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은 넥스트 테슬라가 될 것인가
EV트럭과 SUV 제조하는 리비안 11월 9일 IPO
붐비는 전기 트럭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가 관건
업캘리포니아의 신생 전기차 기업 리비안 오토모티브(티커: RIVN)가 11월 9일(현지시간) 기업공개(IPO) 한다.
리비안이 11월 1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상장 서류 S-1에 따르면 600억 달러 이상 기업 가치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당 가격은 57~62달러다. 리비안 IPO가 주목받는 것은 제2의 테슬라가 될 것인가 하는 기대 때문이다. 테슬라 시가 총액은 1조 달러를 넘어섰다.
더밀크는 리비안 S-1을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