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노스-위워크 '드라마'...스트리밍 고객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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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jin Han 2022.03.14 23:59 PDT
테라노스-위워크 '드라마'...스트리밍 고객 잡는다
테라노스 CEO 엘리자베스 홈스의 사기극을 그린 '더드롭아웃' (출처 : 유튜브 캡처)

다양한 콘텐츠 소비 증가...창업주 조망한 '기업 드라마' 확산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교양 장르 구독자 중심 인기 상승
테라노스-위워크 스토리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실화

스트리밍 서비스가 확산으로 드라마 장르 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와 뉴스 교양 등의 콘텐츠 소비도 늘고 있다. TV 시청 트렌드가 그대로 스트리밍으로 옮겨가고 있다.

패럿 애널리스틱스(PA)에 따르면 지난 2021년 미국 디지털스트리밍 오리지널 콘텐츠 수요에서 다큐멘터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10%를 넘는다.

이런 가운데 보다 다양해진 시청자에게 다가가는 하이브리드 장르 콘텐츠도 늘고 있다.

기업이나 창업자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도 마찬가지다. 뉴스와 교양 콘텐츠, 드라마를 선호하는 이들을 타깃으로 하는 작품이다.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등은 전체 수요의 40%를 넘게 차지하고 있어 시장 성공 가능성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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