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더 똑똑한 챗봇 만들기 : 대쉬봇
● 인터넷 사용자 74%, 간단한 질문에 챗봇 선호
● 지속적인 데이터 학습, 챗봇 최적화의 열쇠
● 0과 1만 이해할 수 있는 컴퓨터에 대화형 데이터 전달하는 AI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모든 고객이 궁금한 점이 있을 때마다 일일이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리서치 기업 PSFK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의 74%가 간단한 질문에 대한 신속한 답을 찾을 때 인간 상담사보다 AI 챗봇을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현대 소비자들이 빠른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기술에 능숙하고, 자신이 구매한 상품에 있어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가치를 얻기를 원한다.
챗봇은 현재 AI의 가장 매력적인 사용 사례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똑똑한 챗봇을 구축하고 학습시키는 것은 기업의 가장 큰 숙제다. 많은 기업들이 챗봇을 꾸준히 훈련하는 데 상당한 양의 데이터와 엔지니어링 리소스를 투입하고 있다. 이러한 수작업이 없으면 챗봇 상담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엉성한 챗봇은 오히려 고객 만족도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챗봇의 광범위한 채택이 힘든 이유 또한 지속적인 데이터 학습의 부재다.
대쉬봇(Dashbot)은 이러한 리소스 없이도 챗봇을 최적화할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 분석,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