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채권 투자에서 돈 버는 법칙 : 위 아래 위위 아래
[밀키스레터 플러스]
●위 아래 위위 아래
●위기에선 기회를 보라
●테슬라, 개인투자자가 다했다
처음과 끝, 그리고 위와 아래. 이것만큼 구분하는 것이 쉬운것이 있을까요?
어린 아이에게 물어봐도 누구나 명확하게 답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런 극단에 위치한 것들일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그렇게 어려운 곳이 있습니다. 바로 주식시장입니다.
사실 주식을 잘 하기 위해서 알아두어야 할 단 하나의 조건은 아래에서 사서 위에서 팔면 되는겁니다. 무엇이 더 중요한가요? 그거면 됩니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
지나간 주식 차트를 보면 너무나 명확해 보이는 위와 아래…그것을 찾는 것이 뭐가 그렇게 어려웠는지 한탄을 한 적이 참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런적이 없다고 한다면 거짓말인거 다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