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총, 이게 맞아? …실제 가치 실효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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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Sejin Kim 2022.09.01 14:38 PDT
암호화폐 시총, 이게 맞아? …실제 가치 실효성 논란
(출처 : 그래픽: 장혜지)

크립토 시가총액 8개월만에 3조달러→ 1조달러
“시가총액, 유효한 지표 아냐” 주장 나와
대안 지표 속속…암호화폐 시총 6000~9000억달러선 언급

현재 암호화폐(크립토) 전체 시가총액이 최고가를 기록했던 지난 11월에 비해 3분의 1토막 났다. 지난해 11월 암호화폐 시총은 3조달러였지만 현재는 1조달러 수준이다. 당시 높은 시가총액만 보고 암호화폐에 투자했던 투자자는 현재까지 보유했을 경우 큰 손실을 본 셈이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자전거래, 워시트레이딩 등 각종 불법활동에 대한 지표를 포함해 계산하는 구조다. 이에 시장에서는 암호화폐 투자 펀더멘탈(가치)을 평가할 때 시가총액이 더이상 효과적인 투자 판단 근거가 아니라는 목소리가 힘을 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대응해 업계에서는 다른 판단 지표들도 속속 개발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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