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인플레 등 악재 속 1Q 실적.. 1번타자 넷플릭스는 어떨까?
넷플릭스 19일, 스냅 21일 등 미디어&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
올해 주가 흐름에 매우 중요할 것
스트리밍 투자의 경우 가입자 증가보단 수익성이 중요해지고 있어
전쟁, 고물가 등으로 인한 광고 집행 감소는 소셜 미디어 서비스에 장기 악재 요소
2022년 1분기는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미디어와 테크 기업들의 올해 기업의 전체 실적에 영향을 미칠 만한 빅 이슈들이 벌어졌다.
40년 만의 최악의 인플레이션, 코로나바이러스 대변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이다. 이와 함께 1분기 미디어와 테크 분야에서는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와 CNN+런칭 등과 같은 미래 산업을 흔들 만한 빅 이벤트도 발생했다. 때문에 1분기 실적이 과거 어느 실적보다 중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