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엔보이
'핫데스킹(Hot Desking)' 지원하는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월 299달러에 공간 예약, 방문객 관리 서비스 등 지원 가능
하이브리드 근무 등 근무 형태 전환 가속화로 급격히 성장
슬랙, 와비파커 등 전세계 1만여개 기업 오피스서 이용 중
엔보이(Envoy)는 하이브리드, 리모트 근무가 활발해지면서 대중화되고 있는 '핫데스킹(Hot Desking)'을 지원하는 워크플레이스(Workplace) 플랫폼이다. 근무 환경의 변화에 따라 사무실 공간 활용과 직원들의 사무실 생활 방식 또한 함께 변화하면서 급격히 성장했다. 최근 코로나 팬데믹으로 근무 형태가 바뀌면서 수요가 늘고, 서비스 만족도도 높아 이용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지난 1월 11일 1억 11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