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하면 평범한 사람도 '창의적' 인재된다
[GenAI 컨퍼런스] 글로벌 디지털 크리에이터 자크 킹
●"AI는 영감을 얻고 창작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도구"
● 스토리텔링 발표 자료, AI가 그린 이미지를 활용
● 더 구체적으로 AI에 제시할수록, 더 명확히 도움 받을 수 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왔던 창의적인 영역도 AI의 도움을 받고 있다. AI는 영감을 주고 창작에 대한 열정을 불어 일으킬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된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젠AI 컨퍼런스에 글로벌 디지털 크리에이터 자크 킹(Zach King)이 참석해 창작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총 1억 1400만명 이상의 소셜 미디어 팔로워(틱톡 7350만 / 인스타그램 2470만 / 유튜브 1570만)를 보유한 미국 1인 미디어 제작자 킹은 비디오 편집 및 비주얼 이펙트를 이용한 마술 같은 동영상 콘텐츠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들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수백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해 인터넷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