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 볼' 된 NFL 슈퍼볼... 빅테크는 AI 광고 경쟁

reporter-profile
권순우 2024.02.09 14:09 PDT
'스위프트 볼' 된 NFL 슈퍼볼... 빅테크는 AI 광고 경쟁
팀 쿡 애플 CEO가 등장한 애플뮤직 슈퍼볼 광고. (출처 : 애플뮤직 유튜브 캡처)

[뷰스레터플러스]
슈퍼볼 광고, 올해 주제는 AI
쿼라, 23앤드미, 크루즈 왜 망했나
변혁기에 전성기 온 기업들 누구?

이번 설 연휴 미국에서는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미 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SuperBowl)'이 11일(현지시간) 미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아레나에서 열리게 되는데요.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29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가 맞붙게 됩니다. 

그런데 정작 대회보다 더 주목받는 이슈가 있습니다. 바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입니다. 지난해 엔터테이너 최초로 '본업'으로 타임지의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바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는 현재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선수 트래비스 켈시와 공개 연애 중입니다. 치프스의 셔츠를 입은 스위프트의 모습에 팬들은 열광하고 있는데요. 

도박판에까지 스위프트 효과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미국도박협회(AGA) 설문에 따르면 올해 슈퍼볼 도박 판돈이 231억달러, 우리 돈으로 약 30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두 아이콘의 로맨스가 관심을 끌면서 판돈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겁니다. 

혁신적 리더십, 테일러 스위프트 : 스위프트노믹스 만들다

슈퍼볼은 단순히 스포츠 차원에서만 접근할 이벤트가 아닙니다. 슈퍼볼 광고를 통해 최근 트렌드를 찾아볼 수 있고,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대단합니다. 매년 그 해를 규정하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광고가 화제가 되죠. 오늘 뷰스레터에서는 슈퍼볼 광고를 통해 본 산업 트렌드와 AI로 인한 변혁기에 흥망성쇠를 경험하고 있는 기업들을 살펴봅니다.

회원가입 후 뷰스레터를
주 3회 무료로 받아보세요!

단순 뉴스 서비스가 아닌 세상과 산업의 종합적인 관점(Viewpoints)을 전달드립니다. 뷰스레터는 주 3회(월, 수, 금)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