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후 5번째 어닝 리세션이 시작됐다 + UBER

reporter-profile
크리스 정 2023.02.08 09:05 PDT
2000년 이후 5번째 어닝 리세션이 시작됐다 + UBER
8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국회의사당 레이번 하우스 오피스 빌딩에서 하원 감독 및 책임 위원회 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청문회는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에 대한 여론 확산을 억압했던 트위터’를 주제로 했다. 이번 청문회는 뉴욕포스트가 2020년 대선 즈음에 오하이오주의 한 컴퓨터 수리점에서 헌터의 노트북이 발견됐다고 보도한 뒤, 트위터가 이와 관련된 게시물들을 ‘공유 금지 처분’한 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전해진다. 노트북에는 헌터로 추정되는 인물이 마약을 흡입하며 여성과 성행위를 하는 동영상, 헌터를 임원으로 채용하고 급여를 준 우크라이나 에너지업체 대표가 바이든 당시 대선 후보를 만났음을 시사하는 이메일 등이 담겨 있었다. (출처: Gettyimges)

[투자노트PM] 2023년 2월 8일
시장 동향 및 투자지표: 금리상승과 주가상승...뭣이 중헌디?
매크로: 2000년 이후 5번째 어닝 리세션 돌입
포커스 기업: 우버, 수요가 살면서 성장이 이익과 함께 돌아왔다

1. 뭣이 중헌디?: 파월 의장의 발언을 시장이 계속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파월 의장의 발언 이후 금리와 시장이 함께 상승했다. 그동안 금리와 시장이 역의 상관관계를 보였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하지만 금리가 계속 오르는 것이 중요할까? 주가가 오른것이 중요할까? 금리가 계속 오르면 결국 밸류에이션의 부담은 더 커질 것.

2. 4100에 주목!: S&P500이 50주 이동평균선을 돌파했다. 지난 3월 이후 1년여 만에 처음이다. 이제 기술적으로 이전의 저항선이었던 4100레벨은 지지선으로 변했다. 4100은 특히 베어마켓의 하락추세와 만나고 12월의 저점과 같다는 점에서 주시해야 할 핵심 레벨이 될 것이다.

3. 리스크 온: 제롬 파월이 무슨말을 하건 시장은 리스크 온이다. 채권시장도 이를 뒷받침하는 모습이다. 잠재적 신용위험에도 정크등급 채권은 투자등급 채권을 압도하고 있다. 채권시장의 위험 자산에 대한 경고 시그널로 인식되는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이전의 중요한 지지레벨을 하향 돌파했다.

4. 3총사 돌진: 시장이 금리인하와 저물가, 즉 골디락스에 베팅하면서 올해 통신과 자유소비재, 그리고 기술 섹터의 약진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도 최근 추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에너지를 비롯해 산업, 원자재, 유틸리티, 헬스케어, 필수소비재는 약세로 전환했다.

회원가입 후 뷰스레터를
주 3회 무료로 받아보세요!

단순 뉴스 서비스가 아닌 세상과 산업의 종합적인 관점(Viewpoints)을 전달드립니다. 뷰스레터는 주 3회(월, 수, 금) 보내드립니다.