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 시계가 빨라졌다"… 노벨상급 AI와 노동 쇼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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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익 2026.01.24 15:49 PDT
“AGI 시계가 빨라졌다"… 노벨상급 AI와 노동 쇼크 온다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왼쪽)과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AGI(범용인공지능)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출처 : World Economic Forum 유튜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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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범용인공지능)가 도래한 세상(The Day After AGI)은 어떤 모습일까?’

인공지능(AI) 업계를 이끄는 두 거물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한자리에 모여 AGI 도래 시점과 그 이후의 세계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2026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만난 두 사람은 AI 기술이 인간 수준에 도달하는 시점이 불과 몇 년 남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두 CEO가 공통적으로 경고한 것은 기술적 타임라인보다 더 무서운 ‘경제적 충격’이었다. 그들은 “올해 초급 수준, 인턴십 부분에서 (일자리 감소) 영향이 시작될 것으로 본다”며 “AI가 노동 시장의 적응 능력을 압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술적 특이점 도래에 따라 미지의 상황이 펼쳐질 수 있다는 관측, 지정학적 갈등에 대한 우려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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