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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뱅크 "비중확대 의견 재확인": 우린 단기적으로는 조심스럽지만 장기적으로는 사용자 성장세와 자본 수익 스토리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기 때문에 긍정적이다. ✔ 번스타인 "중립 의견 재확인": 우리의 분석 결과 애플의 밸류에이션은 다른 소비재 기업과 비교해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지만 여전히 올해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의 하락 추세가 이어지는 주기적인 둔화 추세에 있다는 점에서 조심스럽다. 특히 규제 압력이나 기술의 변화 흐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점에 주의해야 할 것.✔ 바클레이 "동일 비중 재확인": 애플TV+는 애플에 대한 수익 기여도가 작다. 우리 추정치로는 2%정도 되는데 서비스 부문의 기여하는 정도가 적다. 특히 손실이 발생하고 있어 주당순이익을 희석시키면서 현재 마이너스 영업 마진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만일 콘텐츠 지출이 증가하면 환매에서 현금을 일부 빼앗길 수 있을 것.✔ 에버코어ISI "시장수익상회 의견 재확인": 우리는 광고 분야에서 애플에게 실질적으로 중요한 기회를 계속 보고있다. 우리는 애플의 매출이 2022 회계연도의 40~50억 달러 수준과 비교해 300억 달러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있다. 매수의견과 함께 목표가 190달러를 유지한다. ✔ BofA "중립 의견 유지": 애플의 주요 논쟁은 첫번째, 빙의 위협으로 애플이 구글과의 협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가 하는 점. 두번째는 서비스가 여전히 두 자릿수 수준의 장기적인 성장을 계속 할 수 있는가 하는 점. 마지막으로는 아이패드와 맥 부문이 침체를 이겨낼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크리스 정 2023.05.18 07:20 PDT
애플이 새로운 성장 동력과 혁신을 발표할 수 있을까?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가 불과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애플이 발표 예정인 혼합 현실 헤드셋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아이폰이 스티브 잡스의 혁신이었다면 혼합 현실 헤드셋은 팀 쿡의 혁신이 될 수 있을까? 혼합 현실 헤드셋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모두 제공하는 장치로 이른바 '메타버스'를 위한 필수적 장치로 꼽힌다. 물론 혼합 현실 헤드셋은 새로운 기기는 아니다. 하지만 우린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시대의 혁신이라 불리는 아이폰을 개발하기까지 블랙베리부터 윈도우즈 모바일 등 무려 8190개에 달하는 스마트폰이 '이미' 출시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이미 시중에는 AR 기기와 VR 기기가 800개가 넘게 출시가 되었지만 애플은 고유의 애플 생태계를 활용해 사용자에게 애플만의 가치와 경험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크리스 정 2023.05.17 19:05 PDT
✔ 애플은 아이폰을 비롯해 아이패드와 맥북, 애플워치, 애플TV 등 스마트폰 및 컴퓨터와 같은 가전제품과 앱스토어, 애플뮤직, 아이클라우드 등의 소프트웨어와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국적 IT기업이다. ✔ 애플은 시가 총액 기준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이다. 시총 2조 7천억 달러(5월 16일 기준)로 캐나다 국내총생산(GDP)보다 크고 영국과 비슷한 수준이다. 애플은 2020년 8월 미국 상장 기업 중 최초로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돌파했고 2022년 1월에는 3조 달러를 돌파한바 있다.✔ 애플은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포트폴리오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으로 아이폰을 비롯해 애플의 제품과 서비스는 강력한 애플 생태계를 구성해 충성 고객을 가두어 두는 전략을 이용한다.
크리스 정 2023.05.16 12:40 PDT
패트릭 콜리슨(Patrick Collison) 스트라이프 공동설립자 겸 CEO는 3일(현지시각) 개최한 자체 컨퍼런스 ‘스트라이프 세션 2023’(Stripe Sessions 2023) 기조연설을 통해 “매년 100개 이상의 기업이 스트라이프로 각각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처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등으로 세계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결제 소프트웨어·인프라 등 인터넷 경제는 여전히 성장세에 있으며 핀테크(Fintech, 금융+기술) 기업인 스트라이프가 그런 성장을 뒷받침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스트라이프가 지난 4월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스트라이프로 처리된 결제 총액은 8170억달러(약 1084조원)으로 2021년 대비 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스트라이프의 신규 고객 수는 19% 늘었으며 매주 평균 4600개의 새로운 고객사가 스트라이프 서비스에 가입하고 있다.스트라이프가 다른 기업을 제치고 핀테크 기업가치 1위(2023년 3월 기준 기업가치 500억달러, 한화 약 66조3000억원)를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스트라이프가 전 세계 50개국 시장에 진출, ‘인터넷 경제의 애플’로 자리매김한 배경은 뭘까. 스트라이프 세션 2023에서 발견한 스트라이프의 4대 성공 비결을 더밀크가 심층 분석했다.
박원익 2023.05.04 16:05 PDT
빅테크의 리더이자 세계 최고 기업이 실적을 발표한다. 애플의 실적 여부에 따라 빅테크의 퍼포먼스가 좌우되고 더 나아가 미국 증시의 판도가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미 증시는 나스닥이 주도하고 있고 나스닥은 메가캡 기업 10개, 그 중에서도 애플(AAPL)과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S&P500 기업의 13%를 차지하며 1990년 이후 역사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각하게 편향된 것으로 평가되는 현재의 주식시장에서 애플의 영향력은 압도적이다. 전망은 좋지 않다. 현재 애플은 비용상승 압력과 PC 및 스마트폰의 심각한 침체 기조에 영향을 받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그리고 마진이 모두 하향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애플은 올해 초 매출이 2분기 연속 약 5% 수준의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고 아이패드와 맥의 판매는 각각 12%와 25.4%의 급격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폰의 판매 역시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팩트셋이 자체적으로 조사한 정보에 따르면 올해 애플의 모든 하드웨어 제품 라인의 성장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크리스 정 2023.05.04 09:00 PDT
미국 시가총액 1위 기업 애플(Apple)이 내놓은 새로운 예금 상품(savings, 저축)으로 실리콘밸리와 월스트리트 금융계가 떠들썩하다. “미국 평균의 10배가 넘는 4.15%의 수익률”이라는 파격적인 금리를 내걸었기 때문이다. 최소 예치금, 최소 잔액 유지 조건도 없으며 애플 카드 구매 금액의 최대 3%를 돌려주는 리워드(보상) 프로그램 ‘데일리 캐시’도 적용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현금을 보유한 기업 중 하나인 애플이 기술업계뿐 아니라 금융업계에서도 더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애플이 어느 때보다 공격적인 행보를 선보인 이유는 무엇일까? 왜 지금이며 왜 금융업일까? 애플 예금 상품 출시와 관련된 다섯 가지 주요 시사점을 정리했다.
박원익 2023.04.18 17:16 PDT
최근 은행 유동성 위기를 잠재적 기회로 보고있는 투자자라면 주목해야 할 투자방안을 씨티은행이 제시했다. 씨티은행은 미국과 유럽 은행의 혼란속에 주시해야 할 투자 방안으로 대형은행의 우선주 투자를 꼽았다. 우선주(Preferred Stock)는 보통주(Common Stock)과는 다르게 의결권이 존재하지 않지만 보통주에 비해 더 많은 추가 배당금을 받을 수 있어 배당금에 대한 우선권을 가지고 있다. 특히 회사 청산시에도 부채를 제외한 잔여재산을 보통주보다 먼저 분배받는 권한이 있다. 씨티은행은 최근의 은행 위기로 인한 자산 가격의 변동속에서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가치가 있는 몇 안되는 투자가 바로 대형은행의 우선주 투자."라고 주장하며 "대형 은행의 우선주 수익률이 10년래 최고치에 근접했다."고 평가했다. 로린 길버트 웰스와이즈 파이낸셜 최고경영자(CEO)는 주식과 채권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우선주의 특성상 가치가 하락하면 수익률이 상승하는 만큼 지역은행이 아닌 미국의 대형 은행의 우선주에 집중할 것을 요구했다. 길버트는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좀 더 방어적인 측면에서 대형 은행에 초점을 맞춘 우선주를 투자하는 것이 좀 더 신중한 방법이지만 여전히 이들은 5~6% 수준의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며 뱅크오브아메리카와 JP모건, 그리고 모건스탠리를 추천했다. 씨티은행은 우선주 개별주 투자가 어렵다면 우선주 전용 펀드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대표적으로 Invesco Preferred ETF(PGX)는 BBB등급이 61%, BB 등급이 33%를 차지하고 있는 투자등급 위주의 포트폴리오로 JP모건과 웰스파고, AT&T, 뱅크오브아메리카와 같은 기업의 우선주가 상위 포진해있다. 배당률은 6.25%를 보이고 있다.씨티은행은 PGX와 비슷한 상품으로 Global X US Preferred ETF(PFFD)를 추천했으며 좀 더 위험한 하이일드 상품으로는 모닝스타 리서치의 5스타 등급을 받은 Virtus InfraCap US Preferred Stock ETF(PFFA)를 권했다. 배당률은 각각 6.62%와10.71%%를 기록중이다.
크리스 정 2023.04.06 17:00 PDT
실리콘밸리 은행(SIVB)를 비롯해 시그니쳐 은행(SBNY)이 강제 폐쇄를 당한 가운데 지역 은행들의 유동성 위기로 인한 금융주 혼란이 이어지고 있지만 JP모건(JPM)과 같은 초대형 은행에게 이는 기회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미 4대 은행 중 하나인 웰스파고는 불확실한 시대에 JP모건(JPM)이 금융섹터에 힘의 원천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마이크 마요 애널리스트는 "JP모건은 '골리앗이 이긴다'는 우리의 생각을 반영한다."며 중립의견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 역시 기존의 주당 148달러에서 155달러로 제시했다. 웰스파고는 JP모건의 투자의견 상향에 대해 "JP모건은 지난 10년 동안 모든 주요 비즈니스를 최적화하고 다른 글로벌 은행에 비해 일관된 수익을 보여주며 요새 수준의 대차대조표를 구축해 공격과 방어에서 모두 탁월했다."고 평가했다.특히 은행들의 유동성 위기가 있는 시점에서 JP모건은 이런 위험 요소를 2008년 이후 효과적으로 제거했다고 주장했다. 마요는 JP모건은 레버리지를 지금보다 거의 30%나 더 늘리고 유동성이 현재 레벨보다 50%나 더 손실이 되는 시나리오에도 무사할 것이란 분석이다. 미 최대 은행인 JP모건의 다중 채널, 다중 제품, 그리고 다양한 지리적 접근 방식이 "불확실의 시대에 방어적인 자산 다각화를 성공적으로 이루면서 다른 금융 회사가 문제에 직면할때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웰스파고는 향후 JP모건이 직면할 수 있는 기회와 리스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마요 애널리스트는 규제 자본을 포함해 다른 비용이 JP모건에는 도전이 될 것이라 본 반면 잠재적 경기침체가 신용 비용의 정상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15명의 월가 애널리스트 중 11명이 매수, 4명이 홀드 의견을 제시한 가운데 이들의 평균 목표가는 156.87달러로 현재 가격(131.29달러)에 약 20%의 상승 여력이 있음을 시사했다. 👉 결국 골리앗이 이긴다는 웰스파고의 의견에 완벽히 동의한다. 하지만 급하게 매수할 필요는 없을 것. 파이낸셜 섹터의 충격이 상당한 만큼 상황을 좀 더 지켜본 후에 매수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정부 개입으로 시장이 안정되고 있지만 2008년 베어스턴스도 리먼 브라더스도 언제나 개입은 있었다. 지금은 그때와 다르다를 성급히 결정하기에는 이른 시점.
크리스 정 2023.03.13 16:34 PDT
빛이 바랜 메타버스 기업에 다시 성장에 대한 희망이 샘솟고 있다. 월가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금요일(10일, 현지시각) 고객에게 보내는 투자노트를 통해 "이제는 커뮤니티를 존중해야 할 때."라고 주장하며 로블록스에 대해 "힘든 경쟁과 매크로 환경 압박에도 강력한 성장을 유지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주장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앤드류 우르크비츠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로블록스의 투자의견 상향에 대해 상당히 낙관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우르크비츠는 "강력한 순 예약의 확대 추세와 기본 사용자 지표가 마진의 변곡점과 광고 옵션을 통한 수익 성장 내러티브를 시사하고 있다."며 로블록스 업그레이드의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로블록스의 새로운 사용자 및 크리에이터 기능이 정기적으로 출시되면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우르크비츠는 로블록스가 향후 인터넷 기업 중 어닝과 수익 전망이 모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제프리스는 로블록스의 중립 의견 당시 일일 활성 사용자 수와 마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우려했지만 "이제 내러티브가 전환하며 회사의 미래 성장 전망이 전환돼 최고의 인터넷 기업이 되고있다."고 평가했다. 제프리스는 로블록스의 투자 내러티브가 전환이 되는 이유에 대해 "플랫폼의 미래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게임 회사에서 인터넷 회사로 바뀌었다."고 분석하며 "로블록스를 플레이 하려는 동기, 최근 새롭게 추가된 기능의 소셜적인 특성, 크리에이터 측면의 플레이, 그리고 순 예약 및 사용자 지표에서 기존 게임사 대비 훨씬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전혀 새로운 이야기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로블록스가 뛰어난 이유에 대해 틱톡과 같은 고성장 인터넷 회사를 예로 들며 "다른 인터넷 기업과 비교해도 로블록스는 사용자와 순예약 측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며 로블록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틱톡과 비슷하거나 더 나을 정도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서비스다."라고 밝혔다. 제프리스는 이에 목표가를 주당 30달러에서 48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현재 가격에 약 20%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음을 시사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 18명 중 9명이 매수, 5명이 중립, 4명이 매도의견을 제시한 가운데 평균 목표가는 43.56달러로 약 9%의 상승 여력이 있음을 시사했다.
크리스 정 2023.03.10 17:54 PDT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애플(AAPL)을 '매수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하며 애플의 서비스 사업이 향후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골드만은 최근 시장이 애플의 제품 성장 둔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이라 평가하며 향후 서비스 사업의 확장이 수요 둔화 역풍을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골드만삭스의 불리시 콜에 3월 6일(현지시각, 월) 2%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며 기술주 회복을 주도했다. 마이클 응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휴대폰을 비롯해 태블릿과 같은 제품 수요의 감소에 집중하고 있으나 제품 혁신 및 기반의 성장과 함께 서비스 비즈니스가 향후 5년 동안의 총 이익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 전망하며 애플의 투자 내러티브가 제품 성장에서 서비스 성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골드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력한 애플의 설치 기반 내구성이 더 많은 서비스와 제품을 연결해 반복적인 수익과 'Apple-as-a-Service' 기회를 만들 것으로 평가했다. 골드만은 애플만의 강력한 브랜드 충성도가 결과적으로 새로운 기술 모델이 출시될 때 이탈률을 낮추고 재구매율은 높일 수 있다고 봤다.
크리스 정 2023.03.06 18:23 PDT
미국이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에 나섬에 따라 장기적으로 전기 유틸리티 기업이 승자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배론스는 전기 유틸리티 기업이 향후 전기자동차를 시작으로 난방부터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전망이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이라 평가했다. 배론스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퍼스트 에너지(First Energy, 티커: FE)를 꼽았다. 배당수익률 3.9%로 동종 업계 평균보다 약 25%가 높고 향후 몇 년 동안 여러 주정부에서 비용을 높이는 허가를 받으면서 전망 역시 긍정적이다. 밸류에이션 역시 부담이 없다는 평이다. 현재 약 39달러인 주가는 평균 주당순이익 2.54달러가 2023년 예상 수익의 16배에 거래되고 있어 유틸리티 그룹의 평균인 18배보다 저렴하다. 퍼스트 에너지(FE)는 가치와 성장의 투자 성향을 모두 지닌 중형 코어주로 인식되는 기업이다. 미 북중부 6개 주에 걸쳐 10개의 유틸리티 기업을 통제하는 지주회사(Holding Company)로 2만 4천마일의 회선이 있는 미 최대 전기 전송 시스템을 지닌 유틸리티 기업이다. 퍼스트에너지는 2025년까지 주당 연간 수익이 6%에서 8%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뉴저지를 비롯해 펜실베니아와 오하이오에 집중된 유틸리티 기업으로 600만 명의 고객이 있는 서비스 지역의 전력망을 강화하기 위해 투자함에 따라 경쟁사보다 약간 더 나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크리스 정 2023.02.28 22:00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