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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로봇 산업의 거대한 확장 가능성을 보여 줬습니다.” 제임스 데이비슨(James Davidson) 테라다인 로보틱스 최고 AI 책임자(Chief AI Officer, CAIO)는 21일(현지시각) 산호세 GTC 2025 현장에서 진행한 더밀크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제조업에서 자동화된 작업이나 업무는 10%도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AI 기술이 적용된 로봇을 활용하면 공장, 창고, 물류 센터 등 산업 현장에서의 자동화 수준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박원익 2025.03.22 16:57 PDT
디지털 세계에 갇혀있던 인공지능이 공장과 도로, 물류센터 등 실물 경제 현장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엔비디아는 GTC2025를 통해 '물리 AI(Physical AI)'가 제조, 운송, 물류 등 산업 전반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 선언했다. 물리 AI란 현실 세계의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즉각적으로 행동으로 연결하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물리 AI가 중요한 이유는 이 기술로 단순한 자동화 수준을 넘어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AI가 판단함으로써 산업 현장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비용 구조 자체를 변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 정 2025.03.19 09:55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