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차 뜨자 EV 충전 시장도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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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in Kim 2023.06.06 07:43 PDT
미국 전기차 뜨자 EV 충전 시장도 '빅뱅'
(출처 : shutterstock)

전기차 잘 나가니 충전 인프라도 컸다
예산 폭탄에 시장 각축전…스타벅스도 참전
SK∙LG국내 대기업도 제조 사업에 속속 진출
미국 EV 충전 인프라에 9조8000억원 붓는다
지금 산업은 B2G…정부 보조금이 성패 키

전기차(EV)의 시대다. 테슬라(Tesla)가 촉발한 경쟁으로 기업들이 우후죽순 등장하면서 이제 전기차는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차가 됐다. 여기에 더해 파리기후협정에 따라 탄소배출량을 줄여야 하는 각 국가 정부들이 전기차 산업에 지원금을 뿌리면서 시장은 계속 커지는 중이다.

이때 전기차가 확산되면 전기 완성차 기업만 커지는 게 아니다. 챗GPT가 쏘아올린 생성인공지능(AI) 열풍에 반도체칩 기업 엔비디아가 수혜를 입은 것처럼, 전기차 시장이 커지면 관련 부품 시장도 커진다. 대표적인 관련 산업이 충전 인프라다. 전기차를 쓰면 자연스레 느는 수요인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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