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ilk
  • 로그인
    회원가입
  • 토픽
    • 빅테크기업
    • 인공지능(AI)
    • 모빌리티
    • 푸드테크
    • 헬스케어
    • 리테일/커머스
    • 스타트업
    • 정보보안
    •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SaaS/클라우드
    • 핀테크/에듀테크
    • 제조/하드웨어
    전체 기사 보기
  • 투자
  • CEO 플레이북
  • 더밀크 TV
    • 최신비디오
    • 혁신원정대
    • 인자기(사람,돈,기술 이야기)
    • 크리스의 뉴욕 시그널
    • 더밀크 아카데미
    • 더웨이브/트렌드쇼
    • 밸리토크
  • 리포트
  • 이벤트
  • CES CES
    2026
    • 전체기사
    • 비디오
    • 역사 및 개요
    • 필드 가이드
    • CES2026 with TheMiilk
로그인
회원가입
Search
The Miilk

Tags

인터섹트 파워

    • AI
    • 구글
    • 인터섹트 파워

    실리콘밸리의 새로운 화폐 ‘전력’... 구글, 인터섹트 파워 인수 의미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미국의 청정 에너지 인프라 개발사 ‘인터섹트 파워(Intersect Power LLC)’를 48억달러(약 7조1064억원)에 인수한다. AI 인프라 경쟁의 기반이 되는 ‘전력 생산’의 영역으로 더 적극적으로 진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AI 혁명은 막대한 양의 전기라는 물리적 대가를 요구한다. 챗GPT, 제미나이(Gemini) 같은 생성형 AI 모델이 답변을 생성할 때마다, 그리고 수조 개의 파라미터(parameters, 매개 변수)를 학습할 때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엄청난 열을 뿜어내며 전력을 집어삼킨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원자력 발전소 재가동을 추진하고, 아마존이 미국 워싱턴주에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단지를 건설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는 22일(현지시각) 공식 성명을 통해 “인터섹트는 우리의 역량 확장, 미국의 혁신과 리더십을 주도할 에너지 솔루션을 재구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AI 전쟁 중인 빅테크 "우리는 이제 에너지, 데이터센터 기업"

    박원익 2025.12.22 15:39 PDT

  • 회사소개
  • 자주 묻는 질문
  • 더밀크 기업구독 안내
  • 더밀크 리서치 서비스 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2905 Homestead Rd,
Santa Clara, CA 95051

© The Miilk.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