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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을 필두로 암호화폐 시장이 지난 주말부터 강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미국 증시 개장 후 급락한 기술주를 따라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급락 영향에 미국 달러화와 1:1로 가치 연동을 표방했던 테라의 스테이블코인 UST는 가치 연동 체제가 깨졌다. 이에 암호화폐 시장 전망을 두고 주식시장의 소식과 연동돼 혼조세가 지속될 것이란 게 중론이다 같은 시각 고액 투자자(고래)들은 하락세 기간동안 매수를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Sejin Kim 2022.05.09 17:44 PDT
2022년 투자시장에는 각종 정치∙경제적인 변화가 겹치면서 어두운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21년은 시중에 돈이 풀려 투자시장에 우호적인 환경이었지만, 올해는 높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이 겹치면서 환경이 악화했다는 게 중론. 실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월 대비 20%가량 하락했고, 스트리밍 시장을 개척한 넷플릭스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가입자가 감소하면서 주가는 1월 대비 1/3 토막 났다. 그렇다면 암호화폐 투자시장은 어떨까? 암호화폐 시장도 일견 주식시장과 함께 침체기로 향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장주 비트코인은 연초 대비 약 17%가 빠졌고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량은 올해 1분기 50%가량 급감했다. 하지만 이같이 하향세인 암호화폐 2차시장(유통시장)과 달리 기업이 자본을 조달하는 시장은 분위기가 사뭇 다른 양상이다. 암호화폐 1차시장(발행시장)에 유입된 투자액은 매번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것.
Sejin Kim 2022.04.27 20:09 PDT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블록체인 서비스는 이더리움(Ethereum) 블록체인 위에서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제 그 지형도가 바뀌고 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전송 수수료가 비싸지고 속도가 느려지자 솔라나(Solana), 테라(Terra), 바이낸스체인(BSC), 스택스(Stacks), 팬텀(Fantom) 등 경쟁자가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각자 블록체인 위에 다양한 디파이(DeFi, 탈중앙금융) 서비스를 구축, 지원하면서, 사업과 토큰 가격 부문 모두에서 유의미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Sejin Kim 2022.01.06 16:02 PDT
억만장자 암호화폐 투자자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최고경영자(CEO)의 말이다. 비트코인은 명목화폐 대비책(hedge)이라고 정의했다. 노보그라츠 CEO는 8월 16일(미 현지 시각) CNBC 뉴스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저장 가치가 있는 디지털 금이고 사람들은 명목화폐의 가치 하락에 대비해 비트코인을 미리 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쌓여가는 재정 적자에 대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며 “달러 지배에 대한 생각은 오랫동안 공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 등에 대해 논의가 되고 있지만, 거대한 재정 적자와 아프가니스탄 철수 등 미국의 리더십에 대한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않다는 지적이다.그는 8월 15일(미 현지 시각) 카르다노 에이다(Cardano, ADA)의 최근 급등세에 대해 의심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바로 다음날인 16일, “(카르다노보다) 루나(Terra, LUNA) 및 솔라나(Solana, SOL)와 같이 더 나은 레벨1 대안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적었다.
박윤미 2021.08.17 21:20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