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전환]⑥ ‘자율경제’ 온다... 배달은 로봇, 사람은 모니터 뒤로
[미국대전환]⑥ 자율경제: 일상 속에 스며드는 로봇 배달∙로보택시
1 서빙 로봇, 배달로봇∙배달드론으로 진화 중…뒤에는 엔비디아∙알파벳
2 자율주행 택시에 테슬라 동참. 구글 선제 투자 통했나?
자율주행차 개발사 웨이모와 승차공유앱 우버 간 미묘한 관계
더밀크의 시각: 사람은 점점 모니터 뒤로. 관건은 R&D ∙보험료 통제
미국에서 이른바 ‘자율 경제(Autonomous Economy)’가 싹트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이 발달하면서 로보택시, 로봇 음식 배달 등이 점차 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기존 택시, 배달, 이동 서비스를 소비자와 잇던 플랫폼 간의 관계도 미묘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