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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웨이브’아마존이 웹 브라우저에서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AI 모델 ‘노바 액트(Nova Act)’를 출시했다. 지난해 말 샌프란시스코에 새롭게 설립한 ‘아마존 AGI SF 연구소(Lab)’에서 선보인 첫 결과물이다. 아마존의 가세로 오픈AI, 앤트로픽, 구글이 주도하던 AI 에이전트(agent, 대리인) 생태계가 더 빠르게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에이전트는 사람의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일컫는다.
박원익 2025.03.31 14:08 PDT
금융시장이 예측 불가능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고 있다. 하지만 기회의 꽃은 위기의 늪에서 피어난다고 했던가.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최근의 급락으로 인해 역사적 가치보다 현저히 저평가된 우량주, 즉 '추락한 천사'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절호의 매수 기회가 펼쳐지고 있다. 미 증시가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S&P500은 여전히 고점에서 8%의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고 나스닥은 11% 이상 내려앉아 뚜렷한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이러한 하락의 배경에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이로 인한 경기침체의 두려움이 자리하고 있다.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은 위험 자산에서 빠르게 이탈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흔들림을 기회로 인식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실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완화되고 인플레이션의 둔화에 연준의 정책 지원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12일(현지시각) 마감된 주의 미국 주식형 펀드에는 47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특히 이번 하락으로 인해 일부 S&P500의 우량 기업들이 역사적인 밸류에이션 대비 크게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잠재적 매수 기회가 생겼다는 분석이다. 투자 리서치 기업인 LSEG의 분석에 따르면 S&P500 내 일부 기업들은 현재 과거 5년 평균 주가수익비율(P/E) 대비 25%에서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CNBC Pro는 이 중에서도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로부터 강한 매수 의견을 받고 있으며 현재 주가 대비 12개월 목표가가 최소 30% 이상 높게 설정된 13개의 종목들을 선별했다. 이 종목들의 할인 폭은 기업들의 본질적 가치가 변했다기보다 전반적인 시장 심리 악화에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특히 기술 섹터의 하락 폭이 더 큰 만큼 해당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저평가된 기회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크리스 정 2025.03.20 17:10 PDT
미국 주요 지수가 경제 불확실성과 관세 정책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전일(19일, 현지시각)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동결 결정과 2025년 금리 인하 전망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반등에 실패했다.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5.25~5.50% 범위에서 동결했고, 점도표를 통해 2025년에 두 차례 금리 인하를 전망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언급하며 "특히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세가 우려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밝히며 정책이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연준은 이날 올해 물가상승률(PCE)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2.8%로 상향 조정했고, 경제성장률 전망은 2.1%에서 1.8%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키고 경제성장을 둔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시장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영향이 가시화될 때까지 연준이 추가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오는 4월 2일 캐나다와 멕시코 수입품에 대한 관세 면제가 만료되는 상황이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CFRA 리서치의 샘 스토발 최고 투자 전략가는 "강세장은 오래됐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포 때문에 끝난다. 그리고 시장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경기침체"라고 언급했다. 그는 "현재 경기침체로 향하고 있지는 않지만, 관세 정책으로 인해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크리스 정 2025.03.20 15:01 PDT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산 와인을 비롯해 샴페인 및 기타 알코올 음료에 200%의 관세 부과를 발표하며 시장이 다시 한번 무너졌다. 트럼프는 이번 주 발효된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유지하고 4월 2일(현지시각) 예정인 광범위한 '상호 관세'를 철회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관세에 대한 불확실성이 시장을 사로잡으며 S&P500은 추가 하락, 2월의 고점에서 10% 이상 하락한 조정 영역으로 진입했다. 애덤 턴퀴스트, LPL 파이낸셜의 수석전략가는 "단 몇 주 만에 시장이 기록적인 고점에서 조정 영역으로 진입했다."고 지적하며 관세 불확실성이 매도 압력의 주요 동인으로 성장 우려를 자극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전 재무부 장관 스티븐 므누신은 투자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적인 무역 전략에 과도하게 반응하지 말라고 전하며 "시장이 이미 가격이 완전히 매겨진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5~10%의 하락은 합리적"이라 언급했다.
크리스 정 2025.03.13 15:04 PDT
안녕하세요, 앞서가는 더밀크 구독자 여러분을 위한 AI 뉴스레터 [박원익의 AI인사이트]입니다. “메타가 자체 개발한 AI 훈련용 칩을 테스트하고 있다.”로이터는 11일(현지시각)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대만 파운드리(Foundry, 반도체 위탁 생산) 업체 TSMC와 손잡고 칩을 생산, 내부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메타는 2023년부터 고성능 AI 칩 ‘MTIA’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는데, 이 MTIA의 최신 버전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메타 뿐 아닙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구글, 애플 등 빅테크가 일제히 자체 AI 칩을 개발 중입니다. 엔비디아 칩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의도입니다. 메타는 지난해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 H100을 가장 많이 구매한 기업 중 하나였습니다. 눈에 띄는 성과도 있습니다. 애플이 지난 5일 발표한 ‘M3 울트라’ 칩 탑재 맥 스튜디오를 활용하면 엔비디아 칩을 쓰지 않고도 딥시크 R1 같은 고사양 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MS는 가공할 잠재력을 가진 양자 칩을 공개했습니다. 엔비디아의 독주를 무너뜨리려는 견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는 양상입니다.
박원익 2025.03.12 13:01 PDT
AI 반도체 대표주 중 하나로 인식되는 마벨 테크놀로지(MRVL)가 예상에 부합하는 견고한 실적에도 전망치가 월가의 기대에 못미치며 폭락했다. 마벨은 1분기에 약 18억 8000만 달러의 매출을 전망한다고 밝혔으나 이는 약 20억 달러를 기대했던 월가의 일부 추정치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주가가 83% 급등하며 AI 반도체에 대한 기대를 반영했던 마벨은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며 19%가 넘게 폭락했다. 마벨의 부진한 전망으로 주요 반도체 지수가 4%이상 하락했고 엔비디아와 브로드컴도 각각 5% 이상 하락했다. 한편 중국의 빅테크인 알리바바는 딥시크 R1과 비슷한 수준의 추론 모델인 QwQ-32B를 공개하며 8% 이상 급등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알리바바의 AI 혁신에 대한 기대로 이어진 반면 미국 반도체 기업들에게는 또다른 딥시크 충격이 됐다.
크리스 정 2025.03.06 15:17 PDT
생성 AI가 시장에 소개되고 난 이후, 지난해까지 두 해 동안 엔비디아(NVDA)를 필두로 AI 반도체 기업들이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AI 투자 트렌드는 최근 상당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그리고 서비스로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확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지난해 중순부터 목격된 변화인데요. 하지만 올해들어 시장 분위기가 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가장 큰 변화는 역시 반도체를 중심으로 AI 하드웨어 기업이 상당한 조정을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해까지 이들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움직이지 않고 보합세를 보였다면 올해는 단기적으로 등락을 거듭하며 조정을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 지금까지 AI 반도체 시장을 지배하던 엔비디아는 올해 초 고점에서 20% 이상 하락하며 본격적인 조정 장세로 돌입했습니다. 반도체 지수는 올해 상당히 심각한 하락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AI 투자 트렌드가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SaaS)로 전환되면서 이 부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올해는 조금 위험해 보입니다. 미국 경제에 대한 성장 위험이 커지면서 등락폭이 크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소프트웨어 분야를 주도하던 팔란티어는 2월 이후의 고점에서 단 일주일만에 37%가 폭락하며 엄청난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기업들이 AI에 수혜를 받으며 마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최근 몇 달 간 세 자릿수 수준의 고속 성장을 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에 대한 불안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제 AI 투자도 섹터 내에서 기업별 경쟁력과 실적 개선 가능성을 면밀히 분석해야 할 시점입니다. 경기침체에 대한 위험이 현실화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들은 AI 투자에 대한 접근을 테마주 투자가 아닌 성장성과 실적의 균형, 그리고 밸류에이션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크리스 정 2025.03.05 18:01 PDT
안녕하세요, 앞서가는 더밀크 구독자 여러분을 위한 AI 뉴스레터 [박원익의 AI인사이트]입니다. “에이전트 전쟁(Agentic Warfare)이 도래했습니다.”알렉산더 왕(Alexandr Wang) 스케일AI CEO는 4일(현지시각) 이코노미스트 기고문을 통해 “AI 에이전트 군대가 일상적으로 사이버 전쟁을 수행할 것으로 본다. 드론 전쟁의 다음 단계”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중국계 미국인인 왕 CEO는 140억달러(약 20조원) 가치를 지닌 AI 스타트업 스케일AI를 공동 창업, 세계 최연소(1997년생) 자수성가 억만장자에 오른 인물입니다. 그가 이런 언급을 한 배경은 무엇일까요?
박원익 2025.03.05 08:54 PDT
미 상무부가 발표한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예상보다 강력한 소비 지출(+4.2%)로 2.3%의 성장을 만들어냈다. 긍정적인 점은 미국 경제의 주요 동력이라 할 수 있는 소비 지출이 여전히 견고하게 경제를 이끌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장비 지출이 9% 감소하며 하락한 기업 투자의 부진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기업들의 부정적 시각을 드러냈다. 특히 연준이 주목하는 데이터인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 지표가 4분기에 예상보다 크게 상승하며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는 주로 서비스 부문의 강력한 수요에 의한 것으로 여전히 견고한 고용과 임금 상승세가 지난 해 말 미국 경제의 소비 수요를 이끌며 인플레이션을 자극한 것으로 관측된다. PCE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완고한 상승세를 유지함에 따라 연준의 정책 기조는 더 긴축적으로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다.
크리스 정 2025.02.27 13:43 PDT
"우리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그들이 우리에게 말해주기 때문이다"월마트 창업자 샘 월튼의 말입니다. 그의 말에는 혁신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한국에서는 '아마존'을 많이 알고 계시겠지만 미국에서는 여전히 '월마트'의 영향력이 절대적입니다. 월마트가 아마존의 공략에도 마국에서 소매업계를 지배한 이유는 단순히 '싸게 파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행동을 예측하고 공급망을 최적화한 데 있었습니다. 이 같은 전략은 '실적'으로 이어졌습니다.월마트는 20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전년 대비 4% 이상의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실적은 월마트가 단순히 ‘싸게 파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행동을 예측하며 소매업계를 지배한 이유를 명확히 보여줍니다.데이터의 힘을 이해하고 이를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전략으로 변환하는 것, 그리고 모든 과정에서 '사람'을 중심에 두는 것. 샘 월튼이 중시했던 요소들이 오늘날 월마트 제국의 근간이 됐습니다. 그의 혁신적 접근법은 AI를 활용해야 하는 현대 기업들의 전략과도 닮아 있습니다.지금, 우리는 월마트가 변화를 주도하던 시절보다 훨씬 더 큰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AI가 단순한 효율화 도구를 넘어, 비즈니스의 본질을 바꾸는 시대가 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AI를 활용하는 기업들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혁신하고 있습니다. AI 기반 고객 분석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최적의 공급망을 구축하며, 내부 의사결정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반면, 변화의 흐름을 놓치는 기업들은 점점 뒤쳐지고 있는데요. 샘 월튼이 데이터를 활용해 유통업을 혁신했던 것처럼,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이 미래 시장을 지배할 것입니다. 당신의 기업은 AI 시대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CEO 포커스 40호>에서는 AI 시대를 살아갈 기업들에게 방패가 되어줄 핵심 콘텐츠 3가지를 준비했습니다.1. 생성AI 시대, 성공 방정식2. 'AI의 어머니' 페이페이 리가 보는 미래3. 유통의 제왕 월마트 CEO는 어떤 책을 읽었나?
김기림 2025.02.21 09:42 PDT
세계 최대 리테일러인 월마트(WMT)가 강력한 4분기 실적에도 올해 전망치가 예상을 하회하면서 주가는 개장 전 6% 이상 급락했다. 지난 4분기 월마트의 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하고 특히 전자상거래 매출은 20%나 급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점포 픽업과 배송 서비스 확대, 고소득층 고객 유치 등이 주효했다. 하지만 올해 전망을 월가의 기대에 못 미쳤다. 월마트는 올해 순매출 증가율 3~4%를 제시했고 조정된 영업이익 역시 3.5~5.5%를 제시했지만 모두 월가의 전망치는 하회했다. 연간 조정 순이익 역시 2.50달러에서 2.60달러로 제시, 월가의 추정치였던 2.76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월마트는 부진한 전망의 이유로 정책 불확실성을 꼽았다. 존 데이비드 레이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소비 패턴이 꾸준하고 급격한 변동은 없지만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며 멕시코와 캐나다 수입품에 관세가 부과될 경우 "타격을 완전히 피할수는 없을 것"이라 우려했다.
크리스 정 2025.02.20 13:02 PDT
1. 자산시장 동향 및 개별주 현황📈 뉴욕증시는 트럼프의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한 25% 일괄 관세 부과 계획에도 파월 의장의 발언에 주목하며 상승 마감. (다우 +0.38%, S&P500 +0.67%, 나스닥 +0.98%)트럼프의 관세 부과 소식과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미 의회 청문회를 앞두고 미 장기채 금리와 달러는 상승.5년 만기 인플레이션 기대율(BEI)은 2.59%로 2023년 3월 이후 최고치로 상승. 뉴욕 연은의 1월 인플레이션 전망은 단기(1년) 3%로 12월과 동일. 5년 전망은 0.3% 포인트 상승. 🍔 맥도날드(MCD)는 10월의 대장균 사태로 인해 4분기 동일 매장 매출이 1.4% 하락하며 팬데믹 제외 10년 만에 최대폭 하락세 기록. 맥도날드는 4월 2분기 시작 전, 실적이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전망. 🛢️ BP(BP)는 미 최대의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지분을 인수하며 실적을 개선하기 위해 변화를 추진할 것이란 기대로 6% 이상 급등. 2. 뒷짐지던 기관 투자자들, 개인들 따라 매수가기 시작했다💰 최근 개인들의 강력한 주식 매수 유입세에도 매도세로 일관하던 기관 및 헤지펀드 투자자들이 매수로 전환.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지난주 기관 및 헤지펀드 투자자들이 11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미국 주식 매수. 골드만삭스는 4분기 실적 시즌이 예상보다 강한 결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고 평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은 낮지만 실적이 이를 상쇄. 데이터에 따르면 주로 기술주 섹터의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나며 AI 투자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비중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근접하며 투자자들의 심리가 과열 구간에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에 따르면 투자자들의 주식 비중이 2022년 이후 최고치로 상승하며 1% 포인트 차이로 매도 신호에 근접. IT 섹터 중심으로 증시 상승 모멘텀이 강하게 나타나고 기관 투자자들도 매수세에 동참하면서 긍정적 모멘텀 유지. 다만 금리인하 기대감이 낮아지거나 관세나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대두될 경우 단기 조정의 가능성도 클 것으로 전망. 3. 트럼프, 철강·알루미늄에 25% 관세 부과 발표...관세전쟁 본격화?🌍 트럼프 대통령, 모든 국가에서 수입되는 철강과 알루미늄에 25%의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하고 '상호 관세(retaliatory tariffs)' 추가 발표 예고.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 관세' 발표 예고와 함께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품에 25%의 일괄 관세 부과 계획 발표.철강, 알루미늄 산업에 대한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해당 업종의 단기 수혜 가능성이 제기되며 U.S 스틸(X), 누코어(NUE), 클리브랜드-클리프(CLF), 알코아(AA) 상승.미국의 알루미늄 수입 의존도는 80% 이상으로 주로 캐나다와 UAE, 한국과 중국 등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 철강의 경우 캐나다와 멕시코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브라질과 한국, 독일, 멕시코, 일본, 대만, 베트남이 영향권 내에 있는 국가. 📌 트럼프 관세의 영향과 대응 전략, 그리고 미국 내 정치/경제적 영향은?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철강 수입은 지난 10년 동안 35% 감소한 반면 알루미늄 수입은 14% 증가. 상품 투자 컨설팅 기업 CRU에 따르면 단기적으로는 관세가 수요를 손상시킬 것으로 전망하며 제조업 및 소비자의 부담 증가 가능성을 제기. 하지만 장기적으로 투자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하며 실제 2018년 트럼프의 1차 관세 이후 투자가 증가했다고 분석. 미국 철강 및 알루미늄 기업은 단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관세로 가격 역시 상승할 것을 전망. 반면 제조업 전반의 비용 증가 리스크로 자동차, 항공, 건설, 에너지 업계의 타격 예상. 4. 인플레이션 헤지 &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되며 금 사상최고가 🏆 금 가격은 무역전쟁과 인플레이션 우려를 반영하며 금 현물 가격 기준으로 온스당 2901달러 사상 최고가 돌파. 트럼프의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발표 이후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며 금 가격 상승. 관세전쟁이 글로벌 경기 둔화를 초래하고 인플레이션을 촉발할 것이란 우려가 안전자산인 금의 수요 증가 촉매로 작용. 2025년 들어 금 가격이 10% 이상 상승하며 지속적인 신고가 경신. 미 달러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더 강하게 작용. ⚖️ 금 가격 상승세의 지속 가능성은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통화정책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금, 은, 백금 등 귀금속 관련 투자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며 구리와 같은 산업금속은 약세. 관세로 인해 소비자물가가 상승해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경우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축소되면서 금리가 높아질 가능성.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려면 물가 안정이 전제조건으로 인하 지연 가능성만으로 금 가격의 하방 압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이번 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에 따른 정책 스탠스 변화에 따라 투자 전략을 조정해야 할 것. 5. 주목할만한 월가 투자의견 테슬라(TSLA): 스티펠은 테슬라에 대해 "4분기의 엇갈린 실적과 트럼프 행정부로 인한 불확실성, 그리고 테슬라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감도가 낮아지면서 실적 전망 추정치를 하향 수정한다"고 밝히며 목표가를 492달러에서 474달러로 하향 조정. 투자등급은 '매수' 의견 유지. 아마존(AMZN): JP모건은 클라우드의 리더인 아마존에 대해 "이커머스와 클라우드라는 두 개의 매우 큰 기회에 업계 리더로 수년간 강력한 성장과 수익 개선을 이뤘다."고 평가하면서 "이제 아마존은 AWS를 통한 새로운 AI 기회의 수익화라는 매우 명확한 경로가 있고 혁신과 기술 변화의 주기 측면에서 여전히 초기 단계에 있다."고 강조, '탑픽' 의견 재확인. 로빈후드(HOOD): 모건스탠리는 온라인 브로커인 로빈후드에 대해 "Y/Z 세대의 장기적인 시장 점유율 증가와 개인 투자자들의 증가하는 참여도로 인한 주기적 상승세, 그리고 암호화폐의 규제완화라는 세가지 매력적 촉매"를 언급하며 '최고의 선택'으로 재확인. 암 홀딩스(ARM): 루프캐피탈은 반도체 설계 기업 암 홀딩스에 대해 "4분기 실적을 보고한 후 우리는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고 목표가를 180달러에서 195달러로 상향한다"며 암 홀딩스가 매우 견고한 4분기 매출과 EPS의 증가를 만들어냈다고 평가. 디즈니(DIS): 로젯블라트는 디즈니에 대해 "영화계에서 다시 힘을 얻고있다"고 평가하며 지난주 2025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보고서 이후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고 발표. 투자등급은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가 135달러 제시.
크리스 정 2025.02.10 13:54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