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받은 달러, 2Q 실적에 큰 타격 준다

크리스 정 2022.07.11 08:24 PDT

킹 받은 달러, 2Q 실적에 큰 타격 준다
9일(현지시각) 미국 하원 후보인 사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왼쪽)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열린 ‘미국을 구하라’ 집회에서 도널트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연설을 하고 있다. 페일린 전 주지사는 2008년 미국 대선에서 존 매케인 당시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러닝 메이트로 출마했다. 당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나선 민주당에 패한 그는 1년 지난 지난 2009년 알래스카 주지사직에서 돌연 물러났다. 그 후 십 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 알래스카로 돌아와 정치 인생을 이어가겠단 의지를 밝혀 주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출처: Patrick T. FALLON / AFP)

[투자노트PM] 0711
이번주 주시해야 할 지표 및 이벤트
주요 투자은행 의견: 달러 강세는 거대한 역풍
경기침체 공포? 2분기 은행 실적을 보자

1. 이번주 주시해야 할 지표 및 이벤트

월요일: 중국의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한 경제봉쇄 조치가 초래할 글로벌 영향력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재고의 소진을 예고한 타겟은 7월 13일까지 온라인에서만 바겐세일을 진행하고 테슬라는 베를린 기가팩토리를 2주 동안 폐쇄한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발언에 시장이 반응할 것으로 전망된다.

화요일: 펩시코(PEP)가 개장 전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경제 데이터로은 전미 자영업자연맹(NFIB)의 중소기업 낙관지수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소파이(SOFI)는 연례주주총회를 통해 주식병합 여부에 투표한다. 아마존(AMZN)은 7월 13일까지 이틀간 아마존 프라임 데이 세일을 시작한다.

수요일: 델타항공(DAL)과 패스트널(FAST)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경제 데이터로는 6월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월가의 추정치는 8.8%로 5월의 8.6%에서 더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 연준의 지역 경기 보고서인 베이지북과 함께 주간 모기지 신청 및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원유 재고량이 발표된다. 미 국회 상원은 에너지 가격을 내리기 위한 청문회를 연다.

목요일: JP모건(JPM), 모건스탠리(MS)의 실적보고를 시작으로 2분기 어닝시즌이 본격 시작된다. 주목해야 할 경제 데이터로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정되어 있다.

금요일: 씨티그룹(C), 웰스파고(WFC) 뱅크오브뉴욕멜론(NK),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H) 등이 2분기 실적을 보고한다. 경제 데이터로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기업재고, 그리고 미시건대의 소비자심리지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구글의 알파벳(GOOGL) 20대 1 주식 분할이 시장 마감 후 적용된다. 2022년 7월 1일 기준으로 주주는 알파벳 주식 19주를 추가로 받는다. 바이든 대통령이 사우디 아라비아의 모하메트 빈 살만 왕세자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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