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단위 업무가 며칠 안에 끝... 앤트로픽 ‘다이내믹 워크플로’의 의미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AI 에이전트(agent, 대리인) 작업을 위한 기능과 새로운 최상위 모델을 선보였다. 인간과 함께 ‘독립적으로 일하는 파트너’로서 AI가 가속화될 전망이다.앤트로픽은 28일(현지시각) 수십 개에서 수백 개의 AI 에이전트를 병렬로 가동할 수 있는 클로드 코드의 신기능 ‘다이내믹 워크플로(Dynamic Workflows)’와 기존 최상위 모델 오퍼스 4.7을 개선한 ‘클로드 오퍼스 4.8(Claude Opus 4.8)’을 선보였다. 업계에서는 특히 클로드 코드의 신기능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AI가 특정 작업 실행 계획까지 수립, 작업 시간 축소 및 생산성 극대화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다이내믹 워크플로에 대해 “첨단 AI 모델 공개보다 더 큰 뉴스”라는 평가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