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IP+AI+메타버스+팬덤 = 엔터테크 3.0
더밀크와 엑스포럼이 주최한 '더웨이브 서울 2024' 컨퍼런스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의 주요 테마 중 하나는 '엔터테인먼트 테크(엔터 테크)'였다. AI와 메타버스 기술이 결합된 엔터테크 3.0 시대가 도래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혁신적인 변화를 맞설 준비를 하고 있다.강연자로 나선 류정혜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부사장과 조성해 갤럭시 코퍼레이션 이사는 각각 '2024년 이후 엔터테크 비즈니스의 방향'과 '엔터테크 3.0: 슈퍼IP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두 강연자는 AI와 메타버스 기술의 융합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가져올 변화와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