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보안 예산] 바이든 정부 내년 98억 달러 요청

김인순 , 2021.05.30 22:30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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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hutterstock )

예산처에 2021년보다 11억 달러 증가한 98억 달러 요청
솔라윈즈,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사이버 공격 등으로 보안 요구 높아

바이든 행정부가 예산처에 2022년 사이버 보안과 관련해 98억 달러(약 10조 8900억원) 예산을 요청했다. 2021년 87억 달러에서 11억 달러 증가한 수치다. 국방부가 내년 사이버 보안과 연구 개발에 지출하는 104억 달러는 고려하지 않은 금액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5월 12일 사이버 보안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행정명령에서 미 정부는 앞으로 공공기관 등에 납품되는 소프트웨어의 시큐어 코딩과 인증제 등을 언급했다. 이외에 국가 인프라 보안 현대화 등을 위해 수십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을 밝혔다. 내년 예산안에 행정명령 이행 등을 위한 비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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