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브에이아이가 글로벌 SaaS를 빠르게 런칭한 비밀은?
슈퍼브에이아이는 인공지능(AI) 업계 고질적인 문제인 데이터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2018년 4월 설립돼 6개월 만에 제품을 출시했다. 이후 1년만에 손익 분기를 달성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한국 사무실을 두고 글로벌 AI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2020년 8월 오토 라벨링 기능이 들어간 머신러닝 데이터 SaaS 플랫폼 '슈퍼브에이아이 스위트'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현재 세계 4개의 타임존에 3200개 팀이 6000개 이상의 데이터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글로벌 SaaS 플랫폼으로 성장했다.창업한지 3년 밖에 안된 스타트업은 어떻게 빠른 속도로 시장에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었을까? 슈퍼브에이아이는 창업 후 현재까지 2주 단위로 목표 수립과 제품을 개선하는 스프린트 문화를 형성했다. 스프린트를 마칠 때마다 제품에 대해 치열한 토론을 한다. 이런 토론의 결과를 반영해 서비스를 개발하고 런칭했다. 토론의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건 유연한 인프라였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환경에서 서비스를 구현했다. 슈퍼브에이아이 스위트는 머신러닝 개발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 작업(데이터 수집, 구축, 관리)를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SaaS 플랫폼이다. 스위트는 머신러닝 개발 효율과 자동화를 데이터 관점에서 접근하는 머신러닝옵스/데이터옵스(MLOps/DataOps) 플랫폼이기도 하다. 더밀크는 슈퍼브에이아이 엔지니어를 직접 만나 개발 이야기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