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흐름도 리스크온! 금리정점은 확신으로...달러 약세에 베팅하라
자산별 퍼포먼스(YTD): 비트코인 55.3%, S&P500 15.3%, 골드 7.4%, 하이일드 채권 6.3%, 투자등급 채권 4.3%, 현금성 자산 2.4%, 미 국채 1.5%, 미 달러 -2.9%, 원자재 -3.9%, 오일 -5.6%.주간흐름: 채권으로 121억 달러 유입. 주식으로 116억 달러 유입. 골드에서 5억 달러 유출. 현금에서 176억 달러 유출. 알아두어야 할 큰 흐름1. 미 국채: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이후 미 국채에 대한 공매도 의견이 약화되면서 국채로 16주 만에 가장 큰 87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향후 금리 하락 요인. 2. 하이일드 채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실해지면서 정크등급 채권으로 5주 만에 가장 큰 규모인 21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3. 뱅크론: 금리정점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는 또다른 신호. 뱅크론으로 3주 연속 자금이 유입되며 2022년 5월 이후 가장 긴 흐름을 보였다. 4. 주식: 7주 동안 약 700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가속화되고 있다. 5. 기술: 랠리를 쫓는 자금이 추가로 유입되면서 4주 만에 가장 큰 자금인 20억 달러가 유입됐다. 6. 헬스케어: 경기방어주에 대한 관심이 식으면서 5개월 만에 가장 큰 자금인 11억 달러가 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