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승리해도 테크주식엔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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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불확실성에 테크주 정책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출처 : Shutterstock)

선거 불확실성에 테크주 정책 리스크 존재
바이든 당선되면 글로벌 공급망 위험 줄어

미 대선에서 어느 쪽이 승리하더라도 테크주식에 대한 정책 리스크는 사리지지 않을 전망이다. 그나마 조 바이든이 승리하면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위험을 점진적으로 줄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배런스는 기술 섹터 SPDR의 ETF(XLK)는 지난 3주간 10.5%하락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S&P500는 6.7%하락했다. 테크 기업이 이 시기에 좋은 실적을 냈지만 선거 등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주가는 떨어졌다. 투자가들은 바이든이 당선될 경우 높은 법인세 증가를 예상한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테크기업을 향한 반독점 조치가 더 많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물론 모든 테크 회사에 악영향은 아니다.

바이든이 승리하면 애플, 시스코시스템즈, 반도체 기업에게 기회가 올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애플은 대만 폭스콘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한다. 트럼프 정부는 미국 내에서 제품 생산을 압박한다. 바이든이 당선되면 이에 대한 요구는 조금 낮아질 수 있다. 트럼프 재임기간 동안 중국 소비자의 애플 제품 불매 가능성 위험도 여전하다. 트럼프 정부는 화웨이 제재 등 중국과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다. 애플 아이폰 매출의 약 20%가 중국에서 나온다. 트럼프가 되면 중국과 관계는 기존 노선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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