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칸 엔터프라이즈
칼 아이칸
기업사냥꾼으로 불리는 대표적 행동주의 투자자
“사업 위해 지분 산다는 사고방식으로 투자에 임해야” 강조
‘역발상 투자’... 최근 트위터 투자로 3500억원 차익 남겨
90세를 앞둔 노장 칼 아이칸(Carl Icahn)은 무자비한 기업 사냥꾼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하지만 노숙 아동을 지원하거나 미혼모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등 여러 재단을 설립한 자선가이기도 하다. 교육기관에도 상당한 기부를 했으며, 죽을 때 재산의 절반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투자자 스토리 : 전설의 시작
최근 공개된 아이칸 엔터프라이즈의 포트폴리오
ⓘ 자료는 해당 회사가 미국증권거래 위원회(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제출한 13F 보고서를 기준으로 작성 되었으며, 현재 포트폴리오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아이칸의 투자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