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은 데이터 빈곤층"... 갤봇 로봇용 통합 두뇌 '아스트라브레인' 만들다
베이징 기반 체화AI 스타트업 갤봇(Galbot)의 아오이 후카와(Aoi Fukawa) 부사장은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테크콘(TechCon) 2026' 첫째 날 무대를 이 질문으로 열었다.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와 동시 개최된 이날 로봇 세션에서 갤봇은 유니트리와 함께 중국 휴머노이드 진영을 대표했다. 지난 2023년 5월 왕허(Wang He) 베이징대 교수가 창업한 갤봇은 CATL이 주도한 투자 라운드를 포함해 누적 수천억원대 자금을 조달하며 중국 임바디드 AI의 선두권으로 부상한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