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리터러시 없으면 이력서도 못 내는 시대, 준비되셨습니까?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하버드 경영대학원의 클레이턴 크리스텐슨(Clayton Christensen) 교수가 주창한 개념입니다.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가 이 이론을 바탕으로 애플을 혁신시켰죠.이후 시장에 다시 강하게 각인된 것은 캐시 우드의 ARK 인베스트먼트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지난 2020~2021년입니다. 당시 캐시 우드는 5대 혁신 플랫폼이 향후 산업을 파괴적으로 재편할 것으로 전망하며 해당 기술에 집중 투자하는 성장주 ETF로 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죠.그리고 지금, 우리는 진정한 의미의 ‘파괴적 혁신’을 겪고 있습니다.하지만 캐시 우드가 오판한 것이 있습니다. 진정한 '파괴적 혁신'은 단순히 산업만을 재편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지금 우리는 AI가 쓰나미처럼 밀고 들어오면 산업부터 정책, 경제, 교육까지 모조리 쓸어버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며 채용시장을 흔들고,소프트웨어 산업을 붕괴시키고 있습니다.미 노동부는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를 공식 발표했고,미 최고 명문 대학들은 AI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책과 교육, 시장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산업혁명이 수십 년에 걸쳐 일어났다면 이번에는 정책과 시장이 동기화되며 전례없는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금융시장에서는 2007년의 '데자뷰'와 같은 유동성 경색 시그널이 발산하며 투자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워런 버핏을 비롯한 월가 거물들이 보여준 놀라울 정도로 일관적인 자본의 대이동까지. 이번 주 밀키스레터는 눈을 뗄 수 없는 놀라운 변혁의 시그널들이 숨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