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가 안전자산? 10월 수익률, 빅테크 넘었다
암호화폐(크립토) 시장에서 오래된 통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암호화폐는 가치저장 수단’이라는 말이다.그간 암호화폐 가격은 주식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며 변동성이 높은 위험자산으로 굳어졌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헤지(위험분산)할 수 있는 가치저장 수단이라는 말은 오래된 주장에 불과했다. 하지만 최근 암호화폐 가격이 주식과 다른 흐름을 보이면서 이 위험자산론에 균열이 가고 있다. 여기에 더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영국의 감세안이 불러온 후폭풍 등 위기 상황에서 비트코인(BTC)이 주목받으면서 가치저장 수단이라는 오래된 주장에 다시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