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 🔑 암호화폐 강세장이 유지되면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을 비롯한 알트코인의 강세가 전망되고 있음. 스테노는 비트코인의 시장 지배력이 현재의 56%에서 45%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 3. S&P500의 상승 모멘텀이 힘을 잃고 있는 이유 4가지야디니 리서치는 미 대선 후 12월 초부터 미 증시가 변동성을 겪고 있는 이유를 네 가지로 제시. 첫 번째는 시장이 소수의 대형 모멘텀 주식에 의해 지배되면서 시장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폭(Market Breadth)가 감소하며 전반적인 시장의 참여가 부족하다고 평가. 두 번째는 시장이 12월 6일(현지시각)의 정점 이후 "조정이 아닌 광범위한 풀백"을 보여주며 단기적인 시장 안전성에 불확실성을 던지고 있다고 평가, 1월에 추가적인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 세 번째는 경제 펀더멘탈로 연준의 5개 지역 연은의 제조업 설문조사 결과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2022년 5월 이후 계속 위축 영역에 있음을 지적. 네 번째는 투자자들의 강세 심리 약화로 전미개인투자자협회(AAII)의 설문조사 결과 강세 투자자들의 비율은 37.8%로 하락한 반면 약세 투자자는 34.1%로 증가. 🔑 현재 시장은 미 대선 이후 트럼프의 경기 부양책과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로 급등했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베일을 벗는 1월이 다가오면서 관세 및 이민 정책 등 리스크 요인도 반영하기 시작. 특히 연준의 정책 스탠스 변화를 시장 가격에 반영 중. 4. 레이몬드 제임스, "2025년은 '역전 거래'로 광범위한 랠리의 시간이 될 것"월가 투자은행 레이몬드 제임스는 2024년 4분기에 일부 기업만 오르면서 시장의 폭이 극심하게 축소되었으나 향후 더 많은 기업들이 랠리에 참여하는 '역전 거래'가 나타날 것이라 전망. 레이몬드는 현재의 시장이 1990년대 후반의 인터넷 버블 당시와 투자자들의 행동이 유사하다고 지적하며 경제 펀더멘탈이 아닌 기술적 요인이 추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 현재 시장은 '매그니피센트 7'과 같은 기업에 집중되면서 주가수익비율이 역사적으로 비싼 수준을 기록하고 있지만 중소형주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고 분석. 지난 20년 동안 시장이 이렇게 극단적으로 폭이 좁아진 경우는 전체 거래일의 단 1%로 중소형주는 일반적으로 이런 시기에 대형주를 따라잡는 경향이 있다고 평가. 🔑 2016년 후반 트럼프 당선 이후 강세를 보이던 트럼프 트레이드는 2017년 초 상당한 지수와 섹터의 반전을 경험하며 이전 분기의 낙오자가 승자가 되는 현상을 보인바 있음. 레이몬드 제임스는 2025년 1분기에도 비슷한 격변이 있을 것으로 전망. 5. 개별주 현황 및 월가 투자의견엔비디아(NVDA): 생성AI 최대 수혜주로 인식되는 반도체 부문의 엔비디아는 올해 마지막 거래일에 투자자들이 이익을 실현하면서 1.3% 하락 마감. 엔비디아는 올해 170%가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S&P500 기업 중 3번째로 좋은 성과를 기록. ASML(ASML): 번스타인은 최근 ASML의 부진한 실적을 반영하며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지만 내년의 성장은 견고할 것으로 전망하며 '비중확대' 의견 유지, 목표가는 767달러로 제시. 번스타인은 중국에서의 사업 전망 악화로 DUV 부문의 전망이 부진하지만 2025년 사업은 첨단 반도체 장비인 EUV와 서비스 성장이 견인할 것으로 전망. 번스타인은 ASML이 2025년 삼성과 인텔의 파운드리 고객 지연으로 인해 EUV 시스템에 대한 낮은 가이던스를 제공했지만 향후 ASP 확장으로 인해 강력한 매출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더밀크100 선정기업 샌가모 테라퓨틱스(SGMO): 게놈 의학 회사인 샌가모 테라퓨틱스는 화이자(PFE)가 혈우병 A의 치료법에 대한 라이센스 및 개발 계약을 종료했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54% 폭락.
크리스 정 2024.12.31 13:13 PDT
4차 산업혁명의 끝은 어디에 있을까? 생성AI가 인공지능 혁명을 믿을 수 없는 속도로 가속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현재의 인공지능 시장과 기술은 사이클의 초기 단계라는 분석이 압도적이다. 인공지능 기술이 생산성과 기술 혁신이라는 측면에서 미치는 영향력을 감안한다면 놀라운 일이다. 시장이 AI 혁명의 뜨거운 열기에 휩싸여 있지만 시장은 이미 그 너머를 보고 있다. 지난 12월 9일(현지시각) 구글은 퀀텀 컴퓨팅 칩인 윌로우(Willow)를 공개했다. 퀀텀 컴퓨팅(Quantum Computing)이란 양자역학의 원리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차세대 컴퓨팅 기술을 의미한다. 기존의 컴퓨터가 사용하는 이진법(0과 1) 기반의 비트(Bit)와 다르게 퀀텀 컴퓨터는 '큐비트(Qubit)'라는 단위를 사용, 기존의 컴퓨터로 불가능했던 복잡하고 방대한 계산 문제를 훨씬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실제 구글이 선보인 퀀텀 컴퓨팅 칩인 윌로우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 컴퓨터가 무료 10셉틸리언년(septillion years)이 되어야 완료할 수 있는 계산을 단 몇 분 안에 풀 수 있을 만큼 혁신적이다. 10 셉틸리언은 무려 우주의 역사보다 더 아득한 수준의 시간이다. 이런 계산을 단 몇 분 만에 해낼 수 있다는 것은 사실상 컴퓨팅 기술이 다른 차원의 수준으로 넘어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크리스 정 2024.12.30 16:55 PDT
1. 자산시장 동향뉴욕증시는 올해 마지막 주간의 거래일을 맞아 이익실현 매도세와 한국의 제주항공 참사 사태로 보잉(BA)의 주가가 급락, 다우지수가 500포인트 이상 하락 출발. S&P500 ETF(SPY) 거래량이 동부 오전 시간 10시 30분을 기준으로 1100만 주 미만으로 주가 변동성을 감안할때 비정상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 지미 카터 미 39대 대통령은 일요일(29일, 현지시각) 조지아주 플레인스에 있는 자택에서 별세. 뉴욕증시는 카터 대통령을 기리는 '국가 애도의 날'인 1월 9일(현지시각) 휴장. 중소형주 벤치마크인 러셀2000 지수가 12월 현재까지 약 7.8% 하락하며 2022년 9월 이후 최악의 월간 퍼포먼스를 기록. 미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12월의 시카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11월의 40.2에서 36.9로 예상치였던 42.2를 크게 하회. 2. BTIG와 씨티그룹, 일제히 내년 초 주가 조정 경고..."하지만 매수 기회"월가 투자은행 BTIG는 산타 랠리가 아직 4거래일을 남기고 있지만 약한 시장의 폭과 주간 매도 시그널을 근거로 1월에 더 큰 하락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 조나단 크린스키, 투자 전략가는 S&P500의 구성 요소 중 58% 만이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며 올해 가장 약한 시장 건전성을 보이고 있어 265일 연속으로 이어진 강세 랠리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분석. 또한 S&P500이 9월 이후 처음으로 추세를 추종하는 모멘텀 지표인 MACD 지표에서 주간 매도 신호를 발산하고 있다고 지적, 추세의 변화를 시사한다고 강조. 씨티그룹 역시 2025년 초, S&P500의 급락 가능성을 경고하며 투자자들에게 이를 '매수 기회로 여길 것'이라 강조하며 견고한 성장이 주가를 다시 끌어올릴 것이라 전망. 씨티는 연준의 정책 완화와 투기적 자산 버블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연초 시장이 빠르게 하락할 수 있으나 미국 경제의 견고한 펀더멘탈과 기업 이익 증가세로 '하락에 매수할 것'을 강력히 권고. 🔑 씨티는 2025년 균형잡힌 전략을 강조하며 통신, 에너지, 금융에 이어 헬스케어를 '비중확대'로 업그레이드하고 자유소비재와 산업재, 필수소비재 및 원자재는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 3. 테슬라 4분기 인도량 프리뷰: "중요한 것은 AI 내러티브와 머스크의 논평"UBS는 테슬라가 2024년 4분기 인도량 실적을 1월 2일(현지시각)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며 약 51만대로 전년 대비 5%, 분기 대비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 UBS의 추정치는 월가 합의치인 51만 2000건보다 약간 낮지만 월가의 추정치가 50만 건에서 51만 건 사이라는 점에서 대체로 일치. 다만 UBS는 테슬라의 "투자 내러티브가 AI 이니셔티브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인도량 실적이 과거만큼 의미는 없을 것"으로 전망. 테슬라는 2025년 판매량을 20~30%로 늘릴 계획을 발표하며 약 220만 대에서 240만 대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이는 월가 전망치인 200만 대를 상회하는 수치. 🔑 최근 테슬라의 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은 명백히 자동차 판매에 대한 기대가 아닌 AI 및 자율주행,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인물로 떠오른 일론 머스크에 대한 '특수한 기대'가 이끌고 있어 머스크의 논평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전망. 4. 제주항공 참사: 보잉, 시가총액 50억 달러 증발..."보험 청구액만 2억 달러에 달할 것"한국의 제주항공 보잉 737-800 항공기가 무안 국제공항에 동체 착륙하며 승객 175명 전원과 승무원 4명이 사망한 참사 발생.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교통부에 전체 항공 운영 시스템에 대한 긴급 안전 검사를 실시하라고 지시, 보잉의 B737-800 항공기에 대한 포괄적인 특별 검사 실시 전망.이번 사태로 인해 제주항공 주가는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며 최대 15.7% 폭락했고 보잉 주가 역시 조기 거래에서 4% 이상 급락하며 시가총액에서 약 50억 달러가 증발. 모닝스타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항공 보험 산업은 항공기 선체 보험에 약 1500만 달러에서 2000만 달러의 손해배상 청구와 추락 사고로 인한 피해자들에 대한 총 책임 손해 배상 청구액이 약 1억 2000만 달러에서 1억 8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5. 개별주 현황 및 월가 투자의견보잉(BA):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항공기 사고 중 하나로 기록될 제주항공 참사에 관련된 보잉은 자사의 737-800 항공기의 결함 가능성으로 개장 전 4% 이상 급락했으나 이후 주가가 회복세를 보이며 손실을 축소.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소프트웨어 기업이자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가격의 하락에 더 많은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위해 지난 한 주 동안 총 59만 주의 주식을 매각해 약 2138개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고 발표. 29일(현지시각) 기준으로 회사는 약 44만 640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며 주가는 7% 이상 급락. 리게티 컴퓨팅(RGTI): 올해에만 1600% 이상 폭등한 양자 컴퓨팅 주식은 지난 금요일 10% 이상 상승한 이후 하락 전환하며 5% 이상 하락. 팔란티어(PLTR): AI 소프트웨어의 대표주로 올해에만 361%에 달하는 상승세를 보인 팔란티어는 약 2% 이상 하락하며 모멘텀의 전환을 시사. 팔란티어는 2024년까지 매출이 18%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12월 초에도 최대 6억 1900만 달러 규모의 군 계약을 성공시키며 12월에만 매출이 18% 가까이 증가. ***더밀크알파 선정기업 레드캣 홀딩스(RCAT): 드론 주식인 레드캣 홀딩스는 미국 전역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드론이 목격되면서 월가의 관심을 받아 4분기에만 주가가 380% 이상 폭등한 이후 급격한 변동성이 유지. 금요일에만 8% 이상 하락한 이후 월요일 다시 2.7% 상승.
크리스 정 2024.12.30 14:30 PDT
2025년은 어떤 해가 될까요? 월가와 투자자들의 기대는 커지고 있습니다. 초거대 경제권인 미국은 여전히 2.5%가 넘는 성장세를 구가할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고 월가는 미국 증시가 AI 혁명과 트럼프 행정부의 성장 촉진 정책으로 더 강력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NBC의 조사에 따르면 월가의 2025년 평균 목표가는 6630으로 12월의 고점과 비교해 약 9%가 더 높은 수준입니다. 월가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를 제시한 오펜하이머의 경우 7100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강력한 강세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강렬한 기대가 있지만 2025년은 새로운 변동성이 시장을 덮칠 수 있는 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S&P500이 2023년 24%가 올랐고 2024년에는 27%가 급등하는 등 두 해 연속 엄청난 상승세를 보였지만 3년차에는 이런 수준의 강세장을 기대하기에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역사적으로 주식은 강세장의 3년차 하반기에 수익률이 부진한 측면이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성장을 지지하지만 새로운 무역갈등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시장에 변동성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토마스 리, 펀드스트랫 전략가는 "2025년은 주식을 지지하는 강력한 순풍이 있지만 3년차 시장은 수익률이 부진할 것"이라며 시장이 흔들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2025년은 기회와 위기가 함께 있는 시기가 될 것이라는 점을 의미합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까요? 더밀크는 건강한 투자와 부의 재창출, 그리고 궁극적으로 구독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투자 인사이트를 제안합니다.
크리스 정 2024.12.27 16:39 PDT
1. 자산시장 동향뉴욕증시는 테슬라(TSLA)와 엔비디아(NVDA)와 같은 '매그니피센트 7' 그룹의 기업들이 2% 이상 하락하는 등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며 하락 마감. 일본 증시는 혼다와 닛산의 합병 소식으로 인한 자동차 주식의 강세로 인해 상승세를 보이며 니케이 지수가 이번 주에만 거의 4% 상승. 중국은 11월 산업이익의 감소폭이 예상보다 둔화되며 시장에 약간의 안도감을 제공하며 소폭 상승. 세계은행은 올해와 내년 중국의 성장 전망치를 소폭 상향 조정. 반면 한국의 코스피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첫 탄핵 심리가 진행되며 정치적 위기가 고조, 1.5% 이상 하락하며 3 거래일 연속 하락세. 2. 고금리 장기화에 견고한 성장 전망까지...금융주 섹터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 미국의 견고한 경제 성장과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은행들의 순이자마진이 증가하며 금융 섹터가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은행주 ETF인 ABAQ(Invesco KBW Bank ETF)는 올해 약 35%가 상승하며 2013년 이후 최고의 해를 기록할 가능성이 확대.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GS) 역시 주가가 50% 이상 상승하며 2009년 이후 최고의 해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주요 은행들도 모두 강세를 유지. 트럼프 행정부의 금융 규제 완화 기대가 더해지며 지역은행을 비롯해 금융주 섹터가 모두 강력한 수익률을 기록. 🔑 금리인하 사이클이 시작됐지만 여전히 고금리의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그럼에도 미국의 경기 성장이 2%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이 되면서 금융주 선호심리가 커지고 있음. 3. 골드만삭스, "연준 3월에 다시 금리인하...2025년 성장 2.4%로 견고할 것"골드만삭스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가 3월이 되어야 재개될 것으로 전망. 골드만은 1월 동결을 전망하며 3월 25bp 인하를 예측. 골드만은 3월에 이어 6월과 9월에 동일한 규모의 추가 금리인하를 실시해 내년 금리 최종 범위를 3.5~3.75%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 연준의 시중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양적긴축(QT) 정책은 1월부터 완화하기 시작해 2분기까지 완전히 중단할 것으로 전망. 2025년 미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전년 대비 2.4%가 상승해 시장의 예상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근거로 강력한 실질 소득 증가와 금융 여건 완화를 주요 동인으로 제시. 연준이 주목하는 노동시장의 핵심 지표인 실업률은 2025년 말까지 4.0%로 낮아져 미 경제가 여러 변화에도 여전히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골드만의 전망은 미 경제의 강력한 성장을 예고했지만 이와 함께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세 인상, 이민 규제 등의 새로운 불확실성을 제기. 또한 유로존과 중국의 경제 둔화 가능성을 제기해 전반적인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할 것.
크리스 정 2024.12.27 08:08 PDT
테슬라(TSLA)는 운송 수단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선구자로 인식되는 기업이지만 그동안 꽤나 험난한 여정을 걸어왔다. 틈새 시장이라 할 수 있었던 고급 자동차 제조업체로 시작했던 초창기부터 글로벌 자동차 업체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현재에 이르기까지 테슬라는 자동차부터 에너지, 기술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있다. 우린 지난 4월에 테슬라의 밸류에이션 평가에 있어 '적정 가치' 등급을 부여했지만 그 이후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최근 주가는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초 110달러로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주가는 453달러로 무려 300% 수준의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전기차 회사의 잠재력 외에도 인공지능 이니셔티브와 자율 주행 기술에 대한 잠재력에 큰 베팅을 하면서 지난 몇 달 동안 주가는 두 배가 넘게 올랐다.
마크 리히텐펠트 2024.12.26 17:33 PDT
1. 자산시장 동향뉴욕증시는 지난 24일(현지시각) S&P500이 1.1%가 오르며 1974년 이후 최고의 크리스마스 이브 실적을 기록한 이후 소폭 하락하며 마감. S&P500은 이번 주 1.8%가 오르고 나스닥은 2.3%, 다우지수는 1%가 오르는 등 산타클로스 랠리의 시작 가능성을 시사. 산타클로스 랠리는 올해 마지막 5 거래일과 1월의 첫 2 거래일 동안 나타나는 단기 강세 추세로 1950년 이후 S&P500은 평균 약 1.3%의 수익률을 창출한바 있음. 2.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실업자 수는 3년 만에 최고치로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21만 9000건으로 집계되며 월가 추정치였던 22만 5000건을 하회하며 견고한 노동시장이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다만 실업수당을 지속적으로 청구하는 장기 실업자들의 수는 191만 건으로 급증하며 2021년 11월 13일 이후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증가.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실직자들의 실업 기간은 꾸준히 증가하며 27주 이상 실업한 실직자가 11월 166만 명으로 2021년 1월 이후 최대 수준으로 증가.주 기준으로는 뉴저지와 커넷티컷과 캘리포니아가 가장 큰 증가를 기록한 반면 플로리다와 뉴욕, 웨스트버지니아는 감소세.🔑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이 연준의 정책 스탠스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둔화되지는 않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실업 수당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고용시장이 결국 천천히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 고금리가 지속되고 소비지출이 둔화되면 노동시장이 빠르게 악화될 가능성도...3. 마스터카드, 연말연시 매출 작년 대비 3.8% 증가 발표 마스터카드 스펜딩펄스에 따르면 미 쇼핑객들이 올해 연말 쇼핑시즌에 지출을 가속화하며 11월 1일부터 두 달간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고 발표. 쇼핑객들은 각종 프로모션에서 동기를 부여받으며 이전과 비교해 확실히 가치 위주의 소비를 하는 추세를 보여주면서 매출의 약 10%가 크리스마스 전 마지막 5일 동안 기록. 온라인 쇼핑이 이전과 비교해 확실히 인기를 끌었으며 이로 인해 전자상거래 매출이 전년 대비 6.7% 증가한 반면 매장 구매는 2.9% 증가. 주목할 만한 점은 전자상거래 주요 구매 목록으로 의류가 대폭 증가한 추세를 보여 향후 리테일러들이 이전보다 더 많은 반품을 받을 것으로 전망. 🔑 이번 연휴 시즌의 견고한 소비지출은 건강한 노동시장과 가계 자산의 증가에 힘입어 나타나고 있어 미 소비자들이 여전히 지출 여력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음. 다만 소비자들이 이전보다 확연히 프로모션과 가치 소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소비 추세가 상당히 방어적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
크리스 정 2024.12.26 14:45 PDT
ASML 홀딩(ASML)은 1984년 설립된 네덜란드 기업으로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포토리소그래피 시스템의 선두 주자다. 포토리소그래피는 광원을 이용해 포토마스크의 회로 패턴을 반도체 웨이퍼에 노출시키는 노광 공정을 의미한다.리소그래피, 즉 노광공정은 최첨단 반도체 제조 작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5나노미터 공정 노드를 위해 ASML의 차세대 EUV(Extreme ultraviolet) 리소그래피 기술력이 필요하다. ASML은 반도체 집적회로의 성능이 24개월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 이른바 '무어의 법칙'을 가능케 하는 반도체 제조 공정의 핵심 부분인 노광공정 시장의 90%이상을 차지하는 압도적인 리더다. 시장은 ASML이 차세대 노광공정 분야에서 독점 기업으로 인식, 반도체 장비의 슈퍼을이라 불리고 있다.
크리스 정 2024.12.23 19:16 PDT
1. 자산시장 동향뉴욕증시는 테슬라(TSLA)를 비롯해 메타(META)와 엔비디아(NVDA)와 같은 기업들이 각각 2% 이상 상승하며 기술주의 강세를 견인하며 상승 마감. 12월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의 112.8(상향 조정)에서 104.7로 하락해 예상치인 113.0에 미치지 못하며 크게 악화. 대표적인 경기 선행지표 중 하나로 인식되는 11월 내구재 주문은 -1.1% 감소하며 전월의 0.8% 증가에서 하락 전환, 기업 투자와 소비 심리가 악화되고 있음을 시사. 미 의회가 합의한 정부 셧다운을 막기위한 3개월 간의 임시 예산안이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을 받으며 정부 셧다운 우려가 해소, 단기적으로 투자자 우려 해소. 2. 뉴욕증시 주가 상승에도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을 압도 뉴욕증권거래소(NYSE) 데이터에 따르면 월요일(23일, 현지시각) 증시는 하락 종목이 1610개로 상승 종목 1077개를 약 3대 2의 비율로 앞섰음. 나스닥은 하락 종목이 2299개, 상승 종목이 1687개로 역시 하락세가 강했고 NYSE는 하락 종목이 전체 거래량의 56%, 나스닥은 상승 종목이 전체 거래량의 59%를 차지. NYSE는 52주 신저가 종목이 116개, 신고가는 18개에 불과했고 나스닥은 신저가 127개, 신고가 72개로 전반적으로 투자 심리의 약세와 위축을 반영. 크리스마스 연휴 시즌이 시작되며 NYSE의 거래량은 최근 30일 평균의 32%에 그쳤으나 나스닥은 52%로 비교적 활발. 기술주는 반도체 주식이 시장을 주도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 이상 상승했고 특히 브로드컴이 5% 이상 급등하며 12월 랠리를 주도. 3. 파이퍼 샌들러, "산타클로스 랠리 보이지 않아"월가 투자은행 파이퍼 샌들러는 연준의 '매파적 인하' 이후 2025년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꺾이면서 산타 랠리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 파이퍼 샌들러는 S&P500이 11월 최저치인 5700까지 추가적인 하락 위험이 있다고 분석하며 다우지수 역시 주요 지지선이 점점 하락하고 있다고 경고. 다만 2023년 10월 최저치로부터 이어지는 주요 상승 추세는 지수가 5~10% 하락해도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에서 강세장은 유지될 것이란 분석. 부문별로는 에너지와 원자재, 그리고 헬스케어가 과매도 영역에 진입했고 많은 부문이 26주 만에 최저가를 기록. 특히 하락하는 기업들의 수가 상승하는 기업들의 수를 압도하면서 시장의 폭 지표가 악화, 40주 이동평균선이 하락 돌파하는 매도 시그널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 4. 펀드스트랫 토마스 리, "과잉 매도...여기에서부터 회복 반등세 시작될 것"토마스 리, 펀드스트랫 투자전략가는 최근의 시장 하락이 "금리가 장기간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란 우려에서 시작됐지만 이를 "매수 기회"로 간주. 그는 이번의 시장 하락은 단기적인 조정으로 장기적으로는 상승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며 기본 펀더멘탈이 여전히 견고하다고 강조.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지만 거주비와 자동차 보험료가 주요 상승 요인으로 두 항목은 이미 모두 안정적으로 완화되고 있다는 주장. 토마스 리는 인플레이션 완화는 연준의 추가 개입 없이도 자연적으로 둔화될 가능성이 커 향후 인플레 압박이 줄어들면 금리인하 기조가 더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5. 개별주 현황 및 월가 투자의견 노드스트롬(JWN): 백화점 체인 노드스트롬은 멕시코 백화점 엘 푸에르토 데 리버풀로부터 약 62억 5000만 달러에 달하는 인수 계약에 합의하며 비공개 기업으로의 전환을 발표. 일반 주주들은 보유하고 있는 노드스트롬 주식 1주당 현금 24.25달러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 노보 노디스크(NVO): 덴마크의 제약사인 노보 노디스크는 차세대 체중 감량 약물인 카그리세마(CagriSema)가 후기 임상 시험에서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고한 후 18%의 폭락세에서 일부 회복하며 약 4.4% 상승 마감. 혼다(HMC): 일본 자동차 대기업 혼다가 닛산과 합병 협상에 돌입했다는 발표에 주가는 12.7% 상승. 두 기업은 2025년 6월의 합병 협상을 종료할 계획. 브로드컴(AVGO): 브로드컴은 5.5% 상승하며 최근 하락세 이후 12월 랠리를 재개. 브로드컴은 새로운 AI 반도체 수혜주로 각광을 받으며 이번 달에만 주가가 41% 이상 급등, 올해 상승률이 105%를 초과. ***더밀크알파 선정기업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나스닥 진입 후, 첫 거래일에 공시를 통해 130만 주를 매각해 비트코인을 평균 매입가 10만 6662달러에 5262개를 추가로 매수했다고 공개한 이후 8.8% 하락.
크리스 정 2024.12.23 19:12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