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HR, Education… 모두가 사람을 위한 것
Dr.Tail, 조PD, 당근마켓… 더밀크의 영문 콘텐츠 더스필은 작년 12월 부터 다양한 스타트업과 기업가들을 만났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시리즈A 투자 받은 기업, K팝 선구자, 유니콘 기업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더스필의 주요 독자층은 실리콘밸리 VC들입니다. 앞으로 더밀크 구독자 분들 대상으로 서베이를 진행하고, 구독자분들이 원하는 콘텐츠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실리콘밸리 VC들로 구성되어 있는 VIP구독자 층도 한국을 비롯한 타 국가로 확대 할 예정입니다. VIP버전 구독을 원하시는 VC 및 기업 관계자 분들은 thespill@themiilk.com 으로 요청 주시면, 검토 후 일정 기간 동안의 구독 권한을 드립니다.오픈AI의 CEO 샘 알트만이 최근 한 대담에서 “기술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근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술만으로 안된다. 사회가 필요하고, 사람들의 참여가 필요하다,” 라고 말했습니다.더스필은 최근 만난 기업들에게 공통적으로 느낀 것은 기업들의 기술 속에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협업툴 서비스 스타트업 클라썸은 회사 내부 소통과 협업을 돕고, 글로벌 온라인 학습 플랫폼 기업 유데미는 사람들의 업스킬(upskill)과 재교육을 돕습니다. 그리고 많은 한국의 대기업, 스타트업들이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