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아버지 세바스천 스런이 꿈 꾸는 '에어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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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2021.06.21 23:35 PDT
자율주행차 아버지 세바스천 스런이 꿈 꾸는 '에어택시'
키티 호크가 지상에서 조종하는 자율주행 eVTOL 비행기 해비사이드를 시범 운행했다. (출처 : 키티 호크 )

구글 설립자 래리 페이지가 투자한 '키티 호크'
조종사 없는 자율주행 에어택시 시대 꿈꾼다

에어 택시 기업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가 투자한 에어택시 기업 키티 호크(Kitty Hawk)는 과연 어느 단계에 진입했는지 관심이 모인다.

키티 호크의 라이벌 기업인 조비 에비에이션과 독일 벨로콥터 등이 항공안전 승인을 받으며 2023년을 목표로 시험 비행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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