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메타도 'AI 칩' 만든다. 왜? ... 엔비디아 독점 해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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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in Kim 2023.10.08 15:09 PDT
오픈AI, 메타도 'AI 칩' 만든다. 왜? ... 엔비디아 독점 해체 목표
AI 생성 이미지. 프롬프트: GPU competition between NVIDIA, MS, Google (출처 : Image creator, 김세진)

[AI 비즈니스 혁명] AI 칩 전쟁
엔비디아가 80% 점유한 AI 칩 시장
오픈AI, 자체 개발 검토 중...MS는 11월 자체 칩 발표 가능성
구글∙메타∙아마존도 자체 개발 중…'엔비디아 따라 잡기' 치열

생성 AI (Generative AI) 서비스의 기반인 대형언어모델(LLM)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데 필요한 핵심 인프라 두 가지가 있다.

바로 AI 전용 반도체 칩과 클라우드다. 이중 AI 칩은 엔비디아가 80%가량 점유한 상태다. 이에 LLM의 대표주자 오픈에이아이(OpenAI),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아마존 등이 인공지능(AI) 칩 자체 제작에 뛰어들고 있다. 엔비디아가 독점하다시피 한 시장을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다는 것.

지금 상황이 계속되면 AI 칩을 공급받기 위해 엔비디아에 눈치를 봐야 하는데다 제품(서비스) 개발도 엔비디아에 맞춰야 하는 상황이 된다. 미래 비즈니스를 위해 서는 AI 칩 개발이 필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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