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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전략가, 투자자를 위한 필수 정보를 모았습니다.
더밀크가 엄선한 상장/비상장 기업 스토리, 데이터를 담은 분석 기사와 리포트가 현명한 투자를 도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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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동향 및 투자지표: 이젠 역설은 없다...배드뉴스는 배드뉴스가 된다지난해까지 시장은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특히 의장인 제롬 파월의 입 모양을 쳐다보며 진의를 해석하기 급급했다. 고용지표를 시작으로 경기 부진을 예고하는 데이터가 나와도 이를 '침체의 신호'로 인식하기 보다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완화하고 긴축기조를 늦추는 '호재'로 해석됐다. 이른바 굿 뉴스가 배드 뉴스가 되고 배드 뉴스가 굿 뉴스가 됐다. 하지만 2023년 1월들어 시장의 포커스가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긴축에서 경제로 전환되는 초기 시그널이 포착됐다. 인플레이션이 확연히 둔화 기조를 보이고 이에 따라 연준의 긴축 기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시장의 포커스는 '경기침체' 자체로 움직이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 18일(현지시각, 수) 생산자물가지수를 포함해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등 경제 성장에 필수적인 데이터가 침체를 예고하면서 시장이 빠르게 하락 전환한 것은 시장이 더이상 연준만 바라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4분기 어닝시즌에서 시장이 바라보는 기업의 이익도 사실상 경기침체와 연계되어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시장의 키워드는 '리세션 쇼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수가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S&P500이 1년간의 하락 추세에 갖혀있고 월봉 기준으로 9개월 이평선(EMA)이 21개월 이평선(EMA)을 2001년 2월 닷컴버블과 2008년 6월 이후 처음으로 '데드크로스'를 했다는 점에서 방어적인 투자전략을 유지해야 되는 시점이다.
크리스 정 2023.01.18 11:00 PDT
오전시황[8:42am ET]뉴욕증시는 4분기 실적시즌에서 기업의 이익이 향하는 방향을 바라보며 큰 움직임 없이 관망하는 움직임이 유지됐다. 도매물가로 알려진 생산자물가지수를 비롯해 주요 경제 데이터가 발표되면서 경제지표의 혼잡한 시그널을 소화하려는 것으로 관측된다. (다우 +0.03%, S&P500 +0.16%, 나스닥 +0.30%)자산시장동향[8:51am ET]핵심이슈: 생산자물가지수 시장의 예상보다 크게 낮은 전월 대비 -0.5%, 근원 물가 -1.1%로 발표되며 연준의 정책전환 기대 확대 / 12월 소매판매는 예상보다 악화된 전월대비 -1.1%로 소비 침체 우려 가시화 / 일본은행(BOJ)는 금융정책결정회의를 통해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 유지 결정.금리와 달러: 인플레이션 데이터 완화에 연준의 정책전환 기대 커지며 국채금리 하락. 일본은행의 비둘기파적인 움직임에 엔화 하락. 영국 파운드화는 높은 물가지표에 긴축 우려 커지며 강세. 달러는 생산자물가지수 이후 하락 전환.상품동향: 국제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올해 중국의 수요가 회복되며 수급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6주 최고치 기록. IEA는 올해 1분기 하루 약 100만 배럴의 공급초과가 연말에는 240만 배럴의 공급 부족으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 귀금속은 달러 약세에 강세. 구리는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에 강세.BOJ의 정책 발표 이후 엔화 약세, 채권 강세[9:13am]일본은행이 대규모 채권 매입을 유지하고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금리의 상한선을 유지하는 금융완화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금리 상한선을 전격적으로 올리며 금리인상의 신호탄을 쏜 것으로 평가되던 BOJ의 완화 정책 유지 발표에 엔화는 약세로 전환했고 일본 채권은 강세를 보이며 금리는 하락했다. 최근 투자자들은 일본은행의 사실상 무제한 채권매입을 의미하는 "수익률 곡선 제어" 정책이 철회될 것에 베팅하며 강력한 매도세로 금리를 상한선 위로 끌어올린바 있다. 하지만 이는 결과적으로 일본은행의 대규모 채권매입을 촉발한 것으로 관측된다.디플레이션 징후? 물가와 소비 모두 빠른 둔화[9:17am ET]기업들의 최종물가를 보여주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12월 예상보다 빠르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PPI는 12월 2021년 3월 이후 가장 느린 속도로 올라 인플레이션 냉각 징후를 강하게 시사했다. 생산자물가는 전년 대비 6.2%가 상승해 11월의 7.3%에서 빠르게 둔화세를 보였고 특히 전월 대비 기준은 예상치였던 -0.1%보다 큰 -0.5%로 크게 하락했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 물가 역시 -1.1%로 예상치였던 -0.4%를 크게 하회해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한편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12월 미국인들의 지출은 전월 대비 1.1%가 감소해 2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미 최대 쇼핑시즌인 연말의 소비 둔화는 물가 하락과 소비지출이 모두 영향을 준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12월 소매판매 하락폭은 2022년 월간 최대 수준으로 높은 물가로 인한 소비 수요가 빠르게 냉각됐음을 의미한다. 상무부에 따르면 전자제품을 비롯해 의류, 온라인, 백화점 등 여러 카테고리에서 광범위하게 매출이 하락했으며 외식 역시 0.9% 감소했다. 또한 금리에 민감한 가구와 차량 판매 역시 모두 급감했다. 부진한 경제지표로 성장둔화 우려...주가 하락 반전[11:45am]긍정적인 인플레이션 데이터에도 부진한 소매판매를 비롯해 예상을 크게 하회한 산업생산과 제조업생산 등 주요 지표들이 미국 경제의 침체를 예고하면서 주가는 하락 반전했다. 특히 다우지수는 전일 골드만삭스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1만명의 대량 해고를 발표하며 1.2% 이상 하락하며 다우의 338포인트(-1.00%)의 하락을 견인했다. 반면 나스닥은 국채금리의 하락에 힘입어 저항력을 보이며 -0.69% 하락했고 벤치마크인 S&P500은 -0.78%의 하락세를 기록중이다.마감시황[4:09pm ET]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의 빠른 하락 징후에도 부진한 경기지표로 침체 우려가 커지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소매판매를 비롯해 산업생산과 같은 지표가 일제히 침체를 가르켰고 17일(현지시각, 화) 발표된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도 모두 급격한 둔화를 보이며 경기침체 우려가 강화, S&P500은 한 달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다우 -1.81%, S&P500 -1.56%, 나스닥 -1.24%)
크리스 정 2023.01.18 06:10 PDT
ETF 자금 흐름 현황: 바이더월드, 탈미국 가속화됐다인플레이션과 금리의 급격한 상승, 그리고 전쟁이 자산시장을 뒤흔들면서 2022년 ETF 시장의 자산 유입액이 2021년 대비 3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TF.com에 따르면 글로벌 ETF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은 2021년 1조 2900억 달러에서 8561억 6천만 달러로 감소했다. 다만 그럼에도 미국 ETF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은 6140억 달러의 순 유입세를 기록하며 자금 유출이 극심했던 이전의 베어마켓과는 분명 다른 모습도 관측됐다. 2022년 가장 큰 자금 유입세를 기록한 상품은 채권시장 전반에 걸쳐 투자하는 AGG(iShares Core US Aggregate Bond ETF)로 27억 8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는 미국 주식에 광범위하게 투자하는 VTI(Vanguard Total Stock Market ETF)로 25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2022년이 잠시 쉬어가는 해였다면 2023년은 채권의 강력한 회복세가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다. 투자 리서치 회사 CFRA의 ETF 데이터 분석 책임자인 아니켓 울랄에 따르면 "2023년 ETF 시장은 7500억 달러에서 1조 달러 수준의 강력한 자금 유입세가 계속될 것"이라 평가하며 특히 채권 시장으로의 노출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1월 13일(현지시각, 금) 마감된 주의 자금 흐름은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긴축 우려가 완화되며 순유입세가 나타난 가운데 IEMG(iShares Core MSCI Emerging Markets ETF)로 18억 달러가 유입되고 나스닥의 QQQ(Invesco QQQ Trust)는 21억 달러가 유출되는 등 탈미국 현상이 가속화됐다.
크리스 정 2023.01.17 11:43 PDT
오전시황[8:51am ET]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긴축 기조에 대한 우려를 뒤로하고 4분기 어닝시즌에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하락 출발했다. (다우 -0.36%, S&P%00 -0.22%, 나스닥 -0.30%)골드만삭스는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며 개장 전 2% 이상 하락했고 또 다른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부진한 투자은행 수익을 트레이딩으로 만회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 외에도 월풀(WHR)과 화이자(PFE), 그리고 프리포트 맥모란(FCX)이 부진한 실적과 전망을 예고해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자산시장동향[8:57am ET]핵심이슈: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및 유나이티드 항공 등 주요 4분기 실적발표 / 중국은 60년 만에 처음으로 인구 감소. 4분기 GDP는 2.9%로 둔화 / 유로존은 에너지 가격의 급격한 하락세로 경제 전망 대폭 개선.금리와 달러: 국채금리는 지난주 하락세를 뒤로하고 상승 전환. 미 달러화는 강력한 글로벌 경제를 관망하며 약보합세.상품동향: 국제유가는 글로벌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로 강세. 귀금속은 하락 전환. 구리는 차익실현 매도세가 출현하며 하락 전환.부진한 은행수익은 다우를 나락으로[3:52pm ET]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4분기 최악의 수익 손실을 보고하며 6%대 이상 급락해 다우지수의 하락을 이끌었다. 골드만삭스는 투자은행 부문이 급격한 수익 감소를 겪으며 이익이 무려 66%나 급락해 10년 만에 최악의 수익 손실을 기록했다. 모건스탠리 역시 이익이 40%나 감소하는 부진을 보였으나 자산관리 부문의 트레이딩 수익이 증가하며 손실을 상당부분 상쇄했다. 모건스탠리는 이에 월가의 이익과 매출 전망치를 모두 상회하는 실적으로 5.9%의 상승세로 마감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S&P500 기업들의 약 7%가 17일(현지시각, 화) 오전까지 실적을 보고한 가운데 70%가 시장의 기대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 윌슨 모건스탠리 최고투자책임자는 "올해 연초 랠리는 공매도가 심한 주식과 저품질의 주식이 시장을 주도했다. 이런 움직임은 투자자들이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투자자들이 재포지셔닝을 해야 할 것이라 강력히 경고했다.마감시황[4:24pm ET]뉴욕증시는 골드만삭스가 부진한 실적으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를 끌어내린 가운데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다우 -1.14%, S&P500 -0.2%, 나스닥 +0.14%)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이 올해 전망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특히 다우지수는 골드만삭스의 부진에 한 달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은 연준의 긴축 기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단기 국채 수익률의 하락에 힘입어 7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크리스 정 2023.01.17 06:23 PDT
지난 주 S&P500은 무려 2.67%가 상승하며 2주 연속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2주 전 시장이 중국의 경기재개에 기대 알리바바(BABA)와 핀둬둬(PDD)같은 기업이 이끌엇다면 지난 주는 강력한 경기지표에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붙은 한 주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인 기업은 아마존(AMZN)으로 13.99%가 상승했고 그 뒤를 이어 엔비디아(NVDA)가 13.73%로 기술주 강세가 도드라졌습니다. 또한 4분기 실적을 발표한 대만의 반도체 기업 TSMC(TSM) 역시 11.18%, AMD(AMD)가 11.01%, 그리고 ASML(ASML)이 10.71%로 반도체 강세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주 시장을 지배한 아마존은 명실 상부 미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 업체이자 압도적인 지배력을 자랑하는 1위 클라우드 업체입니다. 2021년 기준 순매출액이 3860억 달러, 온라인 총 상품 규모 기준으로 5780억 달러의 선도적인 온라인 리테일러입니다. 소매관련 수익이 전체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며 AWS 클라우드 컴퓨팅이 10~15%, 광고 서비스가 5%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아마존의 수익성은 매출총이익률 43%로 동종업계 70%에 비해 우수하며 영업이익 역시 2.58%로 상위 30%에 포함됩니다. 경영진의 수익 효율성을 보여주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78%로 동종업계 경쟁자 66%보다 우수합니다. 반면 주가 밸류에이션을 보여주는 후행주가수익률은 90배, 예상 수익에 대한 주가수익률은 62배로 여전히 부담이 있습니다.
크리스 정 2023.01.16 11:59 PDT
자금 흐름 현황: 1월의 반전이 시작됐다👉 주간흐름: 채권으로 175억 달러, 현금으로 83억 달러, 주식으로 72억 달러가 유입됐고 금에서는 4억 달러가 유출.👉 알아두어야 할 큰 흐름: 2021년 7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자금(104억 달러)이 투자등급 채권으로 유입. 이머징 채권과 주식으로 2022년 4월 이후 가장 큰 36억 달러가 유입. 미국 주식에서 26억 달러가 유출되고 유럽과 일본, 이머징 주식으로 28억 달러 유입.👉 주요 자금 흐름: 금은 2주 연속 자금이 유출. 채권에서는 물가연동채(TIPS)와 은행대출 관련 상품을 제외하고 모두 자금 유입세. 미국 주식은 가치주 17억, 성장주 13억, 라지캡에서 10억 달러 유출. 섹터별로는 원자재에 10억 달러, 소비재에 8억 달러, 금융에 4억 달러 유입. 기술주 10억, 헬스케어 8억, 에너지 7억 달러 유출.👉 투자전략: 전형적인 '1월의 반전'이 나타나고 있다. 2022년의 패자였던 크립토와 주식, 채권, 그리고 중국 시장이 2022년의 승자였던 달러와 원자재, 그리고 현금을 압도하는 기세다. BofA에 따르면 1월의 기조가 한 해 내내 이어질 가능성은 1929년 이후 기록을 보면 71%에 달한다고. 예상보다 빠른 CPI 둔화세에 금리의 정점 기대가 커지며 주식시장이 골디락스 분위기를 내뿜고 있다. 밈주식이 폭등하고 크립토가 초강세를 보이는 등 2021년의 향기가 나고있다.
크리스 정 2023.01.13 08:55 PDT
오전시황[8:46am ET]뉴욕증시는 4분기 실적보고와 함께 대형 은행들이 일제히 경기침체 및 부진한 전망을 보고하자 하락 전환했다. (다우 -0.78%, S&P500 -0.92%, 나스닥 -1.10%)JP모건(JPM)은 예상을 하회하는 순이자수입 및 전망으로 개장 전 3% 하락했고 실적을 발표한 뱅크오브아메리카(BAC)와 웰스파고(WFC)도 모두 하락세로 출발했다. 테슬라 역시 20%에 달하는 파격적인 가격 할인을 발표해 하락을 주도했다.자산시장동향[8:51am ET]핵심이슈: 4분기 어닝시즌 본격 시작. JP모건(JPM), 웰스파고(WFC), BofA(BAC), 블랙록(BLK) 등 주요 은행주 실적 보고 / 테슬라는 대부분의 모델을 최대 20%까지 할인하며 자동차 산업의 부진 시사.금리와 달러: 인플레이션 완화로 급락했던 국채금리는 상승 전환. 미 달러화는 연준의 정책전환에 대한 기대로 7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 후 소폭 회복.상품동향: 국제유가는 중국의 경기재개 기대가 유지되며 강보합세. 금은 달러 강세에 약보합. 구리는 하락 전환.인플레 기대 줄고 소비심리 개선됐다[11:21am ET]미래 소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행지표라 할 수 있는 미시건대의 소비자심리지수가 단기 인플레이션의 하락 기대에 힘입어 빠르게 회복세를 나타냈다. 미시건대에서 집계하는 소비자심리지수는 연말의 59.7에서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인 64.6으로 상승해 월가 추정치를 모두 상회했다. 소비자들이 향후 5년에서 10년을 바라보는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2.90%에서 3.00%로 올랐으나 당장 1년 이내의 인플레이션 기대는 4.4%에서 4.0%로 크게 낮아져 2021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강력한 고용시장과 함께 개인 재정 수준은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기대치 역시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보이는 등 소비자심리가 빠르게 회복세를 이어갔다. 다만 미시건대는 별로 성명을 통해 "소비자의 3분의 2가 향후 경기침체를 예상하고 있을 정도로 소비심리 자체는 낮은 상황."이라 평가하면서도 낮은 실업률의 강력한 고용을 근거로 "예상 소득이 강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어 지출이 향후 벼량처럼 떨어지기보다 점진적인 둔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마감시황[4:01pm ET]뉴욕증시는 미 대형 은행들이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전망으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더했음에도 소비자 심리지수가 강력하게 반등하고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완화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다. (다우 +0.33%, S&P500 +0.40%, 나스닥 +0.71%)나스닥은 6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마감해 2021년 이후 가장 긴 상승장을 연출하는 등 인플레이션의 둔화 및 강력한 소비심리는 투자심리 개선에 크게 일조했다.
크리스 정 2023.01.13 06:03 PDT
시장 동향 및 투자지표: 2023년도 가치의 리더십은 계속된다인플레이션과 연준의 긴축 우려가 완화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하지만 자금흐름은 여전히 주식시장에서 빠르게 유출되며 현금과 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향하고 있다. 공격적인 투자심리를 반영하는 마진부채(Margin Debt) 역시 회복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 나타나는 주가 움직임은 가벼운 흔들림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S&P500은 여전히 중요한 추세선으로 인식되는 40주 이동평균선을 완전히 돌파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긍정적인 점은 2022년 베어마켓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40주 이평선을 터치하고 35일만에 다시 근접했을만큼 주가 모멘텀이 회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전의 경우 지난 3월 이후 133일, 8월 이후 11월까지 103일이 소요됐다.BofA에 따르면 에셋 매니저들의 투자심리 역시 상당히 개선되며 불리시한 시그널을 발산하고 있다. 다만 그럼에도 자금 흐름은 현금으로 향하고 있고 실제 마진부채 역시 하향세를 유지하며 전혀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무거운 움직임은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 전략적인 측면에서 성장주보다는 가치주에 중점을 두는 포트폴리오 구성은 계속 유지해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러셀1000 가치(IWD) 대비 성장(IWF)주의 추세는 역사적인 더블탑을 찍고 하향세를 보이고 있어 이전의 닷컴버블 이후 확연한 리더십의 로테이션을 시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 정 2023.01.11 10:20 PDT
오전시황[9:05am ET]뉴욕증시는 이번 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하락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작용하며 강세 출발했다. (다우 +0.30%, S&P500 +0.38%, 나스닥 +0.33%)인플레이션 데이터가 나오기 전 통화정책의 전망에 대한 발언을 자제한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스탠스 역시 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했다. 일부 위원들이 여전히 매파적인 기조를 강조했지만 시장은 인플레이션의 완화가 결국 연준의 긴축기조를 압박할 것으로 내다봤다.자산시장동향[9:08am ET]핵심이슈: 러시아,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몇 달 만에 처음으로 주요 거점을 탈환했다고 발표. 유럽연합은 러시아를 상대로 한 새로운 제재 계획 / MBA 주택담보대출 모기지 신청, 오일 재고량.금리와 달러: 달러는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기다리며 보합세. 국채금리는 연준의 매파적 기조에도 인플레이션 완화에 대한 기대로 하락 전환.상품동향: 국제유가는 지난주 원유재고가 크게 증가했다고 보고한 API 보고에도 중국의 경기재개에 따른 수요 반등 기대로 강세. 금과 은, 그리고 구리는 강세.개인 투자자들이 뛰어들며 밈주식 강세 [1:24pm ET]금리의 정점에 대한 기대와 함께 개인 투자자들의 투기세가 강해지며 이른바 밈주식(Meme Stocks) 그룹이 급등세를 보였다. 베드배스앤비욘드(BBBY)는 50%가 넘게 폭등했고 2021년 원조 밈주식인 게임스탑(GME)은 10%, AME 엔터테인먼트(AMC)는 18%가 급등했다. JP모건, "유럽주식 차익실현 해야 할 때"[1:32pm ET]작년 저점에서 17%가 상승한 유럽증시가 충분히 상승했으며 "이번주에 차익실현을 해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 마르코 콜라노비치 글로벌 주식 전략가는 "최근 몇 달 동안 유럽 주식이 인플레이션의 둔화 징후와 에너지 가격의 하락, 그리고 중국의 경기재개에 힘입어 활기를 되찾았으나 유럽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충분히 제한적인 영역에 진입하지 못했다."며 향후 유럽주식에 부담이 될 것이라 평가하며 차익실현을 할 것을 권고했다.마감시황[4:09pm ET]뉴욕증시는 12일(현지시각, 목) 예정된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금리와 달러가 일제히 하락하며 금융환경이 완화, 3대 지수가 모두 강력한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 +0.80%, S&P500 +1.28%, 나스닥 +1.76%)나스닥은 금리와 달러의 하락에 가장 큰 수혜를 받으며 지난 9월 이후 처음으로 4일 연속 상승세로 마감하는 초강세를 기록했다. 달러는 고점에서 하락 추세가 강화되며 2020년 7월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평선이 200일 이평선 아래로 교차 하락하는 이른바 데드 크로스를 만들었고 구리는 달러 하락과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5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크리스 정 2023.01.11 06:22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