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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AI 열풍으로 빅테크 기업들이 AI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데요. 메타는 생성AI 분야에 집중하면서도 '메타버스'에 대한 끊을 놓지 않고 이어가고 있습니다. 1일(현지시간) 더버지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내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향후 4년간 AR/VR 하드웨어 로드맵을 발표했는데요. 오는 2025년까지 디스플레이가 창작된 스마트 글라스와 이를 제어하도록 설계된 신경 인터페이스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 마크 저커버그 CEO가 스마트폰 만큼 널리 사용할 것으로 예측한 AR 글라스는 오는 2027년께 본격적으로 상용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퀘스트 3에 대한 계획도 나왔는데요. 퀘스트 2보다 가격을 높이더라도 매니아들이 열광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퀘스트 2의 가격은 400달러에 달하는데요. 이보다 더 얇지만 성능이 개선된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40개 이상 게임을 접목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요. 혼합현실에 집중하겠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마크 랩킨 VR 담당 부사장은 "혼합현실이 가장 큰 판매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퀘스트를 착용한느 순간부터 현실 세계를 탐색하는데 도움이 되는 '스마트 가디언'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메타, 신경 인터페이스 워치 개발중... SNS와 연계 건강기능 제공 메타는 퀘스트 라인업 외에도 AR 글라스와 이를 제어하기 위해 손목에 착용하는 장치도 개발하고 있는데요. VR과의 차이는 AR 글라스를 스마트폰으로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다릅니다. 알렉스 히멜 AR담당 부사장에 따르면 2027년까지 다양한 디바이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지난 2021년 레이밴 선글라스 모회사 룩소티카와 함께 출시한 2세대 카메라 탑재 스마트 안경을 올 가을께 출시할 계획입니다. 또 2025년에는 수신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QR 코드를 스캔하고, 텍스트 번역까지 가능한 뷰파인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3세대 스마트 안경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히멜 부사장은 설명했는데요. 이 안경에는 착용자가 가상의 D 패드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는 등 손동작을 통해 안경을 제어할 수 있는 '신경 인터페이스' 밴드를 함께 제공할 계획입니다. 궁극적으로 이 밴트를 활용해 착용자가 가상 키보드를 통해 휴대폰에서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단어를 타이핑할 수 있다고 메타 측은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은 '스마트워치'인데요. 앞서 메타는 스마트워치 개발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죠. 그러나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워치를 개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워치에 글라스 등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고, 메타의 소셜미디어 앱과 통합해 건강과 피트니스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히멜 부사장은 "매년 약 20억 개의 안경과 수억 대의 스마트워치가 판매되고 있다"며 "적절한 가치가 있는 제품을 적절한 가격에 내놓을 수 있다면 관련 시장에 충분히 기회가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권순우 2023.03.01 15:27 PDT
일론 머스크는 거대 담론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주 탐사(스페이스X)와 에너지 문제(테슬라), 교통 체증 문제(보링 컴퍼니)와 같은 게 대표적이죠. 머스크가 보통 사람과 다른 점이 있다면 끈질기게 이런 문제에 부딪히면서 해결책을 찾아 낸다는 점일 거에요. 그에게는 그럴 능력이 있으니까요.그런 머스크가 지금 가장 핫한 이슈인 인공지능(AI)에 관심이 없을 리가 없습니다. 엄청 많아요. 그런데 머스크의 AI에 대한 관심은 사업적인 영역을 벗어납니다. 그는 AI를 두려워해요. 그래서 AI를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하죠. 자신이 창업을 주도한 오픈AI를 떠난 것도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만약 머스크가 챗GPT를 만든 오픈AI에 여전히 남아있었다면, 머스크가 여전히 오픈AI의 지분을 가지고 있었다면, 우리는 ‘역시 머스크!’를 외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의 AI를 경계해야 한다는 생각이 오픈AI를 떠나게 된 단초를 제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머스크의 AI에 대한 생각을 그 동안의 트윗과 인터뷰를 통해 알아봅니다.
김선우 2023.02.26 19:00 PDT
구글이 챗GPT 쇼크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수잔 워치스키 유튜브 CEO가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수잔 워치스키 유튜브 최고경영자는 지난 2월 16일 유튜브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에서 거의 25년을 보냈고 오늘 유튜브 책임자의 역할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사임을 공식화했습니다. 워치스키 CEO는 “가족과 건강 그리고 개인적인 프로젝트에 초점에 맞춰 새로운 인생의 장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죠. 워치스키 CEO는 구글과 알파벳 전반에 걸쳐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수준 워치스키 CEO는 1999년 16번째 직원으로 구글에 입사했습니다. 구글 입사 전엔 창업을 준비하던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공동창업자에게 월 1700달러에 차고를 빌려줬던 일화로 유명하죠. 수잔 워치스키의 여동생 앤 워치스키는 세르게이 브린과 결혼했다가 이혼했습니다. 인텔의 마케팅부서에서 일했던 수잔 워치스키는 구글의 1번 마케팅 매니저로서 구글의 애드센스 광고 분석 프로그램을 구축한 장본인입니다. 14년 동안 구글의 수석부사장으로 일하면서 구글 검색 광고를 성장시켰죠. 그리고 2014년 유튜브의 CEO를 맡았습니다. 구글은 2006년 유튜브를 무료 16억5천만 달러에 인수했지만 당시 마땅한 비즈니스 모델이 없었습니다. 이때 수잔 워치스키는 무료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 구글 검색 광고 알고리즘을 적용해 수익화를 성공시켰죠. 그는 2021년 기준으로 유튜브 매출을 연간 290억 달러까지 성장시켰습니다. 이에 수잔 워치스키는 한때 유력한 구글 CEO로 거론됐습니다. 2015년 순다르 피차이가 새로운 구글 최고경영자로 선임되면서 구글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계속 유튜브 성장에 기여했죠. 2019년 구글이 실적 발표에서 유튜브 매출을 별도 집계하기 시작하면서 정체 상태인 검색 광고와 비교해 워치스키와 유튜브가 실질적인 구글의 성장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구글의 위기, 유튜브의 위기 그러나 최근 수년간 틱톡의 급성장으로 워치스키의 유튜브 성장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유튜브는 유튜브 숏츠로 대응했지만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지는 못했죠. 판데믹이 끝나고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유튜브 광고 매출도 감소했습니다. 워치스키 유튜브 체제에 위기감이 감돌기 시작한건 2022년 3분기부터였습니다. 2022년 3분기 실적 발표부터 유튜브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가까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유튜브의 2022년 3분기 매출은 70억7000만 달러로 월가 전망치보다 크게 못미쳤습니다. 2022년 4분기 실적에선 유튜브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79억6000만 달러에 머물렀죠. 구글은 최근 MS가 투자한 오픈AI의 생성AI 챗GPT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구글의 생성AI 바드는 지난 2월 8일 시연회에서 인상적인 시연을 보여주지 못했죠. 오히려 잘못된 정보를 생성하면서 구글 주가가 장중 한때 8% 넘게 하락했습니다. 이번 수잔 워치스키 CEO의 퇴임으로 구글 경영진 재편의 신호탄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Sejin Kim 2023.02.16 20:33 PDT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NFC와 AFC 우승자가 한 판 대결하는 ‘슈퍼볼(Superbowl)’은 미국인의 축제이자 TV의 최대 성수기다. 슈퍼볼을 중계하는 주요 방송사들은 TV광고로 인한 엄청난 재정적 수혜를 늘 받는다. 올해(2023년) 슈퍼볼을 중계하는 폭스(FOX)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팬데믹 이후 처음 벌어지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는 1억 명 이상의 시청자를 희망하고 있다. 오는 12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 57회 슈퍼볼은 필라델피아 이글스(Philadelphia Eagles)와 캔자스시티 치프스(Kansas City Chiefs)의 대결로 펼쳐진다. 특히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를 앞세운 캔자스시티는 역대 세 번째이자 2020년 제54회 슈퍼볼 이후 3년 만에 슈퍼볼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캔자스시티는 최근 네 시즌 가운데 세 차례나 슈퍼볼에 진출하며 2020년대 최고 강호의 자리를 다지고 있다. 필라델피아의 슈퍼볼 진출은 지난 2018년 제52회 대회 이후 5년 만이다. 그 대회에서 필라델피아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제압하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23년 슈퍼볼은 최초의 흑인 쿼터백간 대결로도 흥미를 끌고 있다. 슈퍼볼을 기다리는 기업이나 사람들은 캔자스시티나 필라델피아 주민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바로 '트위터'가 슈퍼볼만 기다리고 있다. 왜일까?
Hajin Han 2023.02.06 21:28 PDT
포드자동차가 전기차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전기차 선두주자인 테슬라가 시작한 전기차 가격인하 경쟁이 완성차 업계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포드는 전기 머스탱 마하-E 크로스오버의 생산을 늘리는 한편, 가격을 최대 8.8%까지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마하-E 베이스 가격은 4만 6000달러에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업그레이드 버전은 6만달러 이상에 판매 중이다. 이번 가격 인하 정책에 따라 포드 EV가격은 1.2%에서 최대 8.8%까지 가격인하가 이뤄진다. 테슬라 모델 Y와 경쟁하는 SUV는 약 600달러에서 최대 5900달러까지 가격을 내리는 것이다. 포드는 이번 가격 변화가 급변하는 시장상황 속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바린 자자 포드 EV사업부 최고 고객 책임자는 "누구에게도 (EV) 자리를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며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포드는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테슬라에 이어 전기차 판매 2위를 기록했다. 시장조사업체 모터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해 미국 전기차 판매 점유율 65%를 차지했다. 포드는 테슬라에 이어 7.6%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권순우 2023.01.31 00:00 PDT
일론 머스크가 기네스 신기록까지 세웠습니다. 전 세계 1등 루저(loser)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는데요. 그는 역사상 가장 큰 개인 재산 손실 기록을 세웠습니다. 포브스는 머스크가 2021년 11월 이후 총 1830억 달러를 잃었다고 평가했으며, 블룸버그는 수치가 실제로 약 2000억 달러에 가깝다고 예측합니다. 기네스북은 머스크의 정확한 재산 손실액이 파악되지 않지만, 기존 재산 최대 손실 기록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전 기록 보유자는 일본 소트프뱅크의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회장인데요. 손정의는 2000년 586억 달러(73조1300억 원) 재산 손실로 기네스북에 올랐던 적이 있습니다. 머스크는 손정의의 손실액의 약 세배에 달하는 돈을 잃어 신기록 보유자가 됐습니다. 👉 그 이유는 테슬라 주식 폭락 머스크는 2021년 11월 3200억 달러로 재산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금리인상과 전기차 수요 둔화로 테슬라 주가가 지난 한 해 동안 65% 폭락했죠. 또 작년 10월 말 트위터를 인수한 이후, 상황은 더 심각해졌습니다. 머스크가 트위터 놀이에 빠져있을 때, 방향을 잃은 테슬라의 미래에 투자자들의 사기가 빠지면서 테슬라 낙폭이 더 커졌습니다. 현재 머스크의 순자산은 약 1370억 달러(약 170조원)입니다. 그렇게 큰 돈을 잃었는데도 여전히 부자입니다. 세계 최고 부자의 타이틀은 약 1900억 달러를 보유한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 LVMH 창업자가 가져갔습니다.
Juna Moon 2023.01.13 17:01 PDT
올 겨울 유독 춥지 않나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에 극심한 한파가 들이닥쳤습니다. 섭씨 영하 50도가 넘는 기록적인 한파인데요. 기상 악화로 인해 비행기들이 지연되고 취소되면서 여행 대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에 따르면 비행기 2400대가 취소 되고, 1만 6천편 이상이 지연됐습니다. 시카고의 두 대표 공항인 오헤어&미드웨이와 덴버 국제 공항은 목요일에 취소된 항공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항공사는 눈, 강풍 및 한파가 시애틀에서 보스턴과 노스캐롤라이나로 가는 여행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한 세대에 한 번 있을' 겨울 한파 CNN에 따르면 이번 추위를 기상청이 "한 세대에 한 번 있을" 겨울 한파라고 소개했습니다. 미국에 강력한 한파가 닥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북극 주변을 맴도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 덩어리인 '극소용돌이'가 미 대륙으로 내려왔기 때문인데요. 북극에 있어야 할 극소용돌이가 나타난 지역에서는 수 시간 안에 기온이 수십 도까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은 이상기후입니다. 위 역사적인 겨울 한파가 나타나기 전부터 전문가들은 가정 난방비가 올 겨울 1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가정 난방의 평균 비용은 지난 겨울보다 17.2% 증가한 1208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전역에서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극심한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Juna Moon 2022.12.23 16:48 PDT
오전시항[8:51am ET]뉴욕증시는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와 연준의 매파적 긴축기조에 9월 이후 처음으로 2주 연속 손실을 기록한 후, 큰 움직임이 없는 보합세로 장을 시작했다. (다우 +0.02%, 나스닥 +0.16%, S&P500 +0.08%)전반적으로 투자자들의 우려가 큰 가운데에도 5년 만기 인플레이션 기대율이 2.14%까지 하락하는 등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란 기대는 커졌다는 평이다. 특히 중국이 경제를 재개방하고 경제 성장을 안정적으로 촉진하겠다는 약속으로 투자심리는 개선됐다. 자산시장동향[9:01am ET]핵심이슈: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CEO 퇴진에 대한 설문조사 / 유럽연합(EU)의 천연가스 가격 상한제 합의 임박 / 에너지 가격이 안정되면서 독일 기업의 경제신뢰도가 예상보다 크게 회복.금리와 달러: 미 국채금리는 연준의 매파적 기조를 반영하며 상승했으나 인플레이션 기대는 급락.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경제의 회복에 베팅하며 하락 전환.상품동향: 국제유가는 경기회복 가능성에 상승 전환. 금은 달러 약세에 상승. 구리는 중국의 경기재개 기대에 상승. 중국의 경기부양 의지...코로나는 확산 일로[9:23am ET]지난 15~16일(현지시각) 베이징에서 열린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2023년 경제 부양에 집중할 것임을 시사한 중국 당국의 발표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특히 기업 친화적인 정책을 암시하고 부동산 시장에 대한 추가 지원책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원자재 시장이 강세로 전환했다. 그럼에도 중국 증시는 폭증하고 있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소비를 억누르고 경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상하이 지수는 1.92%로 하락 마감했다. JP모건: 전략비축유 빨리 보충해야 할 것[2:00pm ET]미 최대은행 JP모건(JPM)이 미국 정부의 전략비축유를 가속화해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 미 에너지부(DOE) 역시 전략비축유 확보를 위해 300만 배럴 수준의 원유를 재구매할 것이라 발표했다. JP모건은 현재 미국 셰일 업계가 평균적으로 배럴당 67달러 이상일 때 수익성 있는 생산을 할 수 있지만 최근 시추 비용 상승으로 손익분기점 가격이 70달러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70달러의 목표가로 석유를 구매하려면 지체하지 않고 전략비축유 보충을 가속화해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감시황[4:01pm ET]미 증시는 연준을 비롯해 다른 중앙은행들의 매파적 기조에 대한 우려로 약세를 이어갔다. 뉴욕증시는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2018년 이후 가장 부진한 12월의 월간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미 3대 지수는 19일(현지시각, 월)에도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며 나스닥의 리드로 하락 마감했다. (다우 -0.50%, 나스닥 -1.49%, S&P500 -0.91%)투자심리가 악화되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추세도 하락 전환했다. S&P 다우존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자사주 매입은 전분기 대비 4%, 전년 대비 10.1%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이 이번 분기에 247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으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엑손모빌이 45억 달러로 2014년 이후 처음으로 상위 5위권에 진입했다.
크리스 정 2022.12.19 06:17 PDT
한국 투자자가 가장 좋아하는 미국 기업 1순위는 바로 테슬라입니다. 고점에서 62%나 하락하면서 역대 최대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지금도 테슬라에 대한 한국인들의 사랑은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매수 결제한 미국 주식 1위는 여전히 테슬라입니다. 개별주식으로 2위인 애플과는 매수 결제규모가 거의 4배가 넘게 차이가 날 정도입니다. 무엇이 이렇게 테슬라에 열광적이게 하는걸까요?
크리스 정 2022.12.18 20:16 PDT
지난 2022년 10월 말 소셜 미디어 서비스 트위터(Twitter)를 440억 달러에 인수한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CEO 및 직원 절반을 해고하고 구독 모델을 폐지했다. 이후 트위터 이용자 대상 설문으로 트럼프의 트위터 계정을 복권시켰다. 2022년을 마무리하는 12월이 됐지만 머스크의 트위터는 여전히 혼란이다. 머스크는 12월 15일(목) 자신의 회사 운영 정책을 비판하는 기사를 쓴 기자들의 트위터 계정을 대거 운영 정지해 논란을 만들었다. 비난이 거세자 중단 하루 만에 기자들의 계정을 대부분 원상 회복 시켰다. 인수 후 두달이 넘어가지만 머스크는 트위터 경영 방식은 안정되지 않고 있다. GM,화이자 등 대부분 대형 광고주들은 여전히 트위터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머스크가 추가 자금 조달이나 투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도 나오고 있다.
Hajin Han 2022.12.18 16:24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