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월 구독료 인상... 자신감의 근거는?

reporter-profile
Hajin Han 2022.07.18 23:51 PDT
ESPN+, 월 구독료 인상... 자신감의 근거는?
ESPN+ (출처 : 화면 캡처)

디즈니의 스포츠 스트리밍 서비스 ESPN+, 월 이용 가격 9.99달러로 3달러 인상
스포츠 중계권 가격 급상승으로 원가 부담 높아져
스포츠팬들의 스트리밍 이용 증가 디즈니, 스포츠를 중심으로 전체 스트리밍 구독자 확대 전략도

스포츠와 스트리밍에 대한 광고주들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디즈니가 스포츠 스트리밍 서비스 ESPN+ 가격을 월 3달러 인상한다.

중계권 확보에 따른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막대한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해서지만 구독자들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이에 가격 인상에 부담을 느낀 일부 고객들을 유료 구독을 취소하고 이탈할 수 있다. ‘스포츠팬이지만 고가의 이용료를 낼 여력이 없는 가입자’들을 위한 저가 광고 버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회원가입 후 뷰스레터를
주 3회 무료로 받아보세요!

단순 뉴스 서비스가 아닌 세상과 산업의 종합적인 관점(Viewpoints)을 전달드립니다. 뷰스레터는 주 3회(월, 수, 금)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