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
체이스 콜먼
전설적 투자자 줄리언 로버트슨의 수제자이자 대표적 타이거 컵스
신속, 공격적 투자 성향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 운용
체이스 콜먼(Chase Coleman)은 전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유니콘들에 대한 공격적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거두고 있는 타이거 글로벌(Tiger Global Management)의 설립자다.
타이거 글로벌은 뉴욕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2021년 6월 기준 기술, 미디어 및 전 산업 부문에 걸쳐 650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운용 중이다. 페이스북과 스포티파이의 초기 투자자로도 유명하다.
친구 아버지이자 투자 스승인 줄리안 로버트슨의 수제자
최근 공개된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포트폴리오
ⓘ 자료는 해당 회사가 미국증권거래 위원회(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제출한 13F 보고서를 기준으로 작성 되었으며, 현재 포트폴리오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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