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기술에서 음식으로 : 만병통치약은 '이것'이다
푸드이노(FoodInno, 센터장 김소형)는 5월 13일 (현지시각) 스탠퍼드 대학에서 2022 푸드 디자인 혁신 심포지엄 (Food Design and Innovation Symposium 2022)을 개최했다. 스탠퍼드 푸드이노는 미래의 음식의 변화 및 조리 과정의 진화를 추구하고 레스토랑 비니지스가 소비자의 요구 및 공급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야 할 지 연구한다. 올해 푸드이노 심포지엄에서는 철학, 의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앞으로 우리의 건강을 고려해 먹거리에 어떤 변화를 추구하고 무엇을 강조해야 하는지를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