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캐피털
리루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의 뒤를 잇는 가치투자자
안전 마진 고려... 매수 후 보유(long only) 전략
자신의 기질을 아는 것이 가치 투자의 본질
히말라야 캐피털(Himalaya Capital) 회장이자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리 루(Li Lu)는 ‘중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린다. 현재 약 18억달러를 운용하며 펀드 설립 후 지금까지 수익률은 연평균(CAGR) 20~30%로 추정된다.
리루는 중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투자 전문가가 되기까지 다사다난한 젊은 시절을 보냈다. 중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릴 만큼 가치투자자로서 존경을 받고 있으며 가치 투자의 대가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찰리 멍거의 투자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특히, 찰리 멍거에게 ‘천재’라는 칭찬을 들을 만큼, 찰리 멍거가 신뢰하며 유일하게 자신의 돈을 맡긴 포트폴리오 매니저로도 유명하다.
투자자 스토리
최근 공개된 히말라야 캐피털의 포트폴리오
ⓘ 자료는 해당 회사가 미국증권거래 위원회(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제출한 13F 보고서를 기준으로 작성 되었으며, 현재 포트폴리오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투자 철학: 워런 버핏의 뒤를 잇는 가치투자
모든 가치투자자의 포트폴리오는 다를 것이고 이는 문제가 안 된다. 무언가 자신의 역량을 넘어선다면 그것을 이해하는 데 시간을 보내지 말아야 한다. 돈을 버는 것은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에 달려 있지 않고, 아는 것이 옳고 그른지에 달려 있다. 알고 있는 것이 옳다면 적어도 돈을 잃지는 않을 것이다.가치투자자를 위한 리루의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