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기식 AI 사용은 위험... ‘진짜 AX’ 만드는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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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2026.06.10 11:38 PDT
보여주기식 AI 사용은 위험... ‘진짜 AX’ 만드는 5가지 방법
토큰맥싱 vs 진짜 AX (출처 : GPT image2)

"젠슨 황, 보여주기식 AI 사용 '토큰맥싱' 부추긴다" 논쟁
우버, 1년치 AI 예산 4개월 만에 모두 소진
마이크로소프트, 클로드 비용 감당하지 못해 라이선스 취소하기도
MIT "사람보다 싸게 대체할 수 있는 일은 노동시장의 11.7%뿐" 분석
AX의 성패는 "그 토큰이 어떤 성과로 돌아왔는가"에 달려

AI는 싸지 않았다. 2026년 기업들의 청구서가 그 결론을 보여준다. 지난 2년간 전 세계 기업은 인공지능(AI)이 비용을 줄여줄 것으로 보고, 사람을 줄인 자리에 AI를 넣었다.

2026년 들어 그 전제가 흔들린다.

AI는 진짜 일을 줄이고 있는 것인가, 혹은 일을 줄이는 '척' 하는 것인가.

가장 앞서 AI를 도입한 기업들이 같은 말을 하기 시작했다. AI가 사람보다 비쌀 수 있다는 것이다. 우버가 그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랬고, AI 반도체를 파는 엔비디아도 같은 얘기를 했다. 이것이 '토큰 경제'의 역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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