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쿠팡의 시간이 끝나간다..."토큰이 새로운 화폐"
지난 5월 19~20일(현지시각) 미국 마운틴뷰에서 열린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 2026'을 두고 더밀크의 손재권 대표는 현장 웨비나에서 시장의 시선이 엉뚱한 곳을 보고 있다고 일갈했다. 실제 미디어의 헤드라인은 대부분 '제미나이 3.5 플래시'와 월드 모델 계열인 '제미나이 옴니'에 쏠렸다. 하지만 손 대표는 "프론티어 모델이 3.5냐 4냐, 벤치마크 점수가 몇 점이냐는 이제 더 이상 중요한 질문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가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기자간담회 직후 마운틴뷰에서 회사로 이동해 곧바로 진행한 이 웨비나의 핵심 메시지는 다소 충격적이다. 구글이 창업 이래 처음으로 검색 사업에 가장 큰 폭의 변화를 가했다는 것이다. 사실상 구글이 '검색창을 스스로 지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