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필름 마켓 ‘AFM’서 영화·TV의 미래를 보다... 韓 플랫폼 주목
Hajin Han
2023.11.10 07:05 PDT
세계 최대 영화 마켓 플레이스 AFM 메인 전시장 전경
(출처 : 더밀크)
[AFM 현장 취재]
세계 최대 필름 마켓... 한국, 중국 등 전세계 65개국 국가관 설치
팬데믹 이후 침체된 영화 산업 살리기 위한 국가별 홍보 활발
한국, 5일 동안 200여 명 방문... 스트리밍 플랫폼 알리는데 주력
올해 11월 1일부터 5일 간 열린 세계 최대 영화 마켓 플레이스 ‘아메리칸 필름 마켓(AFM)’는 팬데믹 이후 가장 큰 영화 마켓 플레이스의 지위를 회복했다.
개별 기업 이외에도 중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등 65개 국이 국가별 전용관을 만들어 자사 영화들을 해외 바이어에 홍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