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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바바(BABA)모건스탠리, "비중확대 의견 재확인": 알리바바가 사업을 6개 클러스터로 분할하는 구조조정 계획은 상당한 자본 수익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다. 우린 향후 알리바바가 3년 안에 분배 가능한 현금이 2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목표주가 주당 150달러(상승여력 78%) 제시. ✔ 엔비디아(NVDA)골드만삭스, "매수 의견 유지": 엔비디아는 여전히 합리적인 배수로 거래되고 있다. 거품이란 순이익에 대한 적정배수가 아닌 행복감이 밸류에이션의 원동력이지만 엔비디아는 1분기 매출이 전망을 상회했고 2분기 역시 110억 달러의 매출로 전망하고 있어 월가 예상치였던 71억 5천만 달러보다 50%이상 높은 수준이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모건스탠리, "소프트웨어 부문 탑픽 선정": 생성AI는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범위를 크게 확장할 것이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확장 사이클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기업이다. 목표가 주당 335달러에서 415달러로 상향 조정. ✔ 텍스트론(TXT)씨티그룹, "매수로 투자의견 개시": 최근 수주잔고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회사의 항공 및 벨 부문에서의 수익 가시성이 개선되고 있어 향후 매출 성장세가 건설적이라 평가한다. 주가는 경기침체를 이미 반영했지만 현재 신규주문의 대기 규모는 2년 이상 기다려야 되는 수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 360% 증가한 상황. 목표가 주당 90달러 제시(34% 상승여력).✔ 사이몬 프라퍼티 그룹(SPG)울프리서치, "중립에서 시장수익상회로 상향": SPG는 최근 폐점몰에서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어 내부 성장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조정운영자금(AFFO) 지급 비율이 70%에 불과해 현금이 풍부하다. 이로 외부성장 및 특히 자사주 매입에 사용될 것으로 보고있다. 현재 주가는 동종업계보다 역사적인 수준에서 훨씬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크리스 정 2023.07.07 03:43 PDT
뷰스레터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박원익입니다. 오늘 뷰스레터는 7월의 첫 월요일을 맞이해 2023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준비했는데요, 지난 6개월을 돌아보니 요즘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다이내믹한 일들로 가득했다는 사실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생성AI(Generative AI) 열풍이 시작됐고, 미국 은행 규모 16위였던 실리콘밸리 은행이 파산했으며 테슬라를 필두로 한 전기차(EV)와 여기에 필요한 배터리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2023년 상반기. 더밀크의 결산 기사를 통해 지난 6개월을 정리하고, 다가올 하반기를 계획해 보시면 어떨까요?
박원익 2023.07.03 15:34 PDT
오전시황[7:29am ET]뉴욕증시는 강력한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커진 가운데 전기차 시장의 리더 테슬라(TSLA)가 예상보다 강력한 판매 실적을 보고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로 새 분기를 시작했다. (다우 -0.12%, S&P500 +0.02%, 나스닥 +0.14%)자산시장동향[7:36am ET]핵심이슈: 테슬라는 2분기 차량 인도량을 기록적인 수준의 46만 6140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하며 시장 추정치였던 45만대를 넘어 전년 동기 대비 83%의 성장세 기록 /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금리동향: 국채금리는 견고한 경제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커짐에 따라 상승. 10년물 국채금리는 3.85%로 상승. 연준의 정책금리를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4.95%로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 달러 역시 미국의 강력한 경제를 반영하며 강세 전환. 상품동향: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리더 사우디아라비아가 7월 감산을 발표함에 따라 상승 전환. 브렌트유는 배럴당 76달러로 0.85% 상승. 금은 달러 강세에 하락. 구리는 강세. 독립기념일 연휴 휴장[9:19am ET]미 주식 및 채권시장은 독립기념일 연휴로 인해 7월 3일(현지시각)은 동부시각 오후 1시(한국시간 오전 2시)에 조기 마감하고 4일은 휴장한다. 중국 공장활동 둔화...일본 기업심리는 개선[9:23am ET]차이신 S&P글로벌의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에 따르면 5월 중국의 공장 활동은 50.9에서 50.5로 하락하며 예상보다는 소폭 높았지만 여전히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의 지난주 공식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공식 제조업PMI는 49.0으로 경기 위축 영역으로 진입했다. 반면 일본 기업들의 경기에 대한 심리를 보여주는 전국기업 단기경제관측조사인 단칸지수에 따르면 2분기 기업심리는 이전 분기의 +1에서 +5로 상승했다. 1분기 수치는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2분기의 +5는 시장 추정치였던 +3보다 높은 수치로 2022년 12월 이후 최고치다. 기술 부문의 상승세, S&P500 전체에서 5분의 3 차지[9:27am ET]2023년 상반기 S&P500 상승분의 거의 5분의 3 이상이 기술부문에서 나왔을 정도로 시장 편향이 심각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비스포크 인베스트먼트 그룹에 따르면 올해 정보 기술 부문의 상승세는 S&P500 전체의 약 62%를 차지했다. 기술 부문은 올해 상반기 약 42% 상승했으며 생성AI 열풍을 주도한 엔비디아가 190%가 올라 가장 뜨거웠던 주식으로 등극했다. 반면 이들을 제외한 더 광범위한 시장은 15.9%만 올라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미 제조업 활동, 3년 만에 최저치로...금융위기 이후 최악[12:55pm ET]미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상당한 탄력성을 보이고 있지만 제조업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보고하는 6월 제조업 지표는 한 달 전 46.9에서 46으로 떨어지며 2020년 5월 이후 3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ISM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미국 경제의 대표적인 선행지표로 인식된다. ISM의 제조업 PMI는 임계값인 50을 넘으면 경기활황, 50을 하회하면 경기가 위축되고 있는 신호로 인식한다. 현재 미국의 공장 활동 지수는 8개월 동안 위축되고 있어 2008년과 2009년 사이의 금융위기 이후 가장 오랜 침체를 보이고 있다. 이는 여전히 강력한 서비스와는 다르게 상품 수요는 극도의 침체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ISM의 제조 부문 조사 위원회는 이번 조사에 대해 "기업들이 성장이 언제 돌아올지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생산량을 줄이고 인원수를 관리하기 위해 이전 달보다 더 많은 정리해고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펀드스트랫, 올해 S&P500 목표가 4825로 상향[2:07pm ET]올해 월가 투자은행 중 가장 공격적인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펀드스트랫의 설립자 톰 리가 올해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톰 리 펀드스트랫 설립자는 S&P500의 올해 목표가를 기존의 4750에서 4825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6월 30일(금, 현지시각) 종가인 4450.38에서 약 8%의 상승여력이 더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난해 최고가인 4821을 넘어서 사상 최고가를 시사한다. 펀드스트랫은 현재 월가 투자은행 중 가장 높은 목표가를 제시하고 있는 리서치 기업으로 현재 상위 15명의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하는 평균 목표가는 4227이다. 골드만삭스,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 하향[2:18pm ET]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연준의 긴축이 완화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스펜서 힐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는 중고차 가격의 하락세와 부정적인 여름 시즈널리티, 그리고 아파트 임대 가격의 급락 및 노동시장의 발란스 회복이 물가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이에 연준이 선호하는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근원 물가를 이전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3.5%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힐은 이에 인플레이션이 그 정도까지 하락한다면 "연준의 7월과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마감시황[2:22pm ET]뉴욕증시는 4일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동부시각 오후 1시에 조기 마감한 가운데 3대 지수는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긍정적인 기세로 마감했다. (다우 +0.03%, S&P500 +0.12%, 나스닥 +0.21%)
크리스 정 2023.07.03 05:18 PDT
스웨덴 완성차 업체 볼보가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 수퍼차저(테슬라 전기차 급속 충전기) 도입 대열에 합류했다. 포드, GM, 리비안에 이어 테슬라 수퍼차저를 도입한 네 번째 주요 자동차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볼보는 27일(현지시각) 회사 블로그를 통해 “테슬라와 계약을 체결, 볼보 자동차 운전자들이 미국, 캐나다, 멕시코 전역에서 테슬라의 방대한 수퍼차저 네트워크(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볼보는 이어 “이번 계약에 따라 2025년부터 출시되는 미래 볼보 차량에는 북미 충전 표준(NACS) 충전 포트가 장착될 예정”이라며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 중 최초로 테슬라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강조했다. 테슬라의 수퍼차저 충전 커넥터는 북미 충전 표준(NACS)으로 불리며 북미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충전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AC(교류) 충전과 최대 1메가와트(MW) DC(직류) 충전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테슬라에 따르면 테슬라 수퍼차징 네트워크는 미국의 다른 충전 표준인 ‘CCS(Combined Charging System, 복합 충전 시스템)’ 네트워크 대비 60% 많은 충전소를 보유하고 있다. 테슬라는 앞서 2022년 11월 커넥터 디자인을 공개한 바 있다.
박원익 2023.06.27 16:36 PDT
연준의 매파적인 기조가 다시 강화되는 가운데 시장의 포커스가 '데이터'에 쏠리고 있다. 중앙은행의 긴축이 경제에 상당한 하방 압력을 줄 수 있는 만큼 경기침체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주는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른바 '하드 데이터'가 대거 공개되는 만큼 시장의 변동성도 확대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연준이 올해 두 번 더 금리를 올릴 수 있음을 시사한 만큼 인플레이션의 진행속도와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요인, 고용에 시장의 포커스가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도 내구재 주문을 비롯해 소비와 무역 등 성장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5월의 '하드 데이터'가 발표되는 만큼 데이터에 따라 연준의 정책 기대와 성장 우려가 모두 반응할 것으로 관측된다. 가장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데이터는 30일(금, 현지시각) 발표되는 개인소비지출(PCE)로 연준의 정책에 가장 선호되는 인플레이션 데이터로 인식된다. 이 외에도 지난 5월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크리스 정 2023.06.26 12:34 PDT
오전시황[7:43am ET]뉴욕증시는 중앙은행의 매파적인 긴축 기조가 글로벌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하락했다.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지며 채권을 랠리를 펼쳤고 이는 국채금리의 하락세를 야기했다. (다우 -0.01%, S&P500 -0.13%, 나스닥 -0.22%)자산시장동향[7:47am ET]핵심이슈: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이끄는 러시아의 바그너 용병그룹이 푸틴에 대항하며 러시아 내분 격화. 바그너 그룹 용병들은 모스크바 진격까지 위협했으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로루시 대통령의 중재로 휴전 / 독일의 기업신뢰지수는 88.5로 하락하며 2개월 연속 악화. 금리동향: 미 국채금리는 중앙은행의 매파적 기조에 지정학적 리스크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커지며 하락 전환. 10년물 국채금리는 3.69%로 하락. 2년물 국채금리는 4.71%로 하락. 달러는 이번주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앞두고 유로화 강세에 밀리며 하락 전환.상품동향: 국제유가는 러시아 내분의 충격으로 지정학적 위기 우려가 커지며 상승 전환. 브렌트유는 배럴당 74달러로 0.74% 상승. 귀금속은 달러 약세에 상승. 구리는 보합세. 바그너 그룹 '쿠데타'...러시아 내분 주말내 긴박한 전개[9:35am ET]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푸틴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 러시아는 주말동안 바그너 용병 그룹의 쿠데타로 양군이 격돌하며 사실상 내전에 돌입했다. 러시아 용병기업인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교전이 벌어지고 있으며 러시아 정규군 헬리콥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특히 바그너 그룹의 용병들이 수도 모스크바를 향해 진격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러시아 역시 모스크바와 보로네시에 대테러 작전체제를 발령했다.주말내내 긴박하게 돌아가던 러시아 내전 위험은 벨라루스가 중재에 나서면서 일단락이 됐다. 알렉산드르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유혈 사태를 피하기 위해 프리고진을 받아들이고 러시아 정부 역시 관련자 처벌을 하지않기로 하면서 사태는 진정이 됐다.러시아 분열 사태 이후 시장의 반응...암호화폐로 몰렸다[10:24am ET]러시아에서 예상못한 내분 사태가 벌어지면서 푸틴 대통령의 리더십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내분으로 러시아의 분열이 장기적으로 우크라이나에 수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다. 와그너 그룹의 모스크바 진격 소식이 전해진 후, 강세를 보이던 방산업체들의 주가는 쿠데타가 허무하게 마무리되며 완만하게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러시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제기되며 잠시 강세를 보였으나 이후 하락했다. 채권시장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커졌으나 이후 안정을 되찾았다. 한편 CC데이터에 따르면 러시아인들은 내전 사태가 전해진 24일(현지시각) 러시아 루블화를 달러와 고정된 테더 암호화폐로 교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루블화와 테더간의 거래는 전날 400만 달러에서 1500만 달러로 급증하며 안전자산으로 암호화폐의 가치가 커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크리스 정 2023.06.26 05:19 PDT
✔ 테슬라(TSLA)모건스탠리, "비중확대에서 동일비중으로 하향조정": 올해 내내 테슬라 낙관론자였지만 솔직히 올해에만 111%의 상승장을 예상하진 못했다. 테슬라가 AI 열풍에 수혜를 입은것은 사실이지만 AI 붐으로 인한 모멘텀은 이제 소진되었을 수 있다. 우린 여전히 테슬라를 꼭 소유해야만 하는 이름으로 인식하지만 이젠 눈을 떠야할 때.✔ 아마존(AMZN)JP모건, "탑픽으로 재확인": 아마존은 당일 배송을 포함해 배송 속도를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올해는 역대 가장 빠른 프라임 배송 속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훌륭한 가격대와 강력한 셀렉션, 그리고 빠른 배송 속도는 소비자들을 더 끌어들이고 더 높은 쇼핑 빈도를 유도할 것.✔ 알코아(AA)모건스탠리,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하향조정": 알코아는 중국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최근 랠리를 보였지만 이것이 지속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글로벌 성장 전망은 여전히 도전적이고 이는 원자재 수요와 광산 주식에 부담이 될 것. 다시 낙관적이 되기 위해선 주가 밸류에이션이 더 낮아지거나 글로벌 성장 가속화가 필요할 것.✔ 어도비(ADBE)BMO 캐피탈,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 우린 어도비가 제너레이티브 AI를 통해 신규 사용자 뿐 아니라 가격과 믹스도 확보할 수 있다고 보고있다. 어도비 익스프레스에 대한 최근 설문조사 피드백 역시 매우 긍정적이었다. 사용자들이 AI를 활용하는 솔루션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버(UBER)오펜하이머, "시장수익상회 의견 재확인": 올해에만 70%가 넘게 상승했지만 우리가 커버하는 기업 중 우버는 여전히 최고의 대형주다. 총 예약은 1분기에 19% 증가했고 2분기 전망을 15%를 제시했다. 내년 S&P500으로의 지수 편입을 앞두고 올해도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크리스 정 2023.06.23 10:00 PDT
전기차의 리더 테슬라가 무서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줌인더밀크에서는 더밀크에서 테슬라 최대 주주로 알려진 권순우 기자의 강력한 리드로 테슬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최근 테슬라는 13일 연속 상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는데요. 해당 기간 동안 오른 시가총액만 GM과 포드, 그리고 폭스바겐의 총 시총을 뛰어넘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세계 최대 자동차 메이커인 토요타의 전체 시가 총액에 맞먹는 수준이라는데요. 과연 이런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까요?
크리스 정 2023.06.19 20:00 PDT
✔ 모건스탠리 "비중확대 의견 유지": 시장은 테슬라를 자동차 기업보다는 AI 기업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우린 향후 테슬라가 EV 시장이 성숙함에 따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및 여러 요인을 용이하게하기 위해 대규모의 캡티브 파이낸싱 자회사를 구축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한다.✔ 울프 리서치 "중립 의견 재확인": GM과의 파트너십으로 인한 EV 충전사업은 성장 기회지만 여전히 자동차 부문이 어닝을 지배할 것.✔ 웨드부시 "탑픽으로 선정": 우린 테슬라를 탑픽으로 추가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투자자들이 2024년과 그 이후까지 시장을 지배할 테슬라 생태계의 근본적인 가치를 더 잘 인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 카나코드 "매수 의견 재확인": 시장이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제품과 AI 리더십을 상당히 과소평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 며칠 동안 미국과 중국에서 모두 EV 보조금에 대한 좋은 소식이 있었다. 이 소식은 최근 전기차 수요가 전반적으로 완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나온만큼 환영할만 하다.✔ 골드만삭스 "매수 의견 재확인": 이번 1분기 수익 보고서는 점진적으로 부정적이다. 가격 인하 조치가 규제 크레딧을 제외하고 예상했던 것보다 마진을 더 많이 압박했다.✔ CFRA "매수 의견 재확인": 우린 텍사스와 독일의 기가팩토리가 2023년 이후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2년 1월 반도체 이후 2023년에는 사이버트럭, 그 이후에는 로드스터와 옵티머스 로봇이 인도될 것. 사이버트럭은 이미 170만대 이상의 예약이 있다.✔ 모닝스타 "3스타 중립의견": GM과 포드와의 슈퍼차징 네트워크의 개방은 전기차 산업의 확장에는 긍정적이지만 테슬라의 수익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 다만 충전 네트워크의 표준화는 미국의 전기 자동차 대중화에는 상당히 긍정적이다.✔ RBC 캐피탈 "시장수익상회 의견 유지": 자율주행기술(FSD) 소프트웨어의 선두주자로 가격 인하로 인한 마진 희석을 상쇄하고 향후 소프트웨어 사업으로의 전환으로 인한 포지셔닝도 기대된다.
크리스 정 2023.06.15 08:48 PDT
전기차(EV)의 춘추전국시대라고 불리는 지금 테슬라가 모든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다. 포드(F)에 이어 미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제너럴 모터스(GM)까지 테슬라의 슈퍼차저 충전 방식을 따르겠다고 발표하며 테슬라의 NACS(북미충전표준)가 업계 표준이 될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지금까지 산업표준은 DC콤보 CCS(복합충전시스템)로 인식됐으나 미 최대 자동차 업체들이 단합하면서 사실상 테슬라 표준이 업계 표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업계의 움직임도 가파르다.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를 이끄는 산업계의 두 리더인 차지포인트(CHPT)와 블링크차징(BLNK)은 곧 모든 충전소에서 테슬라 충전 방식인 NACS 커넥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70%에 달하는 3사의 단합에 사실상 백기를 든 것이다. 이는 그대로 주가로 나타났다. GM의 발표 직후 급속 충전 네트워크의 리더 EVgo와 완속 충전의 리더 차지포인트의 주가는 초기 거래에서 약 10%가 넘게 하락했다. 반면 GM은 4%가 올랐고 테슬라는 개장 시 5%가 상승했다. 테슬라는 이후에도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며 역사적인 13일 연승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테슬라가 시작한 가격전쟁에서 테슬라가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단서가 나오는 가운데 EV 충전 네트워크 전쟁에서도 테슬라가 승리한 것이다.
크리스 정 2023.06.14 09:50 PDT
오전시황[7:50am ET]뉴욕증시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6월 정례회의 결과를 앞두고 금리동결에 대거 베팅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인플레이션의 완화 시그널과 연준의 정책전환 기대에 위험자산에 대한 베팅이 강화되는 추세는 유지됐다. (다우 -0.20%, S&P500 +0.15%, 나스닥 +0.13%)자산시장동향[7:53am ET]핵심이슈: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결정. 인플레이션 완화 시그널 이후 금리동결 확실시. 다만 근원물가의 고착화 우려로 향후 금리인상 가능성을 보여주는 매파적 포워드 가이던스 전망. 금리동향: 미 국채금리는 FOMC 금리결정을 앞두고 하락 전환. 10년물 국채금리는 3.80%로 하락. 2년물 국채금리는 4.63%로 하락. 달러는 유로화 강세에 밀리며 하락. 상품동향: 국제유가는 중국의 경기 부양책 기대가 이어지며 강세 유지. 브렌트유는 배럴당 75달러로 0.9% 상승. 귀금속은 달러 약세에 상승 전환. 구리는 상승.5월 생산자물가 0.3% 하락...예상보다 큰 폭 하락[9:08am ET]미국의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휘발유 가격의 하락과 공급망의 지속적인 완화에 힘입어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기업들의 최종 수요에 대한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0.3%가 하락해 시장의 전망치였던 0.1% 하락보다 크게 감소했다. 전년 대비 기준으로는 4월의 2.3%에서 1.1%로 내려앉아 2020년 말 이후 가장 작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대부분의 하락세인 60%가 휘발유 비용의 감소 때문으로 밝혀졌다. 실제 서비스 가격은 자동차 딜러의 높은 마진을 반영해 소폭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8% 상승했다. 👉 근원물가가 여전히 완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추세는 하향을 계속하고 있다. 미국 생산자물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국의 생산자물가는 디플레이션 영역으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향후 경기둔화와 함께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소매업체들이 수요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낮은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해 소비자물가지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더 커졌다.연준, 금리동결했지만 예상보다 매파적[2:06pm ET]미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15개월 금리인상 사이클에 쉼표를 찍었다. 연준은 10번의 금리인상 결정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동결했다. 전례없는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 이후 나타난 정책전환 사이클이지만 시장은 충격에 휩싸였다. 연준이 예상보다 훨씬 매파적인 성명과 함께 두 번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보여준 점도표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시장은 7월이나 9월 한 번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만을 봤다는 점에서 최종금리 5.6%는 충격적일만큼 매파적이라는 평이다. 연준의 '슈퍼 매파적'인 스탠스에 국채금리는 급등했고 다우지수는 빠르게 200포인트 이상 하락했다.6월 FOMC 금리결정 및 성명서 주요내용[2:38pm ET]1. 성명서 변경내용;경제활동은 1분기에 완만한 속도로 확장했다 -> 최근의 경제 지표들은 경제활동이 완만한 속도로 계속 확장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장기적으로 2% 수준의 인플레이션과 완전 고용을 위해 위원회는 기준금리를 5.00~5.25%로 올리고 향후 통화정책을 위한 정보와 의미를 긴밀하게 분석할 것이다 -> 위원회는 통화정책을 위한 추가 정보와 의미를 분석하기 위해 금리를 5.00~5.25%로 유지한다. 2. 기준금리는 2022년 3월 첫 번째 금리인상 이후 15개월 만에 처음으로 5.00~5.25%로 동결 만장일치로 결정.3. 새로운 점도표에 따르면 최종금리는 이후 두 번의 추가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5.6% 시사. 성명서 역시 추가적인 긴축이 적절할 것으로 전망.4. 2024년 최종금리는 이전의 4.3%에서 4.6%로 2025년 전망은 3.1%에서 3.4%로 상향 조정. 5. 올해 국내총생산(GDP) 전망은 0.4%에서 1% 성장으로 상향. 실업률 전망치는 4.5%에서 4.1%로 하향 조정. 인플레이션 전망은 헤드라인 지표를 이전의 3.3%에서 3.2%로 하향한데 반해 근원물가는 3.6%에서 3.9%로 상향.시장의 반응: 파월의 발언 이후 안도[3:31pm ET]미 증시는 연준의 금리동결에도 예상보다 훨씬 매파적인 성명과 가이던스에 급락했으나 파월 의장이 7월 정책회의는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회복 반등했다.
크리스 정 2023.06.14 05:52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