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크립토 비즈니스 모델, 온체인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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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2022.08.08 01:26 PDT
차세대 크립토 비즈니스 모델, 온체인에서 나온다
(출처 : Shutterstock, 손재권)

[KBW 2020] 블록체인 데이터 기업 ‘난센’
온체인 데이터, 크립토 대중화에 어떤 역할?
온체인 데이터 ‘투자 판단지표, 교육’ 측면서 역할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크립토 대중화(Mass Adoption)’가 지상과제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오래전부터 일부 투자자와 업계 종사자들을 넘어서 일반인과 전통 금융권으로 서비스 사용자가 확대되려면 크립토를 쉽게 만드는 서비스가 구축돼야 한다는 지적이 높았다. 이때 알렉스 스바네빅(Alex Svanevik) 난센(Nansen) 대표(CEO)는 크립토 대중화에서 온체인 데이터가 ‘금융정보’와 ‘교육’의 측면에서 역할 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놔 눈길을 끈다.

온체인 데이터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올라온 데이터를 말한다. 현재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투자를 판단할 때 정보는 전통 금융시장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다. 이때 온체인 데이터가 이 문제의 일부를 해결, 암호화폐가 투자자산으로 기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그의 시각이다.

스바네닉 대표는 8일(현지시각) 더밀크와의 인터뷰에서 “온체인은 암호화폐 금융정보의 일부다”며 “우리는 소매(리테일)와 투자 섹터를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기관으로 점차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 파르나스에서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2022’ 행사에서 에드워드 탄 해시드 어소시에이트와 알렉스 스바네빅(Alex Svanevik) 난센 CEO, 아우레리 보이턱스(Aurélie Boiteux) 난센 매니저는 ‘크립토 대중화에서 온체인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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