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 2024년은 금리인하의 해, 1차 수혜는 '에너지'... 탑픽은?관련자산: PBF 에너지(PBF) +39%연준의 금리인하가 가시화되면서 회복될 수 있는 산업으로 에너지 섹터를 선정했다. 특히 글로벌 경제회복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에너지 섹터의 회복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후 에너지 섹터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리플레이션 트레이드의 재현을 주도하고 있다. 12/26 "타도 테슬라" 외치던 9대 전기차 '대항마' 모두 낙마... EV 버블 붕괴 중관련자산: GM(GM) +27%전기차 시장의 붕괴가 현재 진행중이라는 사실을 조명했다. 당시 테슬라는 12월 고점으로 초강세를 보이고 있을 당시 테슬라의 부진 가능성을 제시하고 투자 대안으로 GM을 제안했다. 1/9 생명공학의 '혁신의 봄'이 온다! 낙관론 커지는 바이오테크 업계관련자산: XBI ETF(XBI) -3.4%연준의 긴축 이후 큰 충격으로 침체에 빠졌던 헬스케어 섹터의 회복 가능성을 제시했다.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인수합병과 헬스케어 혁신을 조명했으나 당시 제시했던 ETF인 XBI는 한때 103달러까지 상승했지만 다시 하락중이다. 1/15 2024년은 생성AI와 헬스케어 혁신의 해...시장을 주도하는 탑 5 기업관련자산: 엔비디아(NVDA) +62%2024년 새해를 맞이하며 시장을 연초부터 주도하고 있는 기업을 리뷰하며 첫번째 기업으로 엔비디아를 제시했다. 엔비디아는 생성AI 열풍의 최대 수혜주답게 이후에도 초강세를 보이며 올해에만 90%에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했다. 1/29 테슬라에 등을 돌리는 월가, "단기 바닥 없다.수요 회복 시기는..."관련자산: 테슬라(TSLA) -7%12월 말의 고점에서 순식간에 미끄러지기 시작하며 6주 동안 무려 26%가 넘게 하락한 테슬라의 단기 반등 후 약세 전환 가능성을 제시했다. 더밀크는 테슬라의 단기 반등 레벨을 206~220달러로 제시했고 실제 테슬라는 206달러까지 회복 후 다시 하락했다. 2/8 "드디어 잠에서 깨다"...디즈니, 효율성과 수익, 성장동력 모두 제시관련자산: 디즈니(DIS) +22%최근 조직 내부의 '시빌워'로 내홍을 겪고 있는 월트디즈니에 대한 강세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8월 '잠자는 숲속의 공주'로 디즈니의 회복 가능성을 제시했던 시리즈의 두 번째 기사로 이후 디즈니는 10월의 저점에서 약 50%가 급등했다. 2/14 드래프트킹스, 슈퍼볼로 온라인 스포츠 베팅에 날개 달았다관련자산: 드래프트킹스(DKNG) +5.05%슈퍼볼 이벤트로 한창 뜨겁게 달궈지던 온라인 스포츠 베팅 시장의 붐을 조명했다. 드래프트킹스는 이후 약 6주 동안 보합세를 거치며 5%가 넘게 상승했고 랠리는 현재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