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워런 버핏 주주서한이 전하는 5가지 투자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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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정 2023.02.27 19:01 PDT
2023년 워런 버핏 주주서한이 전하는 5가지 투자비결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출처 : Gettyimages)

[투자노트PM] 비즈니스 & 투자
●2023년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
●워런 버핏이 전하는 투자의 지혜와 경계해야 할 사항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서한 5가지 핵심사항

2022년 228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버크셔 해서웨이가 사상 최대 수준인 308억 달러의 영업 이익을 기록했다. 무슨 이야기일까?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이번 실적발표에도 단순한 숫자를 넘어 깨달음과 투자에 대한 지혜를 남기는 주주서한을 공개했다.

1. 헛된 숫자에 속지말것

워런 버핏은 오랫동안 실적에서 중요하게 판단되는 주당순이익(EPS)과 같은 자본 이득은 투자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입하고 있다고 봤다. 워런 버핏은 회사가 실제로 창출하는 순이익을 보여주는 영업이익이 실적을 더 정확히 반영한다고 주장한다.

실제 이번 버크셔의 실적은 이를 극명하게 보여줬다. 버크셔의 2022년 실적은 679억 달러의 투자 및 파생 상품 손실로 인해 228억 2천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2021년 주가가 급등했던 908억 달러의 이익 보고이후 완전히 반대의 결과다.

반면 투자 실적을 제외한 버크셔의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인 308억 달러를 기록했다. 투자 수익의 변동을 제외하면 실제 버크셔라는 회사 자체는 꾸준히 이익을 만들어낸 셈이다. 버핏은 "일반회계기준(GAAP) 방식은 분기 기준으로는(심지어 연간 기준도) 100% 투자자를 오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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